전 국민 무료 AI 서비스 모두의 AI가 2026년 10월 16일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에 들어갑니다. 다만 이 날짜는 일반 이용자가 서비스를 쓸 수 있게 되는 날이 아닙니다. 보도 7곳이 공통으로 적은 대상은 컨소시엄 관계사와 공공기관 관계자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같은 날 SK텔레콤·KT·카카오 3개 컨소시엄의 개발 현황을 비공개로 점검합니다. 일반 국민 대상 정식 출시는 12월로 예정돼 있고, 일반 이용자 대상 베타 확대는 뉴스1 보도 기준 아직 “검토” 단계입니다. 이 글은 10월 16일에 실제로 열리는 것의 범위, 3사가 내세운 차이, 그리고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을 출처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10월 16일에 열리는 것은 비공개 베타입니다
지디넷코리아는 10월 14일 15시 34분 기사에서 “정부가 오는 16일 SK텔레콤·KT·카카오가 개발 중인 전 국민 인공지능(AI) 서비스 ‘모두의 AI’를 처음 점검한다”고 적고, 같은 기사에서 그 범위를 함께 밝혔습니다. “정부는 16일 각 컨소시엄이 준비한 베타 서비스와 운영 방식을 비공개로 점검할 예정이다”라는 문장과 “이번 일정은 정부가 서비스 개발 현황을 확인하는 단계로 일반 이용자 대상 출시는 아니다”라는 문장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참여 대상을 가장 구체적으로 적은 곳은 뉴스1과 디지털투데이입니다. 뉴스1은 10월 14일 기사의 부제를 “컨소시엄 관계사·공공기관 관계자 대상…향후 일반 이용자로 확대 검토”로 달았고, 디지털투데이는 “오는 16일부터 관계사와 공공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모두의 AI 비공개 베타를 진행한다”고 적었습니다. 즉 일반 이용자 대상 베타는 아직 시점이 정해지지 않은 “검토” 상태입니다.
정식 출시 시점은 서울경제가 가장 명확하게 적었습니다. “3개 컨소시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선보이고 12월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라는 문장입니다. 10월 16일과 12월 사이에 일반 이용자를 받는 공개 베타가 들어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모두의 AI를 쓸 수 있는지 확인하는 다섯 가지
- ‘비공개’가 붙어 있는지 본다 — 10월 16일 일정을 전한 보도 7곳 모두 ‘비공개 베타’, ‘CBT’, ‘폐쇄형 시범 서비스’ 가운데 하나로 적었습니다. 공개 베타로 적은 보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대상이 누구로 적혀 있는지 본다 — 뉴스1·디지털투데이는 ‘컨소시엄 관계사와 공공기관 관계자’로 적었습니다. ‘전 국민’은 사업의 목표 대상이고, 10월 16일 베타의 대상이 아닙니다.
- ‘점검’·’시연’과 ‘출시’를 구분한다 — 지디넷코리아가 전한 16일 일정은 정부의 점검, 서울경제가 전한 일정은 컨소시엄의 시연 행사입니다. 둘 다 이용자 모집 절차가 아닙니다.
- 신청 경로가 적혀 있는지 본다 — 이번에 확인한 보도 7곳 가운데 일반 이용자 모집 방법이나 신청 링크를 적은 곳은 없었습니다.
- 12월이라는 날짜가 함께 적혀 있는지 본다 — 정식 출시를 12월로 적은 보도가 여섯 곳입니다. 10월 날짜만 적고 12월을 적지 않은 기사는 일정의 뒷부분이 빠진 것일 수 있습니다.
