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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률·편성, 음악방송·컴백 일정, 스포츠 중계·포스트시즌 일정 등 방송 관련 사실을 공식 출처와 교차 확인해 정리합니다.

  • 온유·지코 ‘틱택토’ 써클차트 2관왕: 킥플립 초동 53만 장과 집계 차이 정리

    온유·지코 ‘틱택토’ 써클차트 2관왕: 킥플립 초동 53만 장과 집계 차이 정리

    써클차트 2026년 41주차(집계 기간 10월 4~10일)에서 온유·지코의 ‘틱택토'(Tic Tac Toe)가 디지털 종합·다운로드 1위에 올라 2관왕을 기록했고, 킥플립의 미니 5집 ‘KICK OFF THE WALL Pt. 1’이 앨범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같은 앨범의 판매량은 써클차트에서 32만 8631장으로 집계됐지만,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은 53만 2434장으로 보도됐습니다. 20만 장 넘게 벌어진 두 수치는 집계 기관과 집계 기간이 서로 다른 값이며, 그 차이를 설명한 보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써클차트 41주차 부문별 1위와 ‘2관왕’이 가리키는 범위, 음반 판매량이 집계마다 달라지는 지점을 출처와 함께 정리합니다.

    써클차트 41주차 부문별 1위

    지피코리아와 뉴스컬처는 10월 15일 써클차트 2026년 41주차 집계를 보도했습니다. 두 보도가 밝힌 집계 기간은 10월 4일~10일로 같습니다. 영문 매체 allkpop도 10월 16일 같은 기간의 차트를 보도했으나, 주차 번호(41주차)는 적지 않고 “October 4 to October 10″으로만 표기했습니다.

    부문1위보도된 수치확인 도메인
    디지털 종합온유·지코 ‘틱택토’써클지수 17,514,2163곳
    다운로드온유·지코 ‘틱택토’수치 보도 없음2곳
    스트리밍소연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1594만 8133점 · 3주 연속 1위2곳
    벨소리소연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수치 보도 없음2곳
    앨범 종합킥플립 ‘KICK OFF THE WALL Pt. 1’32만 8631장3곳
    리테일 앨범같은 앨범의 POCA 버전18만 4502장2곳 (표기 갈림)
    글로벌 K팝HUNTR/X ‘Golden’15주 연속 1위2곳
    소셜차트 3.0아일릿7주 연속 1위2곳
    표 ① 써클차트 2026년 41주차(10월 4~10일) 부문별 1위. ‘확인 도메인’은 이 글이 원문을 직접 열어 대조한 서로 다른 매체 수입니다. 부문 이름은 보도에 쓰인 표기를 따랐습니다.

    스트리밍 1위곡 ‘퇴사할게여’는 디지털 종합에서는 2위로 적혔습니다. 소셜차트 3.0에서는 라이즈가 가장 큰 순위 상승을 보였다고 보도됐습니다.

    근거: 지피코리아 2026-10-15 · 뉴스컬처 2026-10-15 · allkpop 2026-10-16

    ‘2관왕’이 가리키는 범위와 써클차트의 성격

    보도에 나온 ‘2관왕’은 서로 다른 뜻입니다. 온유·지코의 2관왕은 디지털 종합과 다운로드 두 부문에서 1위라는 뜻이고, 킥플립의 2관왕은 앨범 종합과 리테일 앨범 두 부문에서 1위라는 뜻입니다. 같은 주에 ‘1위’가 여러 명 나오는 것은 순위가 뒤집힌 것이 아니라, 차트가 부문별로 나뉘어 있기 때문입니다. 표 ①에 적힌 부문만 여덟 개입니다.

    써클차트는 가온차트의 바뀐 이름입니다. 2022년 7월 7일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음콘협)가 ‘글로벌 케이팝 차트 비전선포식’을 열고 가온차트를 써클차트(CIRCLE CHART)로 개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시 발표에는 전 세계 K팝 데이터를 모으는 ‘글로벌 케이팝 차트’ 신설, 앨범차트의 주간 판매량 공개, 리테일 앨범차트의 국내·해외 판매량 구분이 포함됐습니다. 지금 보도에 등장하는 ‘글로벌 K팝 차트’와 ‘리테일 앨범차트’가 이때 정리된 틀입니다.

    운영 주체 표기는 보도마다 갈립니다. 2022년 개편을 보도한 뉴시스와 한국일보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로 적었고, 41주차를 보도한 뉴스컬처는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로 적었습니다. 이 글은 두 곳이 같게 적은 ‘한국음악콘텐츠협회’를 기준으로 쓰고, 다른 표기를 함께 밝힙니다.

    근거: 뉴시스 2022-07-07 · 한국일보 2022-07-07 · 지피코리아 2026-10-15

    같은 앨범 판매량이 32만 장과 53만 장으로 갈리는 지점

    킥플립의 미니 5집은 10월 6일 발매됐습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0월 13일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이 53만 2434장이라고 밝혔고, 텐아시아·뉴스엔·싱글리스트가 같은 수치를 보도했습니다. 텐아시아는 초동 판매량을 “발매 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으로 설명했습니다. 반면 써클차트 41주차 앨범 종합의 같은 앨범 판매량은 32만 8631장입니다.

    구분집계 기관집계 기간보도된 판매량
    초동 판매량한터차트“발매 후 일주일” (시작·종료일 보도 없음)53만 2434장
    주간 음반 차트한터차트10월 5~11일판매량 보도 없음 (1위)
    주간 앨범 종합써클차트10월 4~10일32만 8631장
    주간 리테일 앨범써클차트10월 4~10일POCA 버전 18만 4502장
    표 ② 같은 앨범을 다룬 네 가지 집계. 기관·기간·대상이 모두 달라 수치를 서로 더하거나 비교할 수 없습니다. ‘구분’ 열의 묶음은 이 글이 보도 내용을 정리한 것이며 각 기관의 공식 분류 명칭이 아닙니다.

    두 수치가 벌어진 이유를 직접 설명한 보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것은 집계 기관이 다르고(한터차트/써클차트), 집계 기간이 다르고(10월 5~11일/10월 4~10일), 리테일 앨범은 특정 버전만 센다는 사실까지입니다. 발매일이 10월 6일이므로 써클차트 41주차 기간에는 발매 이후 닷새만 들어가지만, 그 때문에 차이가 났다고 설명한 기사는 없어 이 글도 원인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리테일 앨범차트 1위가 무엇인지도 보도마다 다릅니다. 지피코리아와 뉴스컬처는 앨범 종합 1위가 본 앨범이고 리테일 앨범 1위는 POCA 버전이라고 적었습니다. 반면 뉴스엔과 텐아시아는 본 앨범이 써클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10월 4~10일) 1위라고 적었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 밝힌 자료는 확인하지 못해 양쪽 표기를 함께 남깁니다.

    집계 기준이 다른 수치를 나란히 두면 안 되는 문제는 시청률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지상파와 종편·케이블 시청률을 직접 비교할 수 없는 이유는 유료플랫폼 기준이란? 지상파·종편·케이블 시청률이 다른 이유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근거: 텐아시아 2026-10-13 · 뉴스엔 2026-10-14 · 싱글리스트 2026-10-17 · 뉴스컬처 2026-10-15

    10월 17일 쇼! 음악중심 1위: 음원·음반 5000점에 방송 0점

    10월 1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온유·지코의 ‘틱택토’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결과를 보도한 매체는 현재 톱스타뉴스 한 곳만 확인됐으므로, 아래 점수는 언론 1곳 보도 기준입니다. 이 기사는 온유와 지코가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상태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습니다.

    순위곡총점항목별 점수
    1위온유·지코 ‘틱택토’7054점음원+음반 5000 / 동영상+방송 0 / 사전투표 1054 / 생방송 투표 1000
    2위소연 ‘퇴사할게여’5304점항목별 내역 보도 없음
    3위아이유 ‘이 별로부터’3374점항목별 내역 보도 없음
    표 ③ 2026년 10월 17일 ‘쇼! 음악중심’ 1위 후보 집계. 톱스타뉴스 1곳 보도 기준이며, 각 항목의 만점과 환산 방식은 기사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여기서 읽을 수 있는 것은 두 가지로 제한됩니다. 첫째, 음원과 음반을 합한 항목이 5000점으로 총점의 70%를 넘습니다. 둘째, 동영상과 방송을 합한 항목은 0점입니다. 다만 각 항목의 만점이 기사에 없어 5000점이 만점인지, 0점이 ‘해당 없음’인지 ‘0으로 집계됨’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숫자들만으로 출연 여부가 순위에 얼마나 작용했는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 총점은 다른 음악방송의 총점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방송마다 집계 항목의 이름과 개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앞선 글 킥플립 뮤직뱅크 1위 ‘미완성’: 사흘 연속 음악방송 1위곡이 두 곡인 이유에서 뮤직뱅크와 엠카운트다운의 항목 구성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참고로 킥플립은 10월 14일 ‘쇼! 챔피언’, 15일 ‘엠카운트다운’, 16일 ‘뮤직뱅크’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보도됐습니다.

    ‘틱택토’는 10월 7일 오후 6시 선공개된 싱글 ‘착각’의 두 번째 타이틀곡입니다. 조이뉴스24는 10월 2일 보도에서 싱글 앨범 전체가 20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고 전했으나, 이후 일정이 유지됐는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뉴스핌은 10월 8일 이 곡이 발매 당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고 멜론 핫100 상위권에 진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온유는 샤이니 멤버이고, 지코는 이 곡에 랩으로 참여했습니다.

    근거: 톱스타뉴스 2026-10-17 · 싱글리스트 2026-10-17 · 조이뉴스24 2026-10-02 · 뉴스핌 2026-10-08

    확인되지 않은 것

    확인하려 한 것확인된 내용근거의 성격
    써클지수 17,514,216의 산출 방식수치만 보도되고 계산 방식은 어느 기사에도 없음언론 3곳 모두 수치만 표기
    써클지수 끝자리17,514,216(2곳)과 1751만 4215(1곳)로 갈림다수 표기를 기준으로 씀 (2:1)
    초동 53만 2434장의 집계 시작·종료일“발매 후 일주일”이라는 설명만 있고 날짜는 없음언론 3곳 모두 날짜 미표기
    써클차트 32만 장과 한터차트 53만 장의 차이 원인설명한 보도 없음. 기관·기간이 다르다는 사실까지만 확인확인되지 않음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1위의 대상POCA 버전(2곳) / 본 앨범(2곳)으로 갈림양쪽 병기, 확정하지 않음
    써클차트 운영 주체 명칭한국음악콘텐츠협회(2곳) /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1곳)다수 표기를 기준으로 씀 (2:1)
    ‘쇼! 음악중심’ 각 항목의 만점·반영 비율기사에 없음언론 1곳 보도, 항목 점수만 표기
    ‘틱택토’가 ‘쇼! 음악중심’ 몇 번째 1위인지기사에 통산 횟수 표기 없음확인되지 않음
    ‘Tic Tac Toe’의 한글 표기‘틱택토'(3곳) / 영문 표기 그대로(2곳)한국어 보도 다수 표기를 따름
    10월 20일 싱글 ‘착각’ 발매 일정 유지 여부10월 2일 보도 기준. 이후 변경 여부 미확인언론 1곳, 발표 시점 기준
    표 ④ 이 글이 확인하려 했으나 확정하지 못한 항목. ‘근거의 성격’ 열은 각 항목을 어느 수준의 자료로 판단했는지 밝힌 것입니다.

    차트 1위 기사를 읽을 때 확인할 것

    • 어느 차트의 어느 부문인가. ‘1위’만 적힌 기사는 디지털·스트리밍·앨범 중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 집계 기간이 적혀 있는가. 같은 ‘주간’이라도 기관마다 시작 요일이 다릅니다(이번 주 10월 4~10일 vs 10월 5~11일).
    • 집계 기관이 어디인가. 써클차트·한터차트·방송사 자체 집계는 각각 다른 값을 냅니다.
    • ‘N관왕’의 기준이 부문인지 주차인지 방송인지. 같은 단어가 서로 다른 것을 셉니다.
    • 초동 판매량과 주간 차트 판매량을 섞지 않았는가. 두 숫자는 더하거나 비교하는 값이 아닙니다.
    • 점수의 만점이 적혀 있는가. 만점 없이 총점만 있으면 다른 방송·다른 주차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근거: 지피코리아 2026-10-15 · 뉴스컬처 2026-10-15 · 텐아시아 2026-10-13 · 톱스타뉴스 2026-10-17

    자주 묻는 질문

    킥플립 앨범은 53만 장 팔린 건가요, 32만 장 팔린 건가요?

    두 숫자 모두 보도된 값이지만 같은 것을 센 값이 아닙니다. 53만 2434장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이고, 32만 8631장은 써클차트 41주차(10월 4~10일) 앨범 종합 집계입니다. 기관과 기간이 다르므로 한쪽을 틀렸다고 말할 수 없고, 두 값을 더하거나 비교할 수도 없습니다.

    한 주에 1위가 여러 명인데 진짜 1위는 누구인가요?

