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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전문연구요원 대기업 배정 14년 만에 재개: 추천 9개 연구소·81명 정리

    AI 전문연구요원 대기업 배정 14년 만에 재개: 추천 9개 연구소·81명 정리

    대기업 연구소에서 인공지능(AI) 연구를 하며 병역을 이행하는 길이 2027년부터 다시 열립니다. 병무청은 지난 6월 고시에서 석사과정 AI 전문연구요원 240명을 2027~2029년 3년 한시로 배정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기업 몫으로 4개 기업 9개 연구소, 81명을 추천했습니다. 다만 81명은 확정된 숫자가 아닙니다. 최종 대상과 인원은 병무청 심사를 거쳐 정해집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22일 오전까지 병무청 보도자료와 고시 안내, 병역법 조문, 언론 보도로 확인한 내용만 정리했고, 확인하지 못한 부분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로 남겼습니다.

    한눈에 보기: 확정된 것과 아직 절차 중인 것

    이번 소식에는 성격이 다른 두 가지가 겹쳐 있습니다. 하나는 병무청이 6월에 고시한 배정 기준이고, 다른 하나는 9월 20일 국회를 통해 공개된 과기정통부의 추천 명부입니다. 어디까지가 공식 기준으로 정해졌고 어디부터가 아직 심사 중인지 아래 표로 나눴습니다.

    항목내용현재 상태확인한 곳
    AI 분야 석사과정 전문연구요원정부출연·방위산업·기업 연구기관에 240명고시로 정해짐병무청 보도자료(2026.6.10)
    운영 기간2027~2029년, 3년 한시고시로 정해짐병무청 보도자료(2026.6.10)
    대기업 연구소 몫240명 중 120명보도 기준(병무청 보도자료 본문에서는 확인되지 않음)국민일보(2026.9.21)
    과기정통부 추천4개 기업 9개 연구소, 81명추천 단계지디넷코리아·국민일보
    최종 선정 기업과 배정 인원병무청 심사 후 확정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복무 기간3년법률로 정해짐병역법 제39조
    2026년 9월 22일 오전 기준. ‘현재 상태’는 Grey City가 출처의 성격에 따라 나눈 것입니다.

    근거: 병무청 보도자료 (2026.06.10) · 국민일보 (2026.09.21) · 지디넷코리아 (2026.09.20)

    병무청 기준: AI 분야 석사 전문연구요원 240명, 3년 한시

    출발점은 병무청이 6월 10일 관보에 낸 병무청고시 제2026-2호 「2027년도 병역지정업체 선정 및 인원배정 기준」입니다. 병무청 보도자료는 “2027년도 전문연구요원, 산업기능요원 및 승선근무예비역 배정인원은 총 6,300명으로 전문연구요원 2,300명, 산업기능요원 3,200명, 승선근무예비역 800명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전문연구요원 안에서는 “과학기술원 및 자연계대학원의 박사과정 전문연구요원은 1,100명을, 석사과정 전문연구요원은 중소·중견기업 등에 1,200명을 배정한다”고 적었습니다.

    AI와 관련된 내용은 두 문장입니다. 첫째는 “또한 석사과정 전문연구요원 중 인공지능(AI)분야 정부출연·방위산업·기업 연구기관에 240명을 배정(’27년~’29년, 3년 한시)하여 국가중점육성분야의 연구인력 양성을 집중 지원한다”입니다. 둘째는 “특히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 및 방위산업 관련 연구기관에 대하여 추천권자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입니다. AI 연구기관은 별도 배정 인원과 선정 평가 가점, 두 가지 방식으로 우대를 받는 구조입니다.