근거: 지디넷코리아(2026-10-14) · 뉴스1(2026-10-14) · 디지털투데이(2026-10-14) · 서울경제(2026-10-14)
같은 날 일정이 ‘점검·시연·베타’ 세 이름으로 적혔습니다
10월 16일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매체마다 다른 말로 적었습니다. 정부가 점검한다고 쓴 곳, 컨소시엄이 시연한다고 쓴 곳, 비공개 베타가 시작된다고 쓴 곳이 섞여 있습니다. 서로 모순되는 서술은 아닙니다 — 같은 자리에서 베타 환경을 열고 그것을 정부가 보는 일정으로 읽히는데, 세 가지를 한 문장에 놓고 설명한 보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아래 표는 각 매체가 쓴 표현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매체(발행 시각) | 10월 16일 일정을 적은 표현 | 일반 이용자 이용 가능 여부 |
|---|---|---|
| 지디넷코리아 (10-14 15:34) | “정부는 16일 각 컨소시엄이 준비한 베타 서비스와 운영 방식을 비공개로 점검할 예정” | “일반 이용자 대상 출시는 아니다”로 명시 |
| 뉴스1 (10-14 12:07·14:53) | “비공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로 첫선” | “컨소시엄 관계사·공공기관 관계자 대상”, 일반 이용자는 “확대 검토” |
| 머니투데이방송 (10-14 15:40) | “카카오와 SK텔레콤, KT는 이달 16일부터 비공개 베타서비스(CBT)를 시작” | 본문에 대상 범위 서술 없음 |
| 디지털투데이 (10-14 16:34) | “관계사와 공공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모두의 AI 비공개 베타를 진행” | 관계사·공공기관 관계자로 한정해 적음 |
| 경상매일신문 (10-14 16:04) |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오는 16일 시작한다” | 본문에 대상 범위 서술 없음 |
| 서울경제 (10-14 18:05) | “16일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에 돌입” + “주요 기능과 작동 방식을 소개하는 시연 행사” | “12월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로 적어 구분 |
| 블로터 (10-15 17:35) | “각 컨소시엄과 함께 비공개 베타 테스트(폐쇄형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 | “관계사와 공공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 |
읽는 쪽에서 가장 쉽게 어긋나는 지점은 제목입니다. ’16일 첫선’, ’16일 베타 시작’ 같은 제목만 보면 그날부터 누구나 쓸 수 있다고 읽히는데, 같은 기사의 부제나 본문에는 ‘비공개’와 ‘관계사·공공기관 관계자’라는 한정이 붙어 있습니다. ‘첫선’은 서비스가 처음 작동하는 날을 가리키는 표현이고, 이용 개방일을 가리키는 표현이 아닙니다.
근거: 머니투데이방송(2026-10-14) · 경상매일신문(2026-10-14) · 블로터(2026-10-15)
SK텔레콤·KT·카카오가 내세운 것은 서로 다릅니다
세 컨소시엄은 같은 ‘모두의 AI’ 사업을 수행하지만 접근 경로와 강점이 다릅니다. 개별 서비스의 공식 브랜드명은 이번에 확인한 보도에 나오지 않았고, 모두 ‘모두의 AI’라는 사업 이름 아래 소개됩니다.
| 구분 | SK텔레콤 컨소시엄 | KT 컨소시엄 | 카카오 컨소시엄 |
|---|---|---|---|
| 내세운 강점 |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후속 행동까지 연결하는 ‘행동형 AI 비서’”(디지털투데이) | “별도 AI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쇼핑과 검색 등 이용자가 평소 사용하는 서비스에서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디지털투데이) | “외부 개발자와 스타트업이 만든 AI 에이전트를 등록하면 이용자가 앱스토어에서 앱을 선택하듯 필요한 기능을 골라 사용하는 구조”(디지털투데이) |
| 이용 경로 | “스마트폰 앱뿐 아니라 전화·문자로도 이용할 수 있다”(SK텔레콤 뉴스룸) | “여러 서비스를 하나의 대화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서울경제) | “카카오톡 친구 탭이나 채팅 목록에서 모두의 AI에 접근”(지디넷코리아), “별도 웹 화면”(디지털투데이) |
| 예시 기능 | “식당 예약을 요청하면 AI가 적절한 식당을 찾고 이용자 번호로 전화를 걸어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식”(디지털투데이) | “엔씨AI 기술을 활용한 이미지·3차원(3D) 콘텐츠 생성 기능도 12월 정식 서비스에 적용할 예정”(디지털투데이) | “생활밀착형 서비스”(머니투데이방송) — 실행 기능은 “초기 베타 서비스에서는 제한적으로 제공”(디지털투데이) |
| 협력 상대 | “대표 기업·기관 20곳으로 컨소시엄을 구성”, “총 31개 기업·기관과 협력”(SK텔레콤 뉴스룸) / “8개 분야로 컨소시엄을 구성”(디지털투데이·블로터) | “포털 다음을 비롯해 무신사·직방·다나와 등 서비스와 연계”(블로터) |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등과 협력”(머니투데이방송·블로터) |
| 활용 모델 |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내 AI 모델을 활용”(SK텔레콤 뉴스룸) | 확인되지 않음 — 이번에 확인한 보도에 모델명 없음 | “카카오의 ‘카나나’, LG AI연구원의 ‘엑사원’ 등 국산 AI 모델 기반의 범용 챗봇”(블로터) |
표에서 한 가지 짚어 둘 대목이 있습니다. 디지털투데이와 블로터는 KT 컨소시엄의 연계 대상에 ‘포털 다음’을 적었습니다. 두 매체가 같게 적은 내용이지만, 이 연계가 어떤 범위이고 어떤 형태인지는 두 기사 본문에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의 규모 표기도 단위가 다릅니다 — 공식 뉴스룸은 ‘기업·기관 20곳’과 ‘총 31개’라는 개수로, 보도 두 곳은 ‘8개 분야’라는 분야 수로 적었습니다. 서로 어긋나는 숫자가 아니라 세는 기준이 다릅니다.