    써클차트는 부문별로 순위를 따로 냅니다. 41주차만 해도 디지털 종합, 다운로드, 스트리밍, 벨소리, 앨범 종합, 리테일 앨범, 글로벌 K팝, 소셜차트 3.0의 여덟 개 부문이 보도됐고 부문마다 1위가 있습니다. 모든 부문을 합한 하나의 종합 1위를 발표한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쇼! 음악중심’ 7054점은 다른 음악방송 점수보다 높은 건가요?

    비교할 수 없습니다. 방송마다 집계 항목의 이름과 개수가 다르고, 이번 기사에는 각 항목의 만점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총점의 크기만으로 어느 곡의 성적이 더 좋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방송에 나오지 않아도 음악방송 1위가 되나요?

    10월 17일 ‘쇼! 음악중심’의 경우 톱스타뉴스는 온유·지코가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상태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출연 여부가 점수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밝힌 규정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이 사례를 일반 규칙으로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출처

    1. 지피코리아, 「온유·지코 ‘Tic Tac Toe’ 써클차트 2관왕…킥플립·소연도 정상」, 2026-10-15 — 기사 링크
    2. 뉴스컬처, 「’듀엣 호흡’ 온유X지코·’더블 타이틀’ 킥플립 2관왕…써클차트 덮친 신보 돌풍」, 2026-10-15 — 기사 링크
    3. allkpop, 「Circle Chart releases chart rankings for October 4 to October 10」, 2026-10-16 — 기사 링크
    4. 텐아시아, 「킥플립, 초동 53만장 커리어하이…앨범 낼 때마다 새 기록」, 2026-10-13 — 기사 링크
    5. 뉴스엔, 「킥플립, 초동 53만장 돌파…새 앨범으로 자체 최고 기록 경신」, 2026-10-14 — 기사 링크
    6. 싱글리스트, 「킥플립, 더블 타이틀곡으로 음방 3관왕…초동 53만 장 돌파」, 2026-10-17 — 기사 링크
    7. 톱스타뉴스, 「’쇼 음악중심’ 온유-지코, ‘틱택토’ 1위 차지」, 2026-10-17 — 기사 링크
    8. 조이뉴스24, 「온유, 지코와 특급 컬래버⋯7일 두 번째 타이틀곡 ‘틱택토’ 발표」, 2026-10-02 — 기사 링크
    9. 뉴스핌, 「샤이니 온유 ‘틱택토’, 국내 음원 차트 1위…멜론 핫100 진입」, 2026-10-08 — 기사 링크
    10. 뉴시스, 「가온차트, ‘써클차트’로 개편…”전 세계 K팝 데이터 집계”」, 2022-07-07 — 기사 링크
    11. 한국일보, 「”가온, 이제 써클차트로”…전면 개편」, 2022-07-07 — 기사 링크

    이 글은 위에 적은 언론 보도 원문을 직접 열어 대조해 작성했습니다. 작성 과정에 AI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사실 확인 기준 시점은 2026년 10월 18일 06시(KST)이며, 그 이후 발표나 정정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2022년 7월 보도는 써클차트 개편 내력 확인에만 썼습니다. 10월 17일 ‘쇼! 음악중심’ 1위 집계는 현재 언론 1곳 보도만 확인된 내용이며, 다른 매체 보도나 방송사 공식 자료가 확인되면 갱신합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 주시면 확인 후 본문을 고치고 수정 사실을 남깁니다.

  • 킥플립 뮤직뱅크 1위 ‘미완성’: 사흘 연속 음악방송 1위곡이 두 곡인 이유

    킥플립 뮤직뱅크 1위 ‘미완성’: 사흘 연속 음악방송 1위곡이 두 곡인 이유

    킥플립(KickFlip)이 10월 16일 KBS2 ‘뮤직뱅크’에서 ‘미완성’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앞서 10월 14일 MBC M·MBC every1 ‘쇼챔피언’, 10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에 올라, 사흘 사이 음악방송 1위가 세 번입니다. 그런데 세 번의 1위를 받은 곡은 한 곡이 아니라 두 곡입니다. 앞선 두 방송의 1위곡은 ‘미완성’이 아니라 ‘Kick Off The Wall’이었습니다. 이 글은 킥플립 뮤직뱅크 1위를 두 언론 출처로 대조해 확인하고, 1위곡이 두 곡으로 나뉜 구조와 방송별 점수를 서로 비교할 수 없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10월 16일 뮤직뱅크 1위로 확인된 것

    톱스타뉴스는 10월 16일 22시 56분 기사에서 “킥플립(KickFlip)이 ‘뮤직뱅크’에서 ‘미완성’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적었습니다. 1위 후보는 두 곡이었습니다. 같은 기사는 “킥플립의 ‘미완성’과 엔플라잉(N.Flying)의 ‘잔불 (Still)’이 1위 후보에 올랐다”고 적었습니다.

    점수는 다음과 같이 보도됐습니다. “점수 합산 결과 킥플립은 디지털 음원 점수 11점, 방송 횟수 점수 3687점, K-POP 팬 투표 점수 520점, 음반 점수 4767점, 소셜 미디어 점수 5점을 받아 총점 899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영문 매체 Soompi도 같은 날 기사에서 총점을 “a total of 8,990 points”로, 1위 후보를 킥플립의 곡과 엔플라잉의 ‘Still’로 적었습니다. 총점과 후보 구성은 서로 다른 두 도메인에서 일치합니다.

    이번 1위의 바탕이 된 음반은 미니 5집 ‘KICK OFF THE WALL Pt. 1’입니다. 톱스타뉴스는 “킥플립이 지난 6일 발매한 미니 5집 ‘KICK OFF THE WALL Pt. 1′”이라고 적었고, 스포츠경향 영문판 10월 9일 기사도 “On the 6th, KickFlip made a comeback by releasing the new mini-album ‘KICK OFF THE WALL Pt. 1′”이라고 적어 발매일이 10월 6일임을 두 곳에서 확인했습니다.

    근거: 톱스타뉴스 10월 16일 · Soompi 10월 16일 · 스포츠경향 영문판 10월 9일

    세 번의 1위, 1위곡은 두 곡

    사흘간의 1위를 곡별로 나누면 다음과 같습니다. 각 행의 ‘그 곡의 몇 번째 1위’는 Soompi 기사가 직접 쓴 표현을 옮긴 것입니다.

    방송 날짜방송1위곡그 곡의 몇 번째 1위확인 도메인
    10월 14일쇼챔피언 (MBC M·MBC every1)Kick Off The Wall첫 번째 (“first music show trophy”)2곳
    10월 15일엠카운트다운 (Mnet)Kick Off The Wall두 번째 (“second music show trophy”)2곳
    10월 16일뮤직뱅크 (KBS2)미완성첫 번째 (“first music show trophy”)2곳
    직접 제작한 표. 1위곡과 ‘몇 번째 1위’는 톱스타뉴스·Soompi 두 도메인에서 각각 확인한 내용입니다.

    1위곡이 둘로 갈린 배경은 음반 구성에 있습니다. 스포츠경향 영문판은 이 음반의 타이틀곡을 “their debut first double title tracks ‘Unfinished’ and ‘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라고 적었습니다. 타이틀곡이 둘인 음반이라는 뜻입니다. 다만 “방송마다 후보로 올린 곡이 달랐다”고 설명한 문장은 확인한 네 기사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더블 타이틀 음반이라는 사실까지만 적고, 후보 등록 방식을 역산하지 않았습니다.

    ‘3관왕’이라는 표현은 제목에만 있었습니다

    톱스타뉴스 10월 16일 기사의 제목은 “킥플립, ‘미완성’으로 ‘뮤직뱅크’ 1위…음악방송 3관왕 달성”입니다. 그런데 본문에는 ‘3관왕’이라는 표현이 없습니다. 같은 매체의 10월 15일 엠카운트다운 기사는 본문에 “킥플립은 14일 방송된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에 이어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를 썼습니다. 즉 ‘2관왕’은 본문에서, ‘3관왕’은 제목에서만 확인됩니다. 이 숫자가 한 곡 기준인지 한 음반 기준인지를 밝힌 문장은 두 기사 모두에 없습니다.

    근거: 톱스타뉴스 10월 15일(엠카운트다운) · 톱스타뉴스 10월 15일(쇼챔피언) · Soompi 10월 15일 · Soompi 10월 14일

    8,990점과 5,820점을 나란히 둘 수 없는 이유

    뮤직뱅크 1위 점수는 총점 8,990점, 엠카운트다운 1위 점수는 총점 5,820점으로 보도됐습니다. 두 수치는 크기가 다르지만, 항목 이름부터 서로 다릅니다. 같은 매체가 적은 두 기사의 항목을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성격뮤직뱅크 (10월 16일)엠카운트다운 (10월 15일)
    음원디지털 음원 11점음원 456점
    음반음반 4,767점음반 1,500점
    방송방송 횟수 3,687점엠넷 방송 1,000점
    투표K-POP 팬 투표 520점글로벌 팬 투표 842점
    소셜소셜 미디어 5점글로벌 소셜 미디어 1,022점
    합계8,990점5,820점
    직접 제작한 표. 수치는 톱스타뉴스 두 기사의 보도 기준입니다. ‘성격’ 열은 두 방송의 항목을 묶어 보기 위해 이 글이 붙인 분류이고, 방송사가 쓰는 공식 분류가 아닙니다.

    표를 보면 두 방송의 점수 분포가 반대 방향입니다. 뮤직뱅크에서는 음반 4,767점이 총점 8,990점의 절반을 넘고 디지털 음원은 11점입니다.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음반 1,500점과 음원 456점의 차이가 그 정도로 벌어지지 않고, 소셜 미디어가 1,022점으로 세 번째로 큽니다. 뮤직뱅크의 소셜 미디어는 5점입니다.

    이 차이를 “같은 활동인데 성적이 들쭉날쭉했다”로 읽을 수는 없습니다. 각 항목의 만점이 몇 점인지, 원자료를 어떤 식으로 점수로 바꾸는지가 두 기사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11점이 몇 점 만점의 11점인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점수의 크기만으로 음원 성적이나 소셜 반응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음악방송마다 순위를 정하는 기준이 다르다는 점은 음악방송 순위는 어떻게 정해지나? 차트 산정 기준 총정리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근거: 톱스타뉴스 10월 16일 · 톱스타뉴스 10월 15일

    확인되지 않은 것

    이번 글을 쓰면서 확인하려 했으나 확보하지 못한 항목을 그대로 남깁니다. 방송사 공식 집계 페이지 원문은 이번에 확보하지 못했고, 모든 수치는 보도 기준입니다.

    확인하려 한 것확인된 내용근거의 성격
    2026년 뮤직뱅크 K-차트 항목별 반영 비율확인되지 않음. 비율을 적은 보도는 2016년 5월 31일 헤럴드경제 기사뿐이고, 거기에는 “디지털음원(65%)+방송횟수(20%)+시청자선호도(10%)+음반판매(5%)”로 네 항목만 적혀 있습니다. 2026년 10월 보도의 항목은 디지털 음원·방송 횟수·K-POP 팬 투표·음반·소셜 미디어 다섯 개로 구성이 다릅니다2016년 보도 1곳 (현재 적용 여부 미확인)
    2026년 엠카운트다운 반영 비율확인되지 않음. 같은 2016년 기사는 “음원판매량(50%)+음반판매량(15%)+소셜미디어(15%)+선호도(10%)+방송점수(10%)”에 생방송 실시간 투표 10%를 합산한다고 적었습니다2016년 보도 1곳 (현재 적용 여부 미확인)
    쇼챔피언 10월 14일 1위 점수확인되지 않음. 확인한 두 기사 모두 점수를 적지 않았습니다보도 2곳에 모두 없음
    킥플립의 통산 음악방송 1위 횟수확인되지 않음. 두 언론 출처는 곡별로 ‘첫 1위’·’두 번째 1위’까지만 적었습니다보도에 없음
    ‘미완성’의 공식 영문 표기확정하지 않았습니다. Soompi는 “Puzzle Piece”, 스포츠경향 영문판은 “Unfinished”로 적었습니다표기가 2곳에서 갈림
    10월 10일 쇼! 음악중심·10월 11일 인기가요 1위 여부확인되지 않음. 스포츠경향은 두 방송 출연 예정만 적었고, 그 두 방송의 1위 결과를 적은 보도를 찾지 못했습니다출연 예정 보도 1곳
    10월 14~16일 세 번이 이번 활동기 1위의 전부인지확인되지 않음. 두 곡 모두 ‘첫 1위’·’두 번째 1위’로 적혀 그 이전 1위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지만, “전부”라고 적은 문장도 없습니다보도에 없음
    직접 제작한 표. ‘확인하려 한 것 / 확인된 내용 / 근거의 성격’ 세 열로 공백 항목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10월 음악방송은 중계 결방이 겹친 달이기도 했습니다. 그 편성 변동은 음악방송 결방 2주 정리: 인기가요 10월 4일 정상 방송과 컴백 일정에서 다뤘습니다.

    근거: 헤럴드경제 2016년 5월 31일 · 스포츠경향 영문판 10월 9일

    음악방송 1위 기사를 읽을 때 확인할 것

    이번 사례에서 실제로 걸린 지점만 모은 체크리스트입니다.