    대기업 몫 120명은 보도로 확인되는 숫자입니다. 국민일보는 병무청이 “지난 6월 병무청 고시를 통해 내년도 AI 분야 석사과정 전문연구요원 정원 240명 중 120명을 대기업 연구소 몫으로 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병무청 보도자료 본문에는 ‘대기업’이나 ‘120명’이라는 표현이 없고, 고시 원문 첨부파일은 이 글을 쓰는 시점에 열어 보지 못했습니다. 120명은 보도 기준 숫자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의 AI 관련 제도 변화는 앞서 정리한 AI 기본법 정리: 적용 대상·표시 의무·과태료 기준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근거: 병무청 보도자료, 인공지능(AI), 방산, 반도체 등 첨단산업 중심 산업지원인력 6,300명 배정 (2026.06.10) · 병무청 공지, 2027년도 병역지정업체 선정 및 인원배정 기준 관보 고시 (2026.06.10) · 국민일보 (2026.09.21)

    과기정통부 추천: 4개 기업 9개 연구소, 81명

    추천 결과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의원이 과기정통부로부터 제출받은 ‘2027년도 병역지정업체(연구기관) 선정 추천 명부’를 통해 9월 20일 공개됐습니다. 지디넷코리아는 이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분야 이공계 인재를 대상으로 LG전자와 HD현대로보틱스, 삼성메디슨, 삼성전자 등 4개 대기업 9개 연구소를 병역특례 대상으로 선정하고, AI 인력 81명을 추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래 표는 이 기사에 나온 연구소별 인원을 기업별로 다시 묶은 것입니다.

    기업연구소추천 인원
    LG전자ES연구소21명
    LG전자의류과학연구소10명
    LG전자물과학연구소10명
    LG전자식품과학연구소10명
    LG전자서초연구소10명
    LG전자 소계5곳61명
    HD현대로보틱스기업부설연구소10명
    삼성메디슨연구소5명
    삼성전자SAIT3명
    삼성전자삼성리서치2명
    삼성전자 소계2곳5명
    합계9곳81명
    연구소별 인원은 지디넷코리아(2026.9.20) 보도 기준, 소계는 Grey City가 더한 값입니다. 헬로디디 보도의 기업별 인원과도 일치합니다.

    헬로디디도 “LG전자는 ES연구소와 의류과학연구소, 물과학연구소, 식품과학연구소, 서초연구소 등 5곳에서 총 61명을 신청했다”고 전해, 두 매체의 숫자가 맞아떨어집니다. 표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LG전자가 81명 가운데 61명, 약 75%를 차지합니다.

    추천을 받으려면 세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춰야 했습니다. 국민일보는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율 5% 이상’ ‘중소기업과 직접 경쟁하지 않는 분야’ ‘객관적인 R&D 성과 입증’ 등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요건은 보도에 인용된 기준이며, 병무청 원문에서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추천 인원은 정원에 못 미쳤습니다. 국민일보는 “애초 병무청이 배정한 인원(120명)보다 39명 적은 81명만 추천되는 데 그쳤다”고 썼고, 데일리환경은 “신청했지만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추천 단계에서 탈락한 대기업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추천에서 빠진 기업이 어디인지, 몇 곳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근거: 지디넷코리아 (2026.09.20) · 헬로디디 (2026.09.20) · 국민일보 (2026.09.21) · 데일리환경 (2026.09.20)

    남은 절차와 지원 전 체크리스트

    과기정통부 추천은 병무청 절차의 중간 단계입니다. 병무청 ‘산업지원 병역일터’의 병역지정업체 선정 안내는 절차를 신청, 추천, 선정 순서로 설명합니다. 일반 일정은 업체 신청이 “매년 6.30”, 추천권자 평가가 “매년 7.31″이고, 마지막 단계는 “병무청장 실태조사후 병역지정업체 선정”으로 “매년9~10 월중”에 이뤄집니다. 이번 대기업 AI 연구소 추천에도 같은 일정이 적용되는지, 최종 결과가 언제 공개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데일리환경도 “다만 병무청의 최종 선정과 인원 배정 절차가 남아 있어 81명이 그대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짚었습니다.