근거: SK텔레콤 뉴스룸(2026-08-28) · 디지털투데이(2026-10-14) · 블로터(2026-10-15) · 지디넷코리아(2026-10-14)
12월 정식 출시까지의 일정과 ‘1500만명’이라는 숫자
사업자 선정부터 정식 출시까지의 일정을 보도로 확인한 범위에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시점 | 내용 | 현재 상태 | 확인 근거 |
|---|---|---|---|
| 2026-08-28 | 6개 컨소시엄 평가 후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 완료 — 과기정통부 발표 전재 보도 기준 | 헬로디디 |
| 2026년 9월 | 3개 사업자와 협약 체결, 실무협의체 구성 | 계획 — 보도 기준, 실제 체결 여부는 확인되지 않음 | 헬로디디 |
| 2026-10-16 | 비공개 베타 테스트 시작 + 정부 점검·컨소시엄 시연 | 예정 — 보도 7곳 일치 | 표 1의 7개 매체 |
| 시점 미정 | 일반 이용자 대상 베타 확대 | 검토 단계 — 시점 확인되지 않음 | 뉴스1 |
| 2026년 12월 | 일반 국민 대상 정식 서비스 출시 | 예정 — 6곳이 12월로, 일부는 “연내”로 적음. 정확한 일자는 확인되지 않음 | 지디넷코리아·서울경제·디지털투데이·뉴스1·경상매일신문·이투데이 |
| 2027년 | “전 국민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비용도 정부 예산으로 지원할 예정” | 계획 — 2026년 8월 보도 기준 | 헬로디디 |
이용자 목표로 자주 인용되는 ‘1500만명’은 출처를 따져 볼 숫자입니다. 이투데이는 10월 12일 기사에서 “3사는 연내 각각 MAU 500만명 안팎을 목표로 제시했다”고 적고, 이어 “이를 단순 합산하면 1500만명에 달한다”고 썼습니다. 같은 기사는 동일한 이용자가 여러 서비스를 함께 쓸 수 있어 단순 합이 고유 이용자 수와 같지 않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반면 블로터는 10월 15일 기사에서 “연말까지 이용자 1500만명을 확보하고”라고 목표 자체로 적었습니다.
| 숫자 | 누가 말한 숫자인가 | 근거의 성격 |
|---|---|---|
| MAU 500만명 → 3000만명 (카카오) | 정신아 카카오 대표, “모두의 AI의 12월 월간활성방문자수(MAU) 500만명을 시작으로 이후에는 3000만명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할 것” | 기업 대표 발언 — 뉴스핌(2026-09-04) |
| 올해 500만명 → 내년 1000만명 (SK텔레콤) | 김지훈 SK텔레콤 AI사업부, “올해 500만명에 내년 1000만명의 MAU를 목표로 하고 있다” | 기업 임원 발언 — 뉴스핌 |
| 올해 500만명 → 내년 2000만명 (KT) | 이진형 KT AX사업부, “올해는 500만명에 이어 내년 2000만명까지 내부 시스템이 버틸 수 있도록 작업을 해놓았다” | 기업 임원 발언 — 뉴스핌 |
| 1500만명 | 3사 목표의 단순 합계 | 매체가 직접 계산한 값 — 이투데이가 “단순 합산”이라고 밝혀 적음. 블로터는 목표 자체로 서술 |
| 국내 생성형 AI 이용자 2300만명 | 정부 설명을 전한 서술 | 보도 1곳 — 블로터 |
| 현재 연산 자원으로 연 1000만명 수준 | 과기정통부 추산으로 적힌 값 | 보도 1곳 — 더퍼블릭(2026-09-30) |
근거: 헬로디디(2026-08-28) · 이투데이(2026-10-12) · 뉴스핌(2026-09-04) · 더퍼블릭(2026-09-30)
정부가 지원하는 것: GPU 512장과 ‘무료’의 범위
정부 지원의 중심은 현금이 아니라 연산 자원입니다. 헬로디디는 과기정통부 발표를 전하며 “과기정통부는 선정된 3개 컨소시엄에 올해 GPU B200 총 512장을 지원한다”고 적었고, 블로터도 “선정된 사업자에는 올해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B200 512장이 우선 지원되며 이후 성과에 따라 GPU 인프라와 운영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고 같은 수량을 적었습니다.