    1. 1위곡의 제목을 방송별로 따로 봅니다. 타이틀곡이 둘인 음반은 방송마다 1위곡이 다를 수 있습니다.
    2. ‘N관왕’이 제목에 있는지 본문에 있는지 봅니다. 제목에만 있는 표현일 수 있습니다.
    3. ‘N관왕’의 기준이 한 곡인지 한 음반인지 봅니다. 기사가 밝히지 않으면 확정하지 않습니다.
    4. 총점을 다른 방송의 총점과 비교하지 않습니다. 항목 이름과 만점 기준이 다릅니다.
    5. 항목별 반영 비율을 인용한 기사의 날짜를 봅니다. 몇 해 전 기준이 그대로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6. 통산 1위 횟수는 집계 계정이나 커뮤니티 숫자가 아니라 언론 보도에서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킥플립은 10월 16일 뮤직뱅크에서 어떤 곡으로 1위를 했나요?

    ‘미완성’입니다. 총점 8,990점으로 1위에 올랐고, 이 총점은 톱스타뉴스와 Soompi 두 출처가 같게 적었습니다. 1위 후보는 킥플립의 ‘미완성’과 엔플라잉의 ‘잔불 (Still)’ 두 곡이었습니다.

    ‘3관왕’은 한 곡으로 세 번 1위를 했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10월 14일 쇼챔피언과 15일 엠카운트다운의 1위곡은 ‘Kick Off The Wall’, 16일 뮤직뱅크의 1위곡은 ‘미완성’입니다. 두 곡은 10월 6일 발매된 미니 5집의 더블 타이틀곡으로 보도됐습니다. 다만 ‘3관왕’이라는 표현 자체는 톱스타뉴스 기사 제목에서만 확인되고, 그 기준이 한 곡인지 한 음반인지는 기사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뮤직뱅크 8,990점이 엠카운트다운 5,820점보다 높으니 성적이 더 좋은 건가요?

    두 수치는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항목 이름이 서로 다르고(뮤직뱅크의 ‘방송 횟수’와 엠카운트다운의 ‘엠넷 방송’), 각 항목의 만점과 환산 방식이 두 기사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총점이 큰 쪽이 더 좋은 성적이라고 읽을 근거가 보도에 없습니다.

    뮤직뱅크 디지털 음원 점수가 11점인데, 음원 성적이 나쁜 건가요?

    그렇게 읽을 수 없습니다. 디지털 음원 항목의 만점이 공개되지 않아 11점이 몇 점 만점의 11점인지 확인되지 않습니다. 같은 기사의 음반 점수는 4,767점으로, 두 항목이 같은 척도 위에 있는지도 기사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출처

    1. 톱스타뉴스, 「킥플립, ‘미완성’으로 ‘뮤직뱅크’ 1위…음악방송 3관왕 달성」, 2026년 10월 16일 22:56 — 기사 링크
    2. Soompi, 「Watch: KickFlip Takes 1st Win For “Puzzle Piece” On “Music Bank”」, 2026년 10월 16일 — 기사 링크
    3. 톱스타뉴스, 「킥플립, ‘Kick Off The Wall’로 ‘엠카운트다운’ 1위…음악방송 2관왕」, 2026년 10월 15일 20:48 — 기사 링크
    4. Soompi, 「Watch: KickFlip Takes 2nd Win For “Kick Off The Wall” On “M Countdown”」, 2026년 10월 15일 — 기사 링크
    5. 톱스타뉴스, 「”위플립 덕분”…킥플립, ‘Kick Off The Wall’로 ‘쇼챔피언’ 1위」, 2026년 10월 15일 02:54 — 기사 링크
    6. Soompi, 「Watch: KickFlip Takes 1st Win For “Kick Off The Wall” On “Show Champion”」, 2026년 10월 14일 — 기사 링크
    7. 스포츠경향 영문판, 「KickFlip starts music show promotions for new song」, 2026년 10월 9일 00:56 — 기사 링크
    8. 헤럴드경제, 「’순위제 논란’ 음악방송, 집계기준 제각각… 무엇이 다른가?」, 2016년 5월 31일 — 기사 링크

    이 글은 위 출처 원문을 직접 열어 인용 문장을 대조해 작성했습니다. 확인 기준 시각은 2026년 10월 17일 06시(KST)이며, 이후 집계 정정이나 추가 보도로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송사 공식 집계 페이지 원문은 확보하지 못해 모든 수치는 보도 기준입니다. 자료 정리와 초안 작성에 AI 도구를 사용했고, 사실 확인은 위 출처 대조로 했습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 주시면 확인해 고치고, 정정 내용을 글에 남깁니다.

  • 중계권 종류란? 유무선 중계권과 지상파 중계권의 차이

    중계권 종류란? 유무선 중계권과 지상파 중계권의 차이

    스포츠 경기 하나의 중계권은 한 장의 계약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OTT가 사들이는 “유무선(디지털) 중계권”과 지상파·케이블이 갖는 “방송중계권”은 서로 다른 계약이어서, 한 플랫폼이 “전 경기 독점 생중계”를 발표해도 다른 채널에서 같은 경기가 동시에 나올 수 있습니다. 중계권이 매체별로 어떻게 나뉘는지, “독점”이라는 말이 실제로 가리키는 범위가 사례마다 어떻게 다른지를 KBO·EPL·월드컵 중계권 보도로 정리했습니다.

    중계권은 스포츠 리그나 대회를 주최하는 단체가 경기를 중계할 권리를 방송사·플랫폼에 판매하는 계약입니다. 하나의 대회라도 매체(지상파·케이블·OTT), 지역, 기간에 따라 여러 건의 계약으로 나뉘어 팔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은 KBO 준플레이오프 10월 17일 1차전: 티빙 독점 중계 범위와 차전별 일정 정리에서 짧게만 짚었던 “독점 중계의 범위” 질문을 KBO 사례 밖으로 넓혀 다룹니다.

    방송사가 송출한 신호 자체에 대한 권리는 저작권법에서 방송사업자의 권리로도 다뤄지는데, 구체적인 조문과 법적 해석은 사안별로 달라질 수 있어 이 글에서 조문을 단정적으로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법적 판단이 필요한 경우 법률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근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Media Issue Trend vol.75

    중계권은 매체별로 나뉜다 — 유무선(OTT)과 지상파

    실제 계약에서는 이 구분이 “유무선 중계권”과 “방송중계권”이라는 말로 나타납니다. 한국경제는 2024년 3월 4일 티빙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맺은 2024~2026년 계약을 “유·무선 중계권사업계약”으로 적고, 이 권리를 “지상파 3사 중계와 별도로”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계약을 디지털데일리는 2024년 3월 5일 “뉴미디어 유무선 중계권”이라고 적었습니다. 즉 OTT가 사들이는 권리는 모바일·PC·OTT 앱 등 인터넷 기반 송출에 대한 것이고, 지상파의 전국 무료 공중파 송출 권리와는 별개의 계약으로 보도됩니다.

    구분 권리를 갖는 사업자 유형(예시) 송출 방식 이 글에서 확인한 사례
    지상파 방송중계권 KBS·MBC·SBS 전국 무료 공중파 KBO 와일드카드 1차전 MBC 중계(이투데이 2026-10-14)
    케이블·종편 방송중계권 JTBC 등 종편, 스포츠 전문 채널 유료방송 가입자 대상 2026 월드컵 JTBC·지상파 공동중계 협상(파이낸셜뉴스·일간스포츠)
    유무선(디지털) 중계권 티빙·쿠팡플레이·웨이브 등 OTT 모바일·PC·스마트TV 앱 스트리밍 KBO 티빙(한국경제), EPL 쿠팡플레이(한국경제)
    이 구분은 보도에 쓰인 계약 명칭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모든 계약이 이 세 범주로 깔끔하게 나뉜다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 한 사업자가 여러 매체권을 동시에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근거: 한국경제 2024-03-04 · 디지털데일리 2024-03-05 · 이코노미스트 2026-09-12

    “독점”의 범위는 사례마다 다르다 — KBO형과 EPL형

    같은 “독점 생중계”라는 표현도 실제 적용 범위는 사례마다 달랐습니다. 티빙은 2026년 KBO 포스트시즌을 두고 “전 경기 독점 생중계”를 발표했지만, 이투데이는 10월 14일 와일드카드 1차전의 중계 경로를 “지상파 MBC와 티빙” 두 가지로 적었습니다. 이 기사에는 “독점”이라는 말이 없었습니다. 반면 EPL은 쿠팡플레이가 2025~2026시즌부터 6년간 “전 경기 독점 생중계”를 확보했다고 한국경제가 2025년 3월 24일 전했는데, 이 글이 확인한 보도 가운데 EPL을 지상파나 다른 채널에서 동시에 볼 수 있다고 적은 곳은 없었습니다(확인한 보도 0곳). 쿠팡플레이는 EPL을 포함한 스포츠 중계를 월 9,900원 ‘스포츠 패스’ 별도 유료 가입자에게 제공한다고 엘르가 2025년 6월 13일 밝혔습니다(2025-06-13 확인 기준 요금).

    참고로 세계일보는 2024년 7월 25일 쿠팡플레이의 K리그·분데스리가·F1 국내 중계권 확보를 전하면서, 같은 기사에서 티빙의 KBO 중계권을 “모바일 전용”으로 설명했습니다 — 다른 보도(한국경제·디지털데일리)가 쓴 “유·무선”이라는 표현보다 좁은 설명입니다. 두 표현 중 어느 쪽이 계약의 정확한 범위인지는 이 글에서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항목 KBO(티빙) EPL(쿠팡플레이)
    계약 유형(보도 표현) 유·무선 중계권 (일부 보도는 “모바일 전용”) 유무선 중계권, “전 경기 독점 생중계”
    계약 기간·금액 2024~2026년 3년 1,350억원 (2024-03-04 보도 기준) 2025~2026시즌부터 6년 4,200억원 (2025-03-24 보도 기준)
    같은 경기 TV 동시중계 확인 여부 와일드카드 1차전 MBC 동시중계 확인(이투데이) 확인된 보도 없음(0곳)
    이용 조건 이 글 범위에서 요금 확인 안 함 스포츠 패스 월 9,900원 별도 가입 필요(2025-06-13 확인 기준)
    금액·요금은 보도 시점의 수치이며 이후 바뀔 수 있습니다. “동시중계 확인 여부”는 이 글이 확인한 보도의 범위 안에서만 판단한 것으로, 확인하지 못한 경기·시즌에는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독점 중계” 뉴스를 볼 때 확인하면 좋은 점을 정리했습니다.

    • 그 발표가 유무선(OTT) 권리만 말하는지, 지상파·케이블 방송중계권까지 포함하는지
    • 같은 경기를 다른 매체명으로 검색해 동시중계 여부를 보도한 기사가 있는지
    • 무료 서비스인지, 별도 유료 상품(스포츠 패스 등) 가입이 필요한지
    • 계약 기간이 이번 시즌·대회 한 번인지 여러 시즌에 걸친 장기 계약인지

    근거: 이투데이 2026-10-14 · 한국경제 2025-03-24 · 엘르 2025-06-13 · 세계일보 2024-07-25

    보편적 시청권과 OTT — 제도 바깥의 지대

    올림픽·월드컵 같은 국제 대회는 “보편적 시청권” 제도로 지상파의 무료 중계가 어느 정도 보장됩니다(제도의 기준은 보편적 시청권이란? 올림픽·월드컵·아시안게임 중계 기준 정리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다만 이 제도가 OTT에도 똑같이 적용되는지는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가 2026년 2월 27일 전한 바에 따르면,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소장은 “우리나라 제도상으로 OTT 사업자의 스포츠 중계엔 법적인 문제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기사는 보편적 시청권을 “유료방송 사업자가 올림픽이나 월드컵 중계권을 독점해 시청 기회를 제한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제도”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보는 “보편적 시청권 개념이 모호한 국내”라고 지적했고, 송종현 선문대 교수는 같은 기사에서 “통합방송법이 만들어져 OTT를 일부라도 방송 사업자 지위로 인정해야만 그것에 준해 공적 책무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들은 전문가 개인의 견해이며, 법 조문이 OTT를 명시적으로 어떻게 규율하는지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정확한 법적 판단은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국내 중계권 협상은 이 경계가 실제로 부딪힌 사례입니다. 파이낸셜뉴스는 2026년 3월 23일 종합편성채널 JTBC가 지상파 3사에 공동 중계를 위한 최종 협상안을 제시했다고 전하며, “전체 중계권료에서 디지털 재판매액을 뺀 나머지 중계권료를 JTBC 측과 지상파 3사가 절반씩 나눠 부담하자”는 제안(JTBC 50%, 지상파 각 16.7%)과 함께 “보편적 시청권 훼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기사는 이전 협상 결렬로 2026년 2월 동계올림픽을 JTBC가 단독 중계한 전례를 언급했습니다. 이후 일간스포츠는 4월 20일 “지상파 방송 중 우선 KBS와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공동중계하는 데 합의했다”고 전하며 “MBC와 SBS와의 협상도 추가적으로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5일 확인 기준으로 그 이후 SBS·MBC의 최종 합의 여부나 OTT 플랫폼의 포함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근거: 머니투데이 2026-02-27 · 한국기자협회보 · 파이낸셜뉴스 2026-03-23 · 일간스포츠 2026-04-20

    확인되지 않은 것

    확인하려 한 것 확인된 내용 근거의 성격
    저작권법상 동시중계방송권의 정확한 조문·법적 정의 확인하지 못함 신뢰할 수 있는 법령 원문을 확보하지 못함 — 법률 전문가 확인 필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OTT 플랫폼이 중계권에 포함되는지 확인하지 못함 2026-04-20 보도까지 지상파·종편 협상만 확인됨
    월드컵 중계권 협상에서 SBS·MBC의 최종 합의 여부 확인하지 못함(2026-04-20 시점 “협상 중”) 이후 갱신 보도를 확인하지 못함
    티빙 KBO 중계가 무료인지 유료인지 확인하지 못함 이 글의 확인 범위 밖
    OTT 사업자가 보편적 시청권 제도의 법적 의무 대상인지 전문가 견해만 확인(의견 일치하지 않음) 노창희 소장·송종현 교수 발언, 법 조문 직접 확인 못함
    티빙 KBO 중계권이 “유·무선”인지 “모바일 전용”인지 표기가 갈림 한국경제·디지털데일리는 “유·무선”, 세계일보는 “모바일 전용”
    항목이 비어 있다는 것은 보도나 공식 자료가 아직 없거나 이 글이 확보하지 못했다는 뜻이고, 사실이 다르다는 뜻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독점 중계”라고 하면 그 경기는 OTT에서만 볼 수 있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KBO 와일드카드 1차전은 티빙이 “독점 생중계”를 발표했지만 같은 경기가 지상파 MBC로도 나갔습니다(이투데이 2026-10-14). 반대로 EPL은 이 글이 확인한 보도 가운데 쿠팡플레이 외 다른 채널에서 동시에 볼 수 있다고 적은 곳이 없었습니다. “독점”의 실제 범위는 사례마다 확인해야 합니다.