    시점내용확인한 곳
    2013년대기업 전문연구요원 배정 중단(중소기업 지원 강화 방침)지디넷코리아
    2026년 6월 10일2027년도 선정·배정 기준 고시, AI 분야 석사 240명 3년 한시 배정병무청
    매년 6월 30일 / 7월 31일업체 신청 / 추천권자 평가 (일반 일정)병무청 산업지원 병역일터
    2026년 9월 20일과기정통부 추천 명부(4개 기업 9개 연구소, 81명) 공개지디넷코리아·국민일보
    매년 9~10월 중병무청 실태조사 후 선정 (일반 일정, 이번 건 적용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병무청 산업지원 병역일터
    2027~2029년AI 분야 석사과정 전문연구요원 배정 운영병무청
    일반 일정은 병무청 안내의 연간 절차이며, 이번 대기업 AI 연구소 건의 세부 일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석사과정 AI 연구자가 확인할 것

    • 복무 기간은 3년입니다. 병역법(법률 제21387호, 2026. 8. 28. 시행) 제39조 제1항은 “전문연구요원: 3년”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 추천 명부에 올랐다는 것만으로 선정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선정 여부는 병무청 산업지원 병역일터의 병역지정업체 검색에서 업체명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AI 분야 240명 배정은 2027~2029년 3년 한시입니다. 2030년 이후 연장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81명은 추천 인원입니다. 기업별 최종 배정 인원은 병무청 심사 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기업 쪽 요건도 있습니다. 병무청 안내의 연구기관 요건은 기업부설 연구기관의 경우 “자연계분야 석사이상의 학위를 가진 연구전담요원 5인 이상(중소기업의 부설연구기관의 경우에는 2인이상)”입니다.

    근거: 병무청 산업지원 병역일터, 병역지정업체 선정 · 국가법령정보센터, 병역법 제39조 · 데일리환경 (2026.09.20) · 지디넷코리아 (2026.09.20)

    자주 묻는 질문

    Q. 대기업 AI 전문연구요원은 확정된 제도인가요?
    AI 분야 석사과정 전문연구요원 240명을 2027~2029년 3년 한시로 배정한다는 기준은 병무청 고시로 정해졌습니다. 반면 4개 기업 9개 연구소, 81명은 과기정통부 추천 단계이고, 최종 대상과 인원은 병무청 선정 절차를 거쳐 확정됩니다.

    Q. 전문연구요원은 몇 년 복무하나요?
    3년입니다. 병역법 제39조 제1항 제1호가 전문연구요원의 의무복무 기간을 3년으로 정하고 있으며, 같은 항은 그 기간을 마치면 사회복무요원의 복무를 마친 것으로 본다고 규정합니다.

    Q. 왜 ’14년 만’이라고 하나요?
    지디넷코리아는 “대기업에 대한 전문연구요원 배정은 2013년 중소기업 지원 강화 방침에 따라 중단됐다가 2027년부터 다시 시행된다”고 보도했습니다. 2013년 중단 이후 2027년 재개까지를 센 표현입니다.

    근거: 병무청 보도자료(배정 기준) · 병역법 제39조(복무 기간) · 지디넷코리아(2013년 중단 배경)

    출처

    1. 병무청 보도자료, 인공지능(AI), 방산, 반도체 등 첨단산업 중심 산업지원인력 6,300명 배정 (2026.06.10)
    2. 병무청 공지, 2027년도 병역지정업체 선정 및 인원배정 기준 관보 고시 (병무청고시 제2026-2호, 2026.06.10)
    3. 병무청 산업지원 병역일터, 병역지정업체 선정 안내
    4. 국가법령정보센터, 병역법 제39조(전문연구요원 및 산업기능요원의 복무) (법률 제21387호, 2026.08.28 시행)
    5. 지디넷코리아, 대기업 병역특례 14년 만에 부활…삼성·LG 등 AI 연구소 9곳 첫 추천 (2026.09.20)
    6. 국민일보, 군 복무 대신 삼성·LG서 AI 연구… 대기업 병역특례 14년 만에 부활 (2026.09.21)
    7. 헬로디디, 대기업서 AI 연구하며 병역 이행···14년 만에 전문연구요원 부활 (2026.09.20)
    8. 데일리환경, 14년 만에 열린 대기업 전문연구요원…AI 인재 잡는다지만 ‘120명 중 81명’ 그친 이유 (2026.09.20)

    이 글은 위에 표시한 출처를 직접 확인해 작성했으며, 작성 과정에서 AI 도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내용은 2026년 9월 22일 오전 기준이며, 병무청의 최종 선정 결과가 나오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AI 기업의 발표를 같은 방식으로 정리한 글로는 GPT-6 아스트라 정리가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으면 소개 페이지의 연락처로 알려 주시면 확인 후 정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