배분 방식은 균등 분배가 아닙니다. 이투데이는 “정부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지원은 실제 이용량 등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고 적고, 정부 관계자의 말로 “GPU를 3개 컨소시엄에 동일하게 배분하는 방식은 아니다”를 인용했습니다. 다만 차등의 구체적 기준이나 산식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항목 | 확인된 내용 | 근거의 성격 |
|---|---|---|
| 2026년 GPU 지원 | 엔비디아 B200 총 512장을 3개 컨소시엄에 우선 지원 | 보도 2곳 일치 — 헬로디디(과기정통부 발표 전재)·블로터 |
| 배분 방식 | “실제 이용량 등에 따라 차등 지원”, “동일하게 배분하는 방식은 아니다” | 보도 1곳 + 정부 관계자 인용 — 이투데이 |
| 국산 AI 모델 사용 의무 | “국내 타사 모델 30%를 비롯해 국산 AI 모델을 전체 활용량의 50% 이상 사용해야 하는 의무” | 보도 1곳 — 블로터. 공고 원문은 확인하지 못함 |
| 2027년 사업비 | “내년 예산안에는 모두의 AI 사업비 2500억원이 편성됐다” — 1700억원 GPU(B200 약 2000장) 임차, 300억원 컨소시엄 운영비, 500억원 AI 에이전트 생태계 확대 | 보도 1곳 — 더퍼블릭. 기사가 금액의 출처를 따로 밝히지 않음. 국회 심사 전 정부안 |
| 2026년 총 사업비 | 확인되지 않음 — 이번에 확인한 보도에 2026년분 금액이 없음 | — |
| 운영비 지원 시점 | “내년부터는 전 국민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비용도 정부 예산으로 지원할 예정” | 보도 1곳 — 헬로디디 |
‘무료’라는 표현의 범위도 매체마다 넓이가 다릅니다. SK텔레콤 공식 뉴스룸은 “‘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비용 부담과 이용 제약 없이 AI를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라고 적었고, 서울경제는 “전 국민이 AI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국민 AI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라고 썼습니다. 반면 디지털투데이는 “범용 AI 챗봇은 전 국민에게 이용량 제한 없이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적어 무료 대상을 ‘범용 AI 챗봇’으로 한정했고, 블로터도 사업의 내용을 “비용 부담과 이용량 제한 없이 국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범용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적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와 헬로디디 기사에는 가격에 관한 서술이 없었습니다.
정리하면 범용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가 무료 범위에 들어간다고 적은 보도는 있지만, SK텔레콤이 내세운 전화 대행 같은 실행형 기능이나 KT가 12월에 넣는다고 한 이미지·3D 생성 기능이 같은 범위에 들어가는지는 이번에 확인한 어느 보도에도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전 국민 무료’라는 표현을 기능 전체에 적용해 읽기에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이 사업비가 들어가 있는 202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예산 전체의 구조와 항목별 금액은 2027년 AI 예산 9.4조 국회 심사 쟁점 셋 글에서 정리해 두었습니다. 정부안이 확정 예산이 되기까지 거치는 국회 심사 절차와 12월 2일 법정 처리시한은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이란? 글에서 다뤘습니다.