    유무선 중계권과 지상파 중계권은 뭐가 다른가요?

    보도에서 유무선(디지털) 중계권은 모바일·PC·OTT 앱 등 인터넷 기반 플랫폼에 대한 권리로, 지상파 중계권(방송중계권)은 전국 무료 공중파 송출에 대한 권리로 각각 설명됩니다. 한국경제(2024-03-04)는 티빙의 KBO 계약을 “지상파 3사 중계와 별도로” 확보한 유·무선 중계권사업계약이라고 전했습니다. 두 권리가 별도 계약으로 보도되는 경우, 한쪽이 “독점”이어도 다른 쪽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올림픽·월드컵은 OTT로도 볼 수 있나요?

    보편적 시청권 제도는 지상파의 무료 중계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고(자세한 기준은 보편적 시청권이란? 참고), 이 제도가 OTT에도 똑같이 적용되는지는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법적인 문제는 없다”(노창희, 머니투데이 2026-02-27)는 의견과 “통합방송법이 만들어져야 공적 책무를 부여할 수 있을 것”(송종현, 한국기자협회보)이라는 의견을 각각 냈습니다. 정확한 법적 판단은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중계권과 방송권은 같은 말인가요?

    보도에서는 두 표현이 섞여 쓰입니다. 이 글은 “중계권”을 경기·행사를 중계할 권리 전체를 가리키는 말로, “방송중계권”이나 “유무선 중계권”을 그 안에서 매체별로 나뉜 구체적 계약을 가리키는 말로 썼습니다. 다만 모든 보도가 이 구분을 엄격히 지키는 것은 아니므로(앞서 본 “유·무선” vs “모바일 전용” 사례처럼), 기사마다 문맥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처

    1.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Media Issue Trend vol.75
    2. 이코노미스트, CJ ENM·티빙 KBO 2027~2031 독점 유무선 중계권 (2026-09-12)
    3. 한국경제, 티빙 KBO 유·무선 중계권사업계약 3년 1350억원 (2024-03-04)
    4. 디지털데일리, 티빙 KBO 뉴미디어 유무선 중계권 (2024-03-05)
    5. 세계일보, 쿠팡플레이 K리그·분데스리가·F1 중계권 확보 (2024-07-25)
    6. 이투데이, KBO 와일드카드 1차전 지상파 MBC·티빙 중계 안내 (2026-10-14)
    7. 한국경제, 쿠팡플레이 EPL 6년 4200억원 독점 중계 (2025-03-24)
    8. 엘르, 쿠팡플레이 스포츠 패스 월 9900원 (2025-06-13)
    9. 파이낸셜뉴스, 2026 월드컵 중계권 JTBC 지상파 협상안 (2026-03-23)
    10. 머니투데이, 올림픽·OTT·보편적 시청권 논쟁 (2026-02-27)
    11. 한국기자협회보, 보편적 시청권 실질적 보장 논의
    12. 일간스포츠, 2026 월드컵 KBS·JTBC 공동중계 합의 (2026-04-20)

    이 글은 위에 적은 출처의 원문을 직접 열어 확인한 내용으로만 작성했고, 작성에 AI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확인 기준 시점은 2026년 10월 15일(한국시간)입니다. 저작권법상 권리 구분과 보편적 시청권의 OTT 적용 여부처럼 법률 해석이 필요한 부분은 전문가 개인 견해를 인용한 것이며, 법률 전문가의 확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중계권 계약의 금액·요금·기간은 보도 시점의 정보이며 이후 바뀔 수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으면 소개 페이지의 연락처로 알려 주시면 확인해 고치겠습니다.

  • KBO 준플레이오프 10월 17일 1차전: 티빙 독점 중계 범위와 차전별 일정 정리

    KBO 준플레이오프 10월 17일 1차전: 티빙 독점 중계 범위와 차전별 일정 정리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10월 17일(토) 오후 2시 광주에서 열립니다. LG 트윈스가 10월 14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4-1로 꺾어, 15일로 예정돼 있던 2차전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상대는 정규리그 3위 KIA 타이거즈입니다. 중계와 관련해서는 티빙이 10월 13일 “2026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 독점 생중계”를 발표했는데, 같은 와일드카드 경기는 지상파 MBC로도 중계됐습니다. 이 글은 확정된 일정과 예매 시각을 차전별로 정리하고, 그 “독점”이라는 표현이 어느 범위에 붙은 것인지를 출처와 함께 나눠 적습니다.

    와일드카드는 1차전에서 끝났습니다

    확정된 경기 정보

    아래 표의 각 칸에는 그 내용을 같게 적은 매체 수를 함께 적었습니다. 한 곳만 적은 항목은 교차 확인이 되지 않았다는 뜻으로 읽어 주십시오.

    항목확인된 내용확인 근거
    날짜2026년 10월 14일보도 6곳 일치
    시작 시각오후 6시 30분이투데이 경기 전 안내 1곳
    장소서울 잠실야구장(잠실구장)보도 5곳 일치
    최종 점수LG 4-1 두산보도 5곳 일치
    진출팀LG 트윈스(정규리그 4위)보도 5곳 일치
    선발투수LG 카라스코 / 두산 곽빈이투데이(경기 전)·문화일보(경기 후) 2곳
    공식 관중 수2만3650명, 전석 매진한스경제 1곳이 KBO 발표를 인용(교차 확인 안 됨)
    2차전열리지 않음아래 표 2 참고
    2026년 10월 15일 오전 확인 기준. 관중 수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수치를 한스경제가 전한 것입니다.

    진출 조건 표기가 갈렸습니다

    2차전이 열리지 않은 이유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진출 조건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조건을 적는 방식이 매체마다 달랐습니다. 다수 표기를 기준으로 쓰고, 소수 표기도 함께 적습니다.

    표기그렇게 적은 매체비고
    4위 팀은 1승 또는 무승부면 진출, 5위 팀은 최대 2경기를 모두 이겨야 한다스페셜타임스·이투데이·한국경제·한스경제 (4곳)다수 표기 — 이 글의 기준
    “와일드카드 결정(2선승제)”문화일보 (1곳)같은 기사가 LG를 “1승의 어드밴티지를 안고” 나섰다고 적어, 4위 기준 조건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2차전이 열리지 않는다고 직접 적은 문장확인하지 못함 (0곳)이투데이는 경기 전에 “두산이 1차전에서 승리하면 15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이 열린다”고 적었습니다
    “2선승제”는 5위 팀 기준으로는 맞고 4위 팀 기준으로는 맞지 않는 표기여서, 어느 팀 기준인지를 함께 보지 않으면 조건이 거꾸로 읽힐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4위 LG가 1차전을 이겼으므로 5위 두산이 2승을 채울 길이 사라져 시리즈가 1경기로 끝났습니다. 확인한 보도 가운데 “2차전은 열리지 않는다”는 문장을 직접 쓴 곳은 없었고, 모두 LG의 준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사실로 그 결과를 전했습니다.

    근거: 이투데이 10/14 경기 전 안내 · 문화일보 10/14 경기 결과 · 스페셜타임스 10/14 · 한스경제 10/14 관중 기록

    준플레이오프 차전별 일정과 예매 시각

    차전날짜시작 시각구장확인 근거
    1차전10월 17일(토)오후 2시광주톱스타뉴스·스페셜타임스·한국경제 (3곳 일치)
    2차전10월 18일(일)오후 2시광주톱스타뉴스 1곳 (교차 확인 안 됨)
    3차전10월 20일(화)오후 6시 30분잠실톱스타뉴스 1곳 (교차 확인 안 됨)
    4차전10월 21일(수)오후 6시 30분잠실톱스타뉴스 1곳 (교차 확인 안 됨)
    5차전10월 23일(금)오후 6시 30분광주톱스타뉴스 1곳 (교차 확인 안 됨)
    3차전 이후는 시리즈가 이어질 때만 열립니다. 5전 3승제이므로 한 팀이 3승을 먼저 채우면 남은 차전은 치르지 않습니다. 이동일·휴식일 규정과 우천 순연 규정은 확인한 보도에 없었습니다.

    입장권 예매는 차전마다 시각이 다릅니다

    대상 차전예매 시작예매처
    1차전10월 15일(목) 오후 2시NOL(야놀자) 홈페이지·앱·고객센터
    2차전10월 15일(목) 오후 3시동일
    5차전10월 15일(목) 오후 4시동일
    3차전10월 16일(금) 오후 2시동일
    4차전10월 16일(금) 오후 3시동일
    톱스타뉴스가 10월 15일 01시 20분 입력 기사로 KBO 안내를 전한 내용입니다(단독, 교차 확인 안 됨). 5차전 예매가 3·4차전보다 먼저 열리는 순서도 그 기사에 적힌 그대로입니다. 입장권 가격은 보도에 없어 적지 않았습니다.

    경기 방식 — “5전 3승제”가 어느 단계에 붙은 말인지 봐야 합니다

    준플레이오프를 “5전 3승제”로 적은 보도는 스페셜타임스와 한국경제 두 곳입니다. 다만 미디어펜 기사에는 같은 “5전3선승제” 표현이 플레이오프의 방식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같은 용어가 단계마다 붙어 나오므로, 수치를 옮길 때는 그 문장이 어느 단계를 가리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규정 원문은 koreabaseball.com이 열리지 않아 확보하지 못했고, 위 두 보도의 표기까지만 확인했습니다.

    구장 이름 표기도 갈렸습니다. 스페셜타임스와 한국경제는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문화일보는 “광주KIA챔피언스필드”, 톱스타뉴스·서울신문·미디어펜은 “광주”로만 적었습니다. 공식 명칭을 KBO 자료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해 한쪽으로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근거: 톱스타뉴스 10/15 예매 일정 · 한국경제 10/15 · 서울신문 10/14 · 미디어펜 10/15

    “독점 생중계”는 어디까지인가

    티빙이 10월 13일 발표한 내용

    티빙은 10월 13일 포스트시즌 중계 계획을 알렸고, 네 곳의 보도가 같은 내용을 전했습니다. 싱글리스트는 “2026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는 티빙을 통해 독점 생중계된다”고 본문에 적었고, 디지털투데이는 “2026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독점 생중계하고”로, 서울경제TV와 톱스타뉴스는 제목과 리드에 같은 표현을 썼습니다. 네 곳 모두 지상파나 케이블 TV 중계 방송사를 중계 주체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발표에 함께 담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체 편성 브랜드 ‘티빙 슈퍼매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준플레이오프 1차전, 플레이오프 1차전, 한국시리즈 1·4차전 다섯 경기에 붙습니다(보도 3곳 일치). 주요 선수를 전담 카메라로 따라가는 ‘티빙 슈퍼매치 CAM’이 이번에 처음 도입되고, 이택근 해설위원을 중심으로 한 3인 중계 체제가 운영되며, 슈퍼매치 외 경기에는 구단별 출연진 3명과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팬덤중계’와 실시간 채팅 ‘티빙톡’이 제공됩니다. 티빙 관계자는 “한 경기, 한 장면의 무게가 어느 때보다 큰 포스트시즌인 만큼 팬들이 승부의 긴장감과 현장의 열기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중계와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싱글리스트). 발표 전재 보도 네 곳 모두 발화자를 직함·이름 없이 “티빙 관계자”로만 적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를 가려 둘 필요가 있습니다. 발표에 등장하는 KBS N SPORTS의 「아이 러브 베이스볼」과 MBC SPORTS+의 「베이스볼 투나잇」은 경기 중계가 아니라 경기 후 분석 프로그램이며, 티빙 앱 안 전용관에서 제공된다는 맥락으로만 언급됐습니다(보도 2곳). 방송사 이름이 나왔다는 이유로 그 채널이 경기를 중계한다고 읽으면 안 됩니다.

    같은 경기가 지상파로도 중계됐습니다

    이투데이는 10월 14일 06시 16분 입력 기사에서 와일드카드 1차전의 중계 경로를 지상파 MBC와 티빙 두 가지로 적었습니다. 이 기사에는 “독점”이라는 표현이 없습니다. 즉 “포스트시즌 전 경기 독점 생중계”라는 문장과 “MBC 중계”라는 사실이 같은 날 함께 존재했습니다.

    두 사실이 어떻게 양립하는지는 중계권의 종류에서 단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는 2024년 3월 4일 기사에서 티빙의 계약을 “2024~2026년 KBO 리그 유·무선 중계권사업 계약”으로 적고 “3년간 총 1350억원을 투자했다”고 전했으며, “지상파 3사 중계와 별도로” 뉴미디어 권한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디지털데일리도 2024년 3월 5일 기사에서 같은 계약을 “뉴미디어 유무선 중계권”으로 적고 “국내 유무선 생중계”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두 기사 모두 계약 상대를 한국야구위원회(KBO)로 적었습니다.

    다만 이 대목은 2024년 기사에서 확인한 내용이므로 한정을 붙여야 합니다. 두 기사 본문에는 포스트시즌이 그 계약 범위에 포함되는지가 적혀 있지 않았고, 2026년 포스트시즌을 다룬 보도 가운데 유무선 권리와 TV 중계방송권의 관계를 한 문장에 놓고 설명한 곳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티빙의 ‘독점’은 유무선 영역에 붙은 표현으로 읽힌다”까지만 적고, 두 권리의 관계를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중계 경로2026 포스트시즌에서 확인된 내용근거의 성격
    유무선(OTT)티빙이 “포스트시즌 전 경기 독점 생중계”를 발표발표 전재 보도 4곳 일치
    TV 중계방송권(지상파)와일드카드 1차전이 MBC로 중계됨. 준플레이오프 이후 배정은 확인하지 못함경기 전 안내 보도 1곳 (교차 확인 안 됨)
    케이블 스포츠채널경기 중계 배정을 확인하지 못함. KBS N SPORTS·MBC SPORTS+는 경기 후 분석 프로그램 제공 역할로만 언급됨발표 전재 보도 2곳
    극장 생중계확인하지 못함 — 그런 내용을 적은 보도가 없었음확인한 보도 13곳 모두에 없음
    이 네 갈래 구분은 이 블로그가 10월 8일 포스트시즌 일정 글에서 세운 틀을 이어받은 것이고, 각 칸의 내용은 이번에 다시 확인했습니다. 네 갈래를 더하면 전체가 된다는 뜻이 아니며, 갈래마다 권리의 종류와 발표 주체가 다릅니다.

    이 네 갈래 틀과 포스트시즌 전체 일정은 KBO 가을야구 10월 14일 개막: 포스트시즌 날짜별 일정과 중계 정리에서 먼저 다뤘습니다. 그 글을 쓴 10월 8일에는 중계 방송사 내용이 발표에 전혀 없어 네 갈래가 모두 비어 있었는데, 이번에 유무선 쪽이 발표로 채워지고 지상파 쪽이 한 경기 분량만 확인된 상태입니다.

    한 가지 더. 준플레이오프 1·2차전은 10월 17일(토)과 18일(일) 오후 2시에 열립니다. 주말 밤 시간대에 편성된 드라마와는 시작 시각이 겹치지 않습니다. 금토 밤 편성과 중계 일정이 겹치는 문제는 닥터X 시청률 11.4% 출발: 전국·수도권·2049 구분과 금토 편성 정리에서 날짜가 겹친다는 사실까지만 적어 두었는데, 이번에 시각이 확인돼 밤 편성과는 시간대가 다르다는 점이 드러났습니다. 다만 편성은 방송사가 당일 바꿀 수 있으므로 결방 여부를 미리 말하지는 않습니다.

    근거: 싱글리스트 10/13 티빙 발표 · 디지털투데이 10/13 · 서울경제TV 10/13 · 한국경제 2024/3/4 중계권 계약 · 디지털데일리 2024/3/5

    확인되지 않은 것과 보기 전 점검 목록

    확인하려 한 것확인된 내용근거의 성격
    준플레이오프 경기별 TV 중계 채널 배정확인하지 못함확인한 보도 13곳과 검색 결과 어디에도 없음
    “독점”과 지상파 중계의 관계를 한 문장에 설명한 보도확인하지 못함양쪽을 각각 따로 적은 보도만 확인
    2024~2026년 유무선 중계권 계약에 포스트시즌이 포함되는지확인하지 못함2024년 계약 기사 두 곳 본문에 없음
    티빙 이용권 가격과 시청 조건확인하지 못함티빙 공식 이용권 페이지는 열렸으나 본문이 돌아오지 않고 메타 설명만 확인됨. 2024년 기사에 적힌 월 5500원은 2024년 기준 수치여서 쓰지 않았습니다
    캐스터와 나머지 해설진 이름확인하지 못함발표 전재 보도 4곳 모두 이택근 해설위원만 적음
    중계권 1350억원의 연도별 배분확인하지 못함3년 총액만 확인(한국경제 2024년 기사)
    입장권 가격확인하지 못함예매 일정 보도에 없음
    플레이오프·한국시리즈 날짜확인하지 못함확인한 보도에 없음
    이동일·휴식일 규정과 우천 순연 규정확인하지 못함확인한 보도에 없음
    와일드카드 1차전 중계 시청률확인하지 못함이 글을 쓴 10월 15일 오전 시점에 발표 전
    “포스트시즌 38경기 연속 매진”의 근거제목에만 있음한스경제 본문은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37경기 연속 만원 관중”까지만 설명하고 38이라는 수를 직접 설명하지 않음
    준플레이오프 경기 방식의 공식 규정 원문확인하지 못함koreabaseball.com이 열리지 않아 보도 2곳의 “5전 3승제” 표기로만 확인
    구장의 공식 명칭표기가 갈림세 가지 표기를 확인(본문 참고)
    같은 13개 항목을 이번에 확인한 보도 전부와 티빙 공식 페이지에 같은 방식으로 물어 공백을 확정했습니다. 항목이 비어 있다는 것은 발표가 아직 없다는 뜻이고, 사실이 다르다는 뜻이 아닙니다.

    중계와 일정 정보를 볼 때 확인하면 좋은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 “독점 중계”라는 표현을 보면 유무선(OTT) 권리인지 TV 중계방송권인지 먼저 가른다
    • 경기별 중계 채널은 단계마다 따로 발표되는 사항이므로 계약 범위와 혼동하지 않는다
    • 3차전 이후 일정은 시리즈가 이어질 때만 열리므로 ‘확정 일정’으로 읽지 않는다
    • 예매는 차전마다 시작 시각이 다르고 5차전이 3·4차전보다 먼저 열리므로 대상 차전을 확인한다
    • 진출 조건은 4위 기준과 5위 기준이 다르므로 어느 팀 기준의 설명인지 확인한다
    • 요금·가격은 확인 날짜가 붙어 있는 자료로만 본다

    근거: 톱스타뉴스 10/15 예매 일정 · 한스경제 10/14 관중 기록 · 싱글리스트 10/13 티빙 발표 · 이투데이 10/14 중계 안내

    자주 묻는 질문

    와일드카드 2차전은 열리나요?

    열리지 않았습니다. 4위 LG가 10월 14일 1차전을 4-1로 이겨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기 때문입니다. 경기 전 이투데이는 “두산이 1차전에서 승리하면 15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이 열린다”고 적었는데, 그 조건이 성립하지 않았습니다.

    티빙이 독점이면 TV로는 볼 수 없나요?

    와일드카드 1차전은 지상파 MBC로도 중계됐습니다(이투데이). 티빙의 계약은 2024년 기사에서 “유·무선 중계권”으로, 지상파 3사 중계와는 별도라고 설명됐습니다. 다만 준플레이오프 이후 경기별 TV 채널 배정은 확인한 보도 어디에도 없었으므로, 특정 채널에서 중계된다고 미리 적지 않습니다.

    준플레이오프는 몇 경기까지 하나요?

    보도 두 곳이 “5전 3승제”로 적었습니다. 한 팀이 3승을 먼저 채우면 남은 차전은 치르지 않으므로 최소 3경기, 최대 5경기입니다. 공식 규정 원문은 확보하지 못해 보도 표기까지만 확인했습니다.

    티빙으로 보려면 얼마가 드나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티빙 공식 이용권 페이지는 열렸지만 요금이 적힌 본문이 돌아오지 않았고, 2024년 기사에 나온 월 5500원은 2024년 기준 수치입니다. 2년 전 요금을 현재 요금으로 옮겨 적으면 틀린 금액을 전하게 되므로 쓰지 않았고, 다른 요금제에서 역산하지도 않았습니다. 요금은 서비스 공식 안내로 확인해 주십시오.

    출처

    1. 서울경제TV, 티빙 포스트시즌 독점 생중계 발표 (2026-10-13 16:05)
    2. 싱글리스트, 티빙 KBO 포스트시즌 독점 중계·3인 해설 체제 (2026-10-13 15:00)
    3. 톱스타뉴스, 티빙 2026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 독점 생중계 (2026-10-13 14:07)
    4. 디지털투데이, 티빙 2026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 독점 생중계 (2026-10-13 15:02)
    5. 이투데이, LG vs 두산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중계 안내 (2026-10-14 06:16)
    6. 한스경제, 와일드카드 1차전 관중 2만3650명 전석 매진 (2026-10-14 19:12)
    7. 문화일보, LG 두산 4-1 꺾고 준PO 진출 (2026-10-14 22:02)
    8. 스페셜타임스, LG 준PO 진출·17일 KIA와 1차전 (2026-10-14 22:13)
    9. 서울신문,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경기 기사 (2026-10-14 22:02)
    10. 한국경제, LG 두산 꺾고 준PO 진출·17일 오후 2시 1차전 (2026-10-15 00:29)
    11. 미디어펜, LG 두산 4-1 꺾고 준PO 진출 (2026-10-15 00:41)
    12. 톱스타뉴스, LG-KIA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 일정 (2026-10-15 01:20)
    13. 한국경제, 티빙 KBO 유·무선 중계권 3년 1350억원 계약 (2024-03-04)
    14. 디지털데일리, 티빙 KBO 뉴미디어 유무선 중계권 계약 (2024-03-05)

    이 글은 위에 적은 출처의 원문을 직접 열어 확인한 내용으로만 작성했고, 작성에 AI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확인 기준 시점은 2026년 10월 15일 오전(한국시간)입니다. 와일드카드 1차전 중계 시청률은 이 시점에 발표 전이어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중계권 계약 관련 내용은 2024년 3월 기사에서 확인한 것이며, 그 계약에 포스트시즌이 포함되는지는 기사 본문에 없어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준플레이오프 3차전 이후 일정은 시리즈가 이어질 때만 열리고, 경기별 TV 중계 채널과 편성은 이후 바뀔 수 있습니다. 티빙 이용권 요금은 확인하지 못해 적지 않았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으면 소개 페이지의 연락처로 알려 주시면 확인해 고치겠습니다.

  • 100일의 거짓말 시청률 5.3% 출발: 유료플랫폼 기준과 토일 9시 10분 편성 정리

    100일의 거짓말 시청률 5.3% 출발: 유료플랫폼 기준과 토일 9시 10분 편성 정리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5.3%, 최고 7.2%로 집계됐습니다. 닐슨코리아 집계를 전한 보도 일곱 건이 같은 수치를 적었습니다. 다만 이 수치를 같은 주말 지상파 드라마 수치와 나란히 놓고 읽으면 안 됩니다. 케이블 채널의 시청률은 보도에 “유료플랫폼 기준”이라고 적히는 경우가 많고, 이는 지상파 전국 기준과 분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1회 수치를 지표별로 나눠 정리하고, 보도마다 다르게 쓰인 “1위”의 비교 범위를 가르고, 편성·공개 정보 가운데 공식 경로로 확인된 것과 보도로만 확인된 것을 구분했습니다.

    1회 시청률, 네 수치를 지표별로 나눠 봅니다

    한 회차에 붙는 시청률은 하나가 아닙니다. 집계 권역(전국·수도권)과 집계 방식(평균·최고)이 각각 따로 발표되므로, 같은 방송분에 네 개의 숫자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기사가 어느 값을 골라 제목에 쓰느냐에 따라 같은 방송분이 “5.3% 출발”로도, “최고 7.2%”로도 소개됩니다.

    이번 1회에서는 수도권 평균(5.4%)이 전국 평균(5.3%)보다 높고, 전국 최고(7.2%)가 수도권 최고(6.9%)보다 높습니다. 네 수치를 한 덩어리로 보면 설명되지 않는 모양이고, 권역과 집계 방식을 나눠 봐야 읽히는 숫자입니다.