근거: 헬로디디(2026-08-28) · 블로터(2026-10-15) · 이투데이(2026-10-12) · 디지털투데이(2026-10-14) · SK텔레콤 뉴스룸(2026-08-28)
확인되지 않은 것
| 확인하려 한 것 | 확인된 내용 | 근거의 성격 |
|---|---|---|
| 일반 이용자 대상 베타 개시 시점 | “향후 일반 이용자로 확대 검토”까지만 확인 | 보도 1곳(뉴스1) — 시점 없음 |
| 비공개 베타 참여자 자격·모집 방법 | 대상이 “컨소시엄 관계사·공공기관 관계자”라는 서술까지만 확인 | 보도 2곳 — 자격 요건·모집 절차는 어느 기사에도 없음 |
| 정식 출시 정확한 날짜 | “12월” 또는 “연내”까지만 확인 | 보도 6곳이 12월 — 일자 명시한 보도 없음 |
| 무료 범위의 경계 | “범용 AI 챗봇”·”공공 AI 에이전트”가 무료라는 서술까지만 확인 | 보도 2곳 — 실행형·생성 기능 포함 여부는 확인되지 않음 |
| 10월 16일 점검·시연의 결과 | 비공개 일정이라는 사실까지만 확인 | 결과 공개 여부·방식에 관한 서술 없음 |
| 2026년 총 사업비 | 확인되지 않음 | GPU 수량(512장)만 확인 — 금액 서술 없음 |
| 2500억원 예산의 출처 | 금액과 세 항목 내역은 확인 | 보도 1곳(더퍼블릭) — 기사가 수치의 출처를 밝히지 않음. 국회 심사 전 정부안 |
| 국산 AI 모델 50% 의무의 근거 문서 | 조건 문구는 확인 | 보도 1곳(블로터) — 사업 공고 원문 확보하지 못함 |
| GPU 차등 배분의 구체 기준 | “실제 이용량 등에 따라”까지만 확인 | 보도 1곳 — 산식·배분 비율 없음 |
| 3사 서비스의 개별 브랜드명 | 확인되지 않음 | 모두 ‘모두의 AI’라는 사업명으로만 소개됨 |
| KT 컨소시엄과 ‘포털 다음’ 연계의 범위 | 연계를 추진한다는 서술까지만 확인 | 보도 2곳 — 연계 형태·범위 설명 없음 |
| 과기정통부 공식 보도자료 원문 | 확보하지 못함 | korea.kr·msit.go.kr 접속이 막혀 발표 전재 보도와 기업 공식 뉴스룸으로 대체 |
자주 묻는 질문
10월 16일부터 모두의 AI를 쓸 수 있나요?
일반 이용자는 쓸 수 없습니다. 지디넷코리아는 “이번 일정은 정부가 서비스 개발 현황을 확인하는 단계로 일반 이용자 대상 출시는 아니다”라고 명시했고, 뉴스1과 디지털투데이는 베타 대상을 “컨소시엄 관계사·공공기관 관계자”로 적었습니다. 일반 이용자 대상 베타는 뉴스1 기준 “확대 검토” 단계이고,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일반 국민 대상 정식 서비스는 12월로 예정돼 있습니다.
‘전 국민 무료’라는데 무료는 어디까지인가요?
무료 대상을 가장 구체적으로 적은 보도는 디지털투데이와 블로터이고, 두 곳 모두 범위를 ‘범용 AI 챗봇’(블로터는 ‘공공 AI 에이전트 서비스’도 함께)으로 한정해 적었습니다. SK텔레콤이 내세운 전화 대행 같은 실행형 기능이나 KT가 12월에 적용한다고 한 이미지·3D 생성 기능이 무료 범위에 포함되는지는 이번에 확인한 보도에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요금 구조가 공개되면 이 부분은 다시 확인해 고치겠습니다.
세 곳 중 하나를 골라서 가입해야 하나요?
선택 방식이나 중복 이용 가능 여부를 정한 규칙은 이번에 확인한 보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투데이는 세 컨소시엄의 이용자 목표를 단순 합산한 1500만명을 두고 같은 이용자가 여러 서비스를 함께 쓸 수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또 세 서비스의 접근 경로가 서로 다릅니다 — 카카오는 카카오톡과 웹, SK텔레콤은 앱과 전화·문자, KT는 평소 쓰는 서비스 안에서 쓰는 방식으로 보도됐습니다. 정식 출시 때 어떤 가입 절차가 생기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비공개 베타(CBT)는 무엇이고 MAU는 무엇인가요?