    지표1회 수치확인 근거
    전국 가구 평균5.3%뉴시스·스포츠경향·톱스타뉴스·MK스포츠·스포츠월드·위키트리·한국일보 (7곳)
    전국 가구 최고7.2%스포츠경향·톱스타뉴스·MK스포츠·스포츠월드·위키트리·한국일보 (6곳)
    수도권 가구 평균5.4%톱스타뉴스·MK스포츠·스포츠월드·위키트리·한국일보 (5곳)
    수도권 가구 최고6.9%톱스타뉴스·MK스포츠·스포츠월드·위키트리·한국일보 (5곳)
    2049 시청률보도에 없음확인한 보도 7건 모두에 없음
    분당 최고 시청률보도에 없음확인한 보도 7건 모두에 없음
    2회(10월 11일) 수치확인되지 않음10월 12일 오전에 보도될 것으로 보이며, 이 글 작성 시점에는 없음
    닐슨코리아 집계를 전한 보도 기준입니다. 더하거나 서로 비교하도록 구성된 목록이 아닙니다. 지표 이름을 “유료플랫폼 기준”으로 명시한 보도는 톱스타뉴스·MK스포츠·스포츠월드·위키트리 네 곳이고, 뉴시스와 한국일보는 “전국 가구 기준”·”수도권 가구 기준”으로만 적었습니다. 수치는 모두 같으므로 수치 자체는 쓸 수 있으나, 지표의 정식 이름을 한쪽 표기로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근거: 뉴시스 2026-10-11 · 스포츠경향 2026-10-11 · 톱스타뉴스 2026-10-11 · MK스포츠 2026-10-11 · 스포츠월드 2026-10-11 · 한국일보 2026-10-11

    “유료플랫폼 기준”과 지상파 수치를 나란히 놓을 수 없는 이유

    케이블 채널 드라마의 시청률은 지상파 드라마 수치보다 작은 숫자로 발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숫자만 나란히 보면 인기 차이로 읽히지만, 시청률은 비율이고 비율은 분모가 같을 때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의 1회 수치에 어떤 분모가 쓰였는지가 먼저 확인돼야 합니다.

    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의 공식 「시청률조사 방법」 페이지는 패널 선정 기준을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기초조사를 기준으로 지역, TV대수, 가족수, 월소득, 플랫폼별 가입 유무, 성별, 연령별로 패널 선정”. 또 측정 방식에 대해서는 “선정된 패널 가구를 방문하여 조사기기를 설치하고, 조사기기를 통해 누가 언제 어떤 채널을 얼마만큼 시청했는가를 기록”하고 “매일 새벽 2시부터 전날의 시청 정보를 닐슨 본사로 수집”한 뒤 “모집단으로 환산하여 데이터 생성”한다고 설명합니다. 즉 플랫폼 가입 여부가 패널 구성의 기준 가운데 하나이고, 최종 수치는 모집단으로 환산한 값이라는 점까지는 1차 출처로 확인됩니다.

    다만 보도가 매일 쓰는 “유료플랫폼 기준”이라는 표현 자체는 이 공식 페이지에 없었습니다. 그 표현이 어떤 모집단을 가리키는지, 그 모집단의 크기가 얼마인지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언론 쪽에서는 2013년 디스패치 기사가 “케이블의 경우 유료 서비스 가입가구 기준이다”라고 적었고, 2019년 시사위크 기사는 서로 다른 채널의 수치를 비교하는 문제를 “‘율’은 비교가 불가능하다. 분모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적었습니다. 두 기사 모두 오래된 자료이므로 날짜를 함께 밝힙니다.

    확인하려 한 것확인된 내용근거의 성격
    패널 선정에 플랫폼 가입 여부가 들어가는가“기초조사를 기준으로 지역, TV대수, 가족수, 월소득, 플랫폼별 가입 유무, 성별, 연령별로 패널 선정”닐슨코리아 공식 페이지 (1차 출처)
    발표 수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모집단으로 환산하여 데이터 생성”닐슨코리아 공식 페이지 (1차 출처)
    “유료플랫폼 기준”의 공식 정의공식 페이지에 그 표현을 적은 문장이 없음확인되지 않음
    케이블 수치의 모수“케이블의 경우 유료 서비스 가입가구 기준이다”언론 1곳, 2013년 기사
    서로 다른 채널의 비율을 비교할 수 있는가“‘율’은 비교가 불가능하다. 분모가 다르기 때문”언론 1곳, 2019년 기사
    케이블 수치를 지상파 수치로 환산하는 비율확인되지 않음2013년 기사 한 건이 한 문단에서는 환산이 오류라고 적고 다른 문단에서는 환산 방법을 적어, 그 기사를 환산 비율의 근거로 쓰지 않았습니다
    조사 패널 가구 수확인되지 않음닐슨코리아 공식 페이지에 수치가 없음
    조사 방법에 관한 사실은 시점이 결과를 바꾸지 않으므로 오래된 기사도 근거로 썼고, 각 행에 그 기사의 연도를 적었습니다. 이 표는 “비교할 수 없다”는 결론의 근거를 어디까지 확보했는지를 보여 주기 위한 것이고, 환산 공식을 제시하는 표가 아닙니다.

    정리하면 “케이블 5.3%는 지상파 몇 퍼센트에 해당한다”는 식의 환산은 이 글에서 하지 않습니다. 환산의 분모를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두 수치는 각각 자기 기준 안에서 읽어야 합니다. 시청률 지표 자체가 어떻게 조사되고 어떤 종류가 있는지는 시청률은 어떻게 조사되나? 닐슨코리아·TNMS 집계와 수치 읽는 법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근거: 닐슨코리아 시청률조사 방법 (2026-10-12 확인) · 시사위크 2019-12-13 · 디스패치 2013-09-03

    “1위”라는 표현이 가리키는 범위가 보도마다 다릅니다

    같은 날 나온 기사들이 모두 “1위”를 적었지만, 그 1위의 비교 범위는 서로 달랐습니다. 최상급 표현은 숫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비교 범위에 대한 주장이므로, 범위를 확인하지 못하면 수치가 맞아도 그대로 옮겨 쓸 수 없습니다.

    보도된 표현비교 범위확인 근거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케이블·종편 포함 프로그램 사이스포츠경향·톱스타뉴스·MK스포츠·스포츠월드 (4곳)
    “올해 tvN 토일극 첫방 1위”2026년 tvN 토일드라마의 첫 회 시청률 사이위키트리 단독 (교차 확인 안 됨)
    지상파 드라마를 포함한 1위그런 범위를 적은 보도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확인되지 않음
    각 행은 해당 매체가 그렇게 적었다는 사실이고, 이 글이 1위를 사실로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tvN 토일드라마 첫 회 시청률 전체 집계표는 확보하지 못했으므로, “올해 1위”는 해당 매체의 서술로만 전합니다.

    같은 구분을 중계 시청률에 적용한 사례는 아시안게임 폐막, 중계 시청률 정리: 경기별 1위와 지표 읽는 법에, 지상파 금토드라마에 적용한 사례는 닥터X 시청률 11.4% 출발: 전국·수도권·2049 구분과 금토 편성 정리에 있습니다. 두 글의 수치는 이 글에 다시 옮기지 않았습니다.

    근거: 위키트리 2026-10-11 · 스포츠경향 2026-10-11 · MK스포츠 2026-10-11 · 스포츠월드 2026-10-11

    편성과 공개 정보 — 공식 경로로 확인한 것과 보도로만 확인한 것

    방송 시각·부작·OTT 정리

    tvN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는 robots.txt 설정 때문에 이번에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편성 정보는 CJ ENM 계열 OTT인 티빙의 콘텐츠 페이지에서 확인한 값을 기준으로 삼고, 나머지는 보도로 보완했습니다. 티빙 페이지는 편성을 “토일 오후9:10″으로 적고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 함께 나온 「100일의 거짓말」 이름의 별도 웹사이트 한 곳은 방송사나 제작사가 운영한다는 표시가 없어 근거로 쓰지 않았습니다.

    항목내용근거의 성격
    채널과 기획tvN,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보도 2곳 일치 (톱스타뉴스·위키트리)
    1회 방송 날짜2026년 10월 10일(토)보도 7곳 일치
    정규 편성토·일 오후 9시 10분티빙 콘텐츠 페이지 “토일 오후9:10” + 보도 1곳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며”
    2회 방송10월 11일(일) 오후 9시 10분보도 4곳 일치
    총 부작16부작보도 3곳 일치 (뉴시스·위키트리·톱스타뉴스)
    1회 러닝타임70분한국일보 단독 (교차 확인 안 됨)
    연출·극본연출 유인식·김윤진 / 극본 류보리보도 3곳 + 티빙 페이지의 크리에이터 표기. 뉴시스는 유인식 감독만 적었습니다
    OTT 플랫폼넷플릭스·티빙톱스타뉴스 2건은 두 곳 모두, 위키트리는 넷플릭스만 적었습니다. 티빙 콘텐츠 페이지에 1화가 올라와 있습니다
    OTT 공개 시점확정하지 않음“방송 종료 후”(톱스타뉴스)와 “tvN 방송과 같은 날”(위키트리)이 1대 1로 갈렸고, 티빙 페이지는 “방영 시간과 티빙에서 시청 가능한 시점은 다를 수 있습니다”라고만 안내합니다
    원작“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작품이다”톱스타뉴스 2026-10-10 단독 (교차 확인 안 됨)
    “근거의 성격” 열은 각 항목이 공식 페이지로 확인된 것인지, 보도 몇 곳으로 확인된 것인지를 나눈 것입니다. 편성은 방송사 사정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것

    항목상태
    2회(10월 11일) 시청률10월 12일 오전에 보도될 것으로 보이며, 이 글 작성 시점에는 확인되지 않음
    2049 등 타깃 시청률확인한 보도 7건에 없음
    분당 최고 시청률확인한 보도 7건에 없음
    “유료플랫폼 기준”의 공식 정의와 모집단 규모조사기관 공식 페이지에 그 표현이 없어 확인되지 않음
    조사 패널 가구 수조사기관 공식 페이지에 없음
    케이블 수치와 지상파 수치의 환산 관계근거로 쓸 만한 자료를 확보하지 못함
    OTT 공개 시점(동시 공개 여부)보도가 1대 1로 갈려 확정하지 않음
    시청등급확인한 보도·페이지 모두에 없음
    제작사확인한 보도·페이지 모두에 없음
    회차별 방송 날짜와 종영 예정일보도에 없음
    tvN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의 소개 내용robots.txt 설정으로 열리지 않아 확인하지 못함
    같은 항목을 확인한 보도 일곱 건과 공식 페이지 두 곳에 모두 물어 비어 있는 것을 확정한 목록입니다.

    직접 확인할 때의 순서

    • 시청률 기사를 볼 때 권역(전국·수도권)과 집계 방식(평균·최고)을 먼저 찾습니다. 네 숫자 가운데 어느 것인지 적히지 않은 수치는 비교에 쓰지 않습니다.
    • 케이블·종편 수치에 “유료플랫폼 기준”이 붙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붙어 있으면 지상파 전국 기준 수치와 같은 표에 넣지 않습니다.
    • “1위”를 볼 때는 연도·채널군·지표·요일 가운데 무엇을 기준으로 한 1위인지 기사 본문에서 찾습니다. 제목에만 있고 본문에 범위 설명이 없으면 근거로 세지 않습니다.
    • 방송 시각과 부작 수는 방송사나 OTT의 공식 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합니다. 보도는 “토일드라마”라고만 적고 시각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OTT에서 보려면 공개 시점을 해당 플랫폼 안내로 확인합니다. “방송 후 공개”와 “같은 날 공개”는 다른 말입니다.
    • 다음 회차 수치는 방송 다음 날 오전에 나옵니다. 방송 당일 밤이나 이른 아침 기사에는 전 회차 수치만 들어 있습니다.

    근거: 티빙 100일의 거짓말 1화 콘텐츠 페이지 (2026-10-12 확인) · 톱스타뉴스 2026-10-10 · 톱스타뉴스 2026-10-11 · 위키트리 2026-10-11 · 뉴시스 2026-10-11

    자주 묻는 질문

    5.3%는 지상파 드라마 수치와 비교하면 낮은 건가요?

    두 수치를 나눠 비교할 근거가 없습니다. 시청률은 비율이고, 케이블 채널 수치에는 보도에 “유료플랫폼 기준”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9년 시사위크 기사의 표현을 그대로 옮기면 “‘율’은 비교가 불가능하다. 분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두 채널군의 수치를 환산하는 비율은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각각 자기 기준 안에서 읽는 것이 정확합니다.

    2회 시청률은 몇 퍼센트인가요?

    이 글 작성 시점에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회는 10월 11일(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됐고, 전 회차 수치가 보도로 나온 시점을 보면 다음 날 오전에 집계가 공개되는 흐름입니다. 1회 수치가 10월 11일 오전 8시 24분 기사부터 확인된 점을 감안하면, 2회 수치는 10월 12일 오전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몇 시에 방송하고 몇 부작인가요?

    티빙 콘텐츠 페이지는 편성을 “토일 오후9:10″으로 적고 있고, 10월 10일 보도 한 곳도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며”라고 적었습니다. 총 부작은 보도 세 곳이 16부작으로 적었습니다. 회차별 방송 날짜와 종영 예정일은 보도에 없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요일별 드라마 편성이 어떤 과정으로 정해지는지는 금토드라마 편성은 어떻게 정해지나? 요일별 드라마 편성 변화 총정리에서 다뤘습니다.

    넷플릭스나 티빙에서 방송과 동시에 볼 수 있나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날 나온 보도 가운데 한 곳은 “방송 종료 후에는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와 티빙에서 시청할 수 있다”고 적었고, 다른 곳은 “tvN 방송과 같은 날 넷플릭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두 서술이 1대 1로 갈려 어느 쪽도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티빙 콘텐츠 페이지에는 1화가 올라와 있으나 “방영 시간과 티빙에서 시청 가능한 시점은 다를 수 있습니다”라는 안내만 있습니다. 실제 공개 시각은 각 플랫폼 안내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출처

    1. 뉴시스, 「경성 소매치기로 변신한 김유정…’100일의 거짓말’ 5.3% 출발」, 2026-10-11 — 기사 링크
    2. 스포츠경향,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 첫방부터 사고쳤다…최고 7.2%로 1위」, 2026-10-11 — 기사 링크
    3. 톱스타뉴스, 「김유정-박진영 출연 ‘100일의 거짓말’ 첫방 시청률 최고 7.2%로 동시간대 1위」, 2026-10-11 — 기사 링크
    4. MK스포츠, 「김유정X박진영,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100일의 거짓말’ 5.3% 출발」, 2026-10-11 — 기사 링크
    5. 스포츠월드, 「’100일의 거짓말’ 5.3% 쾌조의 출발…김유정·박진영 첫 만남부터 악연」, 2026-10-11 — 기사 링크
    6. 위키트리, 「’100일의 거짓말’ 2회 오늘 밤, 인질극 엔딩 뒤 어떻게 되나…첫방 5.3% 1위」, 2026-10-11 — 기사 링크
    7. 한국일보, 「밀도 높은 70분, 다음이 기다려진다… ‘100일의 거짓말’」, 2026-10-11 — 기사 링크
    8. 톱스타뉴스, 「김유정X박진영 ‘100일의 거짓말’, 오늘(10일) 첫 방송…인물관계도→OTT 관심」, 2026-10-10 — 기사 링크
    9. 티빙, 「100일의 거짓말 1화」 콘텐츠 페이지, 2026-10-12 확인 — 페이지 링크
    10. 닐슨코리아, 「시청률조사 방법」, 2026-10-12 확인 — 페이지 링크
    11. 시사위크, 「[반쪽짜리 시청률③] ‘시청자 수’를 아시나요」, 2019-12-13 — 기사 링크
    12. 디스패치, 「[Q&D] “케이블 3%가 지상파 15%?”…시청률, 오해와 답」, 2013-09-03 — 기사 링크

    “유료플랫폼 기준”이 정확히 무엇을 가리키고, 2017년 3월에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유료플랫폼 기준이란? 지상파·종편·케이블 시청률이 다른 이유에서 닐슨코리아 공식 페이지를 직접 대조해 더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위 출처를 직접 열어 본문 문장을 대조해 작성했으며, 작성 과정에 AI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확인 기준 시점은 2026년 10월 12일 오전(한국시간)입니다. 시청률 수치는 모두 닐슨코리아 집계를 전한 보도 기준이고, 조사기관의 발표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지표 이름을 “유료플랫폼 기준”으로 적은 보도는 네 곳, “전국 가구 기준”으로만 적은 보도는 두 곳이어서 지표의 정식 이름은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tvN 토일극 첫방 1위”, 1회 러닝타임 70분, 원작 없는 오리지널 작품이라는 서술은 각각 한 곳의 보도에서만 확인했습니다. OTT 공개 시점, 2049 시청률, 분당 최고 시청률, 2회 시청률, 시청등급, 제작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tvN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는 robots.txt 설정으로 열리지 않아 편성 정보는 티빙 콘텐츠 페이지와 보도를 근거로 삼았습니다. 편성은 방송사 사정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으면 소개 페이지의 연락처로 알려 주시면 확인해 정정합니다.

  • 유료플랫폼 기준이란? 지상파·종편·케이블 시청률이 다른 이유

    유료플랫폼 기준이란? 지상파·종편·케이블 시청률이 다른 이유

    “유료플랫폼 기준”은 닐슨코리아가 종합편성·케이블 채널의 시청률 순위를 낼 때 적용하는 분석 기준으로, 전국의 유료방송(케이블·IPTV·위성) 가입 가구를 모집단으로 삼습니다. 지상파 채널 순위의 분석 기준은 이와 달라, 두 채널군의 시청률 수치는 분모 자체가 다릅니다. 그래서 같은 숫자처럼 보여도 지상파와 케이블·종편의 시청률을 같은 표에 놓고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은 닐슨코리아 공식 순위 페이지를 채널군별로 직접 열어 분석 기준 문구를 그대로 확인하고, 이 기준이 2017년 3월에 바뀐 이력과 패널 조사의 한계까지 출처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유료플랫폼 기준”이란 무엇인가 — 닐슨코리아 공식 페이지로 확인

    닐슨코리아 공식 사이트는 지상파·종합편성·케이블 세 채널군의 순위를 각각 다른 메뉴에서 보여줍니다. 세 메뉴를 직접 열어 순위표 바로 위에 적힌 분석 기준 문구를 대조한 결과, 종편·케이블 순위에만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라는 표현이 쓰이고 있었습니다.

    종편 일일 순위 페이지(JTBC·MBN·채널A·TV CHOSUN)의 가구시청률 표 위에는 “(분석기준:National,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단위:%)”라고 적혀 있습니다. 케이블 주간 순위 페이지도 같은 문구를 씁니다. 반면 지상파 일일 순위 페이지(KBS1·KBS2·MBC·SBS)의 가구시청률 표 위에는 “(분석기준: 13개지역, 가구, 단위:%)”라고만 적혀 있어, “유료플랫폼”이라는 말 자체가 없고 “National”이라는 표현도 쓰지 않습니다.

    채널군분석 기준 문구(원문)집계 권역모집단 성격
    지상파(KBS1·KBS2·MBC·SBS)“13개지역, 가구”13개 지역가구(플랫폼 구분 없음)
    종합편성(JTBC·MBN·채널A·TV CHOSUN)“National,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전국(National)유료방송 가입 가구
    케이블“National,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전국(National)유료방송 가입 가구
    2026-10-12에 닐슨코리아 공식 순위 페이지 세 곳(지상파·종합편성·케이블)을 각각 열어 표 바로 위 문구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지역 수(13개)와 가구 수는 이 페이지에 그 이상의 설명이 없어 추가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와 “13개지역, 가구”는 둘 다 짧은 표기라 자세한 정의까지는 이 문구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집계 권역 표기부터 다르다는 점(전국 vs 13개지역)과, 종편·케이블에만 “유료플랫폼”이라는 말이 붙는다는 점은 세 페이지를 직접 대조해 확인한 사실입니다.

    근거: 닐슨코리아 지상파 일일 순위 (2026-10-12 확인) · 닐슨코리아 종편 일일 순위 (2026-10-12 확인) · 닐슨코리아 케이블 주간 순위 (2026-10-12 확인)

    2017년 3월, 케이블 시청률의 분석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케이블 순위 페이지 하단에는 “[분석 기준 변동 history]”라는 주석표가 있습니다. 이 표는 “2013.11 ~ 2017.02 : 케이블플랫폼 가입가구 기준”과 “2017.03 ~ : 유료플랫폼 가입가구 기준”이라고 적어, 기준이 한 번 바뀌었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같은 주석에는 “케이블채널 시청률 데이터는 2013년 11월부터 제공됩니다”라는 설명도 있습니다.

    이름만 보면 “케이블플랫폼”에서 “유료플랫폼”으로 범위가 넓어진 것으로 읽힙니다. 다만 이 변경이 IPTV·위성을 모집단에 새로 포함시킨 것인지, 집계 방식 자체를 바꾼 것인지는 이 주석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변경의 구체적인 이유와 방식은 닐슨코리아 공식 페이지에 설명돼 있지 않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기간분석 기준(닐슨코리아 주석 원문)
    2013.11 ~ 2017.02“케이블플랫폼 가입가구 기준”
    2017.03 ~ (2026-10-12 현재)“유료플랫폼 가입가구 기준”
    닐슨코리아 케이블 순위 페이지의 “분석 기준 변동 history” 주석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2013년 11월 이전 케이블 시청률 데이터는 이 페이지에서 제공되지 않습니다.

    오래된 기사 한 건은 지상파 기준을 “전국 16개 지역 3,000 가구”로 적었습니다(2013년 9월). 이 수치는 현재(2026-10-12) 닐슨코리아 지상파 순위 페이지가 적은 “13개지역”과 지역 수가 다릅니다. 13년 사이 조사 체계가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바뀐 시점과 이유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역 수와 가구 수는 2026-10-12 현재 공식 페이지에 적힌 범위에서만 쓰고, 2013년 기사의 수치를 현재값으로 끌어다 쓰지 않았습니다.

    근거: 닐슨코리아 케이블 주간 순위 — 분석 기준 변동 history (2026-10-12 확인) · 디스패치 2013-09-03

    패널 조사는 어떻게 이뤄지나 — 표본과 알려진 한계

    닐슨코리아의 공식 「시청률조사 방법」 페이지는 패널 선정 기준을 “기초조사를 기준으로 지역, TV대수, 가족수, 월소득, 플랫폼별 가입 유무, 성별, 연령별로 패널 선정”이라고 적습니다. 측정은 “선정된 패널 가구를 방문하여 조사기기를 설치하고, 조사기기를 통해 누가 언제 어떤 채널을 얼마만큼 시청했는가를 기록”하는 방식이고, 최종 수치는 “모집단으로 환산하여 데이터 생성”됩니다. “유료플랫폼 기준”이라는 표현 자체는 이 방법론 페이지에는 없었습니다 — 순위 페이지의 분석 기준 문구와 방법론 페이지의 설명이 서로 다른 글에 나뉘어 있는 셈입니다.

    패널은 전수가 아니라 표본입니다. 2026년 9월 보도는 현재 한국의 TV 시청률 조사를 “지역과 가구원 구성, 플랫폼 특성 등을 고려해 선정한 약 4000가구에 피플미터를 설치하고 시청 기록에 가중치를 적용해 전체 시청률을 추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기사는 IPTV 3사 송출 채널 306개 가운데 “기존 표본조사에서 시청률 0%로 집계된 채널이 85개(27.7%)”라고 전했습니다. 채널이 늘어난 만큼 작은 채널은 4000가구 규모의 표본에서 시청 기록 자체가 잡히지 않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패널 구성의 쏠림을 지적한 보도도 있습니다. 2021년 10월 보도는 케이블TV협회가 파악한 자료를 인용해 “케이블TV 패널비율은 약 60%로 적고, IPTV는 126%로 과대표집되어 있다”는 주장을 전했습니다. 같은 기사에서 코바코 연구위원은 “케이블TV 패널 모집이 부족해 표본 규모가 줄고, 시청 기록이 있어도 시청률이 0%대로 나온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업계 단체·연구자의 주장이며, 닐슨코리아가 직접 공개한 수치는 아닙니다.

    • 표본 규모: 전체 TV 시청률 조사는 약 4000가구 규모의 패널로 추정합니다(2026-09-16 보도 기준).
    • 작은 채널의 공백: IPTV 3사 채널 306개 중 85개(27.7%)가 표본조사에서 시청률 0%로 집계됩니다(2026-09-16 보도 기준).
    • 패널 쏠림 주장: 케이블TV협회는 케이블 패널이 적고 IPTV 패널이 과대표집됐다고 주장합니다(2021-10-18 보도 기준, 업계 단체 주장).
    • 패널 가구 수(채널군별 공식 수치): 닐슨코리아 공식 페이지에 공개돼 있지 않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근거: 닐슨코리아 시청률조사 방법 (2026-10-12 확인) · 뉴스토마토 2026-09-16 · 아이뉴스24 2021-10-18

    지상파와 케이블·종편 수치를 같은 표에 놓으면 안 되는 이유

    시청률은 비율이고, 비율은 분모가 같을 때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확인했듯 지상파 순위의 분석 기준과 종편·케이블 순위의 분석 기준은 집계 권역부터 다르게 표기돼 있습니다. 2013년 디스패치 기사는 이를 두고 “케이블의 경우 유료 서비스 가입가구 기준이다”라고 적었고, 2019년 시사위크 기사는 닐슨코리아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율’은 비교가 불가능하다. 분모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디스패치 기사는 케이블 수치에 특정 비율을 곱해 지상파 수치로 환산하는 방법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다만 같은 기사 안에서 제시한 예시 수치 자체가 본문과 계산식에서 서로 어긋나 있었고, 환산 비율의 근거가 되는 모집단 범위도 2026년 현재 공식 페이지의 분석 기준과 같다고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케이블·종편 수치를 지상파 수치로 환산하는 공식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두 채널군의 수치는 각각 자기 분석 기준 안에서만 읽는 것이 정확합니다.

    비교하면 안 되는 것이유
    지상파 시청률 수치 ↔ 케이블·종편 시청률 수치분석 기준(모집단)이 “13개지역, 가구”와 “National,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로 서로 다름
    케이블·종편 시청률 ↔ 과거(2017년 3월 이전) 케이블 시청률2017년 3월에 “케이블플랫폼 가입가구”에서 “유료플랫폼 가입가구”로 기준이 바뀜
    TV 시청률 ↔ 유튜브·OTT 조회수닐슨코리아·TNMS의 TV 수상기 집계와 플랫폼별 별도 집계는 수집 방식이 다름(시청률 일반 체크리스트 참고)
    세 경우 모두 숫자를 더하거나 비율을 곱해 환산하지 않고, 각자의 분석 기준 안에서 따로 읽어야 합니다.