비공개 베타는 참여자를 미리 정해 놓고 그 범위 안에서만 서비스를 열어 시험하는 단계이고, 블로터는 이를 “폐쇄형 시범 서비스”로 옮겨 적었습니다. MAU는 월간활성이용자수로, 한 달 동안 서비스를 실제로 쓴 이용자 수를 셉니다. 뉴스핌 기사에서 카카오 측은 같은 뜻으로 “월간활성방문자수”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두 용어의 집계 기준과 서비스 단계별 공개 테스트의 종류는 해마다 반복해 나오는 질문이라 이 글에서는 짧게만 적었습니다.
출처
- 지디넷코리아, 「’모두의 AI’ 16일 정부 첫 점검…SKT·KT·카카오가 꺼낸 승부수는」, 2026-10-14 — zdnet.co.kr
- 뉴스1, 「카카오 ‘모두의 AI’ 16일 첫 테스트…12월 정식 출시」, 2026-10-14 — news1.kr
- 뉴스1, 「전국민 무료 ‘모두의AI’ 16일 첫선…SKT·KT·카카오 출격(종합)」, 2026-10-14 — news1.kr
- 머니투데이방송, 「’모두의 AI’ 첫 시험대…SKT·카카오·KT 16일 베타 시작」, 2026-10-14 — news.mtn.co.kr
- 디지털투데이, 「전 국민 ‘모두의 AI’ 누가 잘 만드나…SKT·KT·카카오 16일 첫 시험대」, 2026-10-14 — digitaltoday.co.kr
- 서울경제, 「전 국민 무료 ‘모두의 AI’ 16일 시연…12월 정식 출시」, 2026-10-14 — sedaily.com
- 경상매일신문, 「전 국민 AI시대 열린다…’모두의 AI’ 16일 첫선」, 2026-10-14 — ksmnews.co.kr
- 블로터, 「베타 테스트 앞둔 ‘모두의 AI’…SKT·KT·카카오 전략 시험대」, 2026-10-15 — bloter.net
- 이투데이, 「SKT·KT·카카오, 12월 ‘모두의 AI’ 출격…이용자 확보 경쟁 본격화」, 2026-10-12 — etoday.co.kr
- 더퍼블릭, 「2000억 ‘국대 AI’는 평가판 다시 짜고…2500억 ‘모두의 AI’는 비용부터 물음표」, 2026-09-30 — thepublic.kr
- 뉴스핌, 「SKT·KT·카카오, 10월 ‘모두의 AI’ 베타 출시…월 방문자수 500만명 목표」, 2026-09-04 — newspim.com
- 헬로디디, 「”GPU 총 512장 지원”···정부, ‘모두의 AI’ 3개 사업자 선정」, 2026-08-28 — hellodd.com
- SK텔레콤 뉴스룸(공식), 「SKT, 전 국민 AI 비서 만든다」, 2026-08-28 — news.sktelecom.com
이 글은 2026년 10월 16일 오전 기준으로 위에 적은 언론 보도와 기업 공식 뉴스룸을 직접 열어 확인한 내용으로 작성했으며, 작성 과정에 AI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 원문은 korea.kr과 msit.go.kr 접속이 막혀 확보하지 못했고, 대신 발표를 전재한 보도(헬로디디)와 참여 기업의 공식 뉴스룸(SK텔레콤)을 근거로 썼습니다. 10월 16일 일정을 전한 보도 7곳 가운데 블로터 기사는 10월 15일 17시 35분에, 나머지 여섯 곳은 10월 14일 12시~18시에 나왔습니다. 이 글이 다루는 일정(10월 16일 비공개 베타)이 발행일 당일에 일어나는 일이라, 작성 시점에서 36시간을 조금 넘긴 10월 14일 보도도 함께 근거로 썼습니다. 사업 배경에 해당하는 8~9월 자료는 그보다 앞선 시점의 것임을 본문 표에 발행일과 함께 적었습니다. 2027년 사업비 2500억원과 국산 AI 모델 50% 의무는 각각 보도 1곳에서만 확인했고, 사업비는 국회 심사를 거치기 전의 정부안입니다. 무료 이용 범위, 일반 이용자 베타 시점, 정식 출시 일자는 확인되지 않아 본문에 그렇게 적었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으면 소개 페이지의 연락처로 알려 주시면 확인해 고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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