    시청률 지표 자체의 종류(가구시청률·2049·시청점유율·통합시청률)와 조사회사 두 곳의 차이는 시청률은 어떻게 조사되나? 닐슨코리아·TNMS 집계와 수치 읽는 법에서 다뤘습니다. 이번 글에서 다룬 “유료플랫폼 기준”은 그 가운데 케이블·종편 채널에만 적용되는 분석 기준을 더 좁게 들여다본 것입니다. 실제로 이 기준이 작품 시청률에 어떻게 나타나는지는 100일의 거짓말 시청률 5.3% 출발: 유료플랫폼 기준과 토일 9시 10분 편성 정리에서 tvN 드라마 사례로 정리했습니다.

    근거: 디스패치 2013-09-03 · 시사위크 2019-12-13

    자주 묻는 질문

    “유료플랫폼 기준”은 정확히 무엇을 가리키나요?

    닐슨코리아 공식 순위 페이지에서 종합편성·케이블 채널의 가구시청률을 낼 때 표시하는 분석 기준 문구입니다. 전국의 유료방송 가입 가구를 모집단으로 삼는다는 뜻으로 읽히지만, 그 모집단의 정확한 규모나 가입 유형별 세부 정의는 공식 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지상파 시청률과 케이블·종편 시청률을 직접 비교해도 되나요?

    그대로 비교할 근거가 없습니다. 두 채널군의 분석 기준이 “13개지역, 가구”와 “National,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로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숫자만 보면 케이블·종편 쪽이 작게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분모가 다른 비율을 나란히 놓고 크기를 비교할 수 없습니다.

    2017년 3월 이전 케이블 시청률은 지금과 같은 기준인가요?

    아닙니다. 닐슨코리아 공식 페이지의 변동 이력에 따르면 2013년 11월부터 2017년 2월까지는 “케이블플랫폼 가입가구” 기준이었고, 2017년 3월부터 지금의 “유료플랫폼 가입가구” 기준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준 변경 전후의 수치를 같은 표에서 그대로 이어 비교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떤 케이블·종편 채널은 왜 시청률이 0%로 나오나요?

    패널 조사는 전체 가구가 아니라 약 4000가구 규모의 표본으로 추정하는 방식이라, 시청자가 적은 채널은 표본 안에서 시청 기록이 아예 잡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보도는 IPTV 3사가 송출하는 채널 306개 가운데 85개(27.7%)가 표본조사에서 시청률 0%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실제 시청자가 0명이라는 뜻이 아니라, 표본 규모의 한계로 포착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출처

    1. 닐슨코리아, TV 시청률 순위(지상파 일일), 2026-10-12 확인 — 페이지 링크
    2. 닐슨코리아, TV 시청률 순위(종편 일일), 2026-10-12 확인 — 페이지 링크
    3. 닐슨코리아, TV 시청률 순위(케이블 주간) 및 분석 기준 변동 history, 2026-10-12 확인 — 페이지 링크
    4. 닐슨코리아, 「시청률조사 방법」, 2026-10-12 확인 — 페이지 링크
    5. 디스패치, 「[Q&D] “케이블 3%가 지상파 15%?”…시청률, 오해와 답」, 2013-09-03 — 기사 링크
    6. 시사위크, 「[반쪽짜리 시청률③] ‘시청자 수’를 아시나요」, 2019-12-13 — 기사 링크
    7. 뉴스토마토, 「시청률 0.1%의 반전…“실제로는 1152만대 시청”」, 2026-09-16 — 기사 링크
    8. 아이뉴스24, 「“케이블 적고 IPTV 많다”…시청률 조사 표본·기업 쏠림 ‘심각’」, 2021-10-18 — 기사 링크

    이 글은 위 출처를 직접 열어 문장을 대조해 작성했으며, 작성 과정에 AI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확인 기준 시점은 2026년 10월 12일입니다. 닐슨코리아 공식 페이지의 분석 기준 문구와 변동 이력은 그 페이지에 적힌 범위에서만 인용했고, 모집단의 정확한 규모·가입 유형별 세부 정의·채널군별 패널 가구 수는 공식 페이지에 없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지상파 기준의 지역 수·가구 수를 적은 2013년 기사의 수치는 현재 공식 페이지의 표기와 달라 현재값으로 쓰지 않았고, 두 시점의 차이가 왜 생겼는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케이블·IPTV 패널 비율에 대한 2021년 보도의 주장은 업계 단체가 파악한 자료를 인용한 것으로, 닐슨코리아가 직접 공개한 수치가 아닙니다. 케이블·종편 시청률을 지상파 시청률로 환산하는 공식은 근거가 부족해 이 글에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으면 소개 페이지의 연락처로 알려 주시면 확인해 정정합니다.

  • 금토드라마 편성은 어떻게 정해지나? 요일별 드라마 편성 변화 총정리

    금토드라마 편성은 어떻게 정해지나? 요일별 드라마 편성 변화 총정리

    금토드라마가 늘어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지상파·케이블 방송사들이 그나마 시청률이 나오는 금요일·토요일·일요일에 작품을 몰아 편성하면서, 월요일·화요일·수요일·목요일 드라마는 2019년 이후 꾸준히 줄어들었습니다. 이 글은 최근 보도를 근거로 드라마 편성 요일이 바뀌는 구조를 정리하고, 아직 공식 통계로 확인되지 않은 부분은 따로 표로 남겼습니다. 오늘 아침 다룬 「닥터X」 시청률 글에서 짧게 넘겼던 “금토드라마 시간대는 어떻게 정해지나”라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금토·토일드라마가 늘어난 이유: 남은 시청률을 쫓는 편성

    2025년 현재 요일별 편성은 금·토·일요일에 몰려 있다

    2025년 6월 보도를 보면 지상파·케이블 방송사들은 기대작을 금요일·토요일·일요일에 집중 편성하고 있습니다. 기사는 그 이유를 이렇게 적었습니다.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를 기대하기 힘든 상황에서, 그나마 시청률 파이가 형성이 된 금, 토, 일요일로 작품들이 쏠리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는 것입니다. 당시 편성 사례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방송사편성 요일작품확인 근거
    SBS금토귀궁다이안 2025-06-03
    MBC금토노무사 노무진다이안 2025-06-03
    JTBC금요(금요드라마)착한 사나이다이안 2025-06-03
    tvN토일미지의 서울다이안 2025-06-03
    JTBC토일굿보이다이안 2025-06-03
    KBS2주말 저녁 8시 + 밤 10시주말극 + 트웰브다이안 2025-06-03
    2025년 6월 3일 보도 기준이며, 이후 작품 종영·개편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기사에는 월화·수목 편성의 구체적 작품명이 없었습니다.

    근거: 다이안 2025-06-03

    JTBC의 “더블 주말 드라마 체제” 사례

    2025년 7월 보도에 따르면 JTBC는 “기존 토일드라마 역시 그대로 운영하기에 7월부터 더블 주말 드라마 체제에 돌입한다”며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2회 연속 방송하는 금요시리즈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지난해까지 JTBC는 “주중드라마로 수목, 수요드라마 띠를 운영해 왔는데” 이를 금요일 편성으로 옮긴 것입니다. 2회 연속 편성을 택한 이유로는 관계자가 “최근 OTT 등을 소비하는 이용자들의 시청 경향을 보면 한 작품을 한꺼번에 쭉 이어서 보는 패턴이 있었다”고 설명했고, 기사는 금요일 편성에 “시청률에 대한 기대도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고 덧붙였습니다. SBS·MBC 등은 이미 “금토드라마를 운영 중”이라고 같은 기사에 나옵니다.

    근거: 일간스포츠(이스플러스) 2025-07-14

    월화·수목드라마는 왜 줄었나: 2019~2020년의 구조적 변화

    평일 드라마가 줄어든 과정은 특정 작품의 흥행 실패가 아니라 몇 년에 걸친 구조적 변화입니다. 사건이 아니라 제도·관행처럼 시점이 결과를 바꾸지 않는 사실이므로, 2019~2020년 기사도 그대로 배경 설명에 씁니다. 다만 수치가 걸린 부분은 그 기사의 날짜를 함께 적습니다.

    2019년: 제작비와 시청률의 이중 압박

    2019년 9월 보도를 보면 “MBC는 ‘웰컴2라이프’를 끝으로 월화극 잠정 제작 중단을 발표한지 오래고”, SBS는 월화극 방영을 한시적으로 제한해 그 자리에 예능 ‘리틀 포레스트’를 편성했습니다. “KBS 또한 지난 2일 월화극 중단을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도 적혀 있습니다. 중단 이유로는 “높은 드라마 제작비를 감당하지 못한 방송사들의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의견이 있다”와 “최근에는 표준근로계약서가 도입되며 제작비가 올라가게 됐다”가 꼽혔고, 저조한 시청률로 인한 적자 우려도 함께 언급됐습니다.

    같은 해 7월 보도는 경쟁이 치열해진 배경을 더 넓게 설명합니다.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이 2011년 출범하면서 방송가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고”, “여기에 넷플릭스 드라마와 웹드라마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입니다. 평론가는 “전반적으로 드라마 편수를 줄여야 한다”는 의견을 냈고, 기사는 “SBS가 기존에 드라마를 하던 시간대에 예능을 편성하며 적은 작품에 집중하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근거: 더팩트 2019-09-04 · 더팩트 2019-07-08

    2020년: 부활 시도와 다시 불거진 우려

    2020년 3월 보도에 따르면 지상파 3사는 다시 월화극 편성을 모색했습니다. 기사는 “이 같은 움직임은 지상파 중간광고 허용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전망이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고, “가장 먼저 월화극 부활에 나선 SBS가 독주를 이어간 점이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라고 설명했습니다. 2020년 4월 보도에서는 SBS가 “현재는 월화드라마, 금토드라마에 비중을 높게 두고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고, KBS2도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과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을 준비 중이었습니다. 다만 같은 기사는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또 다시 편성 중단 사태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를 함께 전했습니다 — 2025년 보도에 월화·수목 편성 사례가 다시 보이지 않는 것은 이 우려가 반복됐을 가능성을 보여 줍니다.

    근거: 다이안 2020-03-11 · 다이안 2020-04-15

    연표로 보는 편성 요일의 변화

    시점확인된 사실확인 근거
    2011년종합편성채널 출범으로 드라마 편성·제작 경쟁자 증가더팩트 2019-07-08
    2019년 9월경MBC 월화극 잠정 중단, SBS 월화극 한시 제한, KBS 월화극 중단 논의더팩트 2019-09-04
    2020년 3월지상파 3사 월화극 부활 모색(중간광고 허용 전망 등)다이안 2020-03-11
    2020년 4월SBS 월화·금토 비중 확대, KBS2 월화·수목 드라마 준비, “또 중단” 우려 지속다이안 2020-04-15
    2025년 6월지상파·케이블 드라마가 금·토·일요일에 집중 편성다이안 2025-06-03
    2025년 7월JTBC 금요시리즈 신설, 토일드라마와 병행하는 “더블 주말 드라마 체제” 시작이스플러스 2025-07-14
    방송사의 공식 편성 발표를 모은 표가 아니라, 보도된 시점의 상황을 모은 연표입니다. 항목을 더하면 전체 편성 역사가 된다는 뜻이 아니며, 다음 편성 개편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편성 요일이 바뀌는 구조 — 방송사가 고려하는 요인

    위 사례들을 모으면 방송사가 편성 요일을 정할 때 되풀이해서 고려하는 요인이 드러납니다. 매년 새 드라마가 발표될 때마다 비슷한 질문(“왜 하필 이 요일이지”)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본방 사수가 몰리는 요일로 작품을 모은다. “그나마 시청률 파이가 형성이 된 금, 토, 일요일로 작품들이 쏠리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보도됐습니다(다이안 2025-06-03).
    • OTT 시청 습관을 편성에 반영한다. JTBC는 “한 작품을 한꺼번에 쭉 이어서 보는 패턴”을 고려해 금요일에 2회 연속 편성을 택했습니다(이스플러스 2025-07-14).
    • 제작비 부담이 커지면 평일 드라마부터 줄인다. 표준근로계약서 도입 이후 제작비가 올라간 것이 2019년 월화극 중단의 이유로 꼽혔습니다(더팩트 2019-09-04).
    • 시청률이 낮은 요일은 예능·특선으로 대체된다. SBS는 월화극 시간대를 예능으로 대체한 적이 있습니다(더팩트 2019-09-04).
    • 광고·수익 구조가 바뀌면 평일 편성이 다시 늘 수 있다. 2020년 월화극 부활 시도는 중간광고 허용 전망과 맞물렸습니다(다이안 2020-03-11).
    • 그래도 되살린 평일 편성이 다시 중단될 수 있다. “현실적인 벽”이라는 표현처럼 구조적 요인이 해소되지 않으면 재중단 위험이 남습니다(다이안 2020-04-15).

    확인되지 않은 것과 확인할 순서

    확인되지 않은 것

    항목현재 상태
    2026년 10월 현재 요일별 전체 드라마 슬롯 수방송사의 공식 통계를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월화드라마가 완전히 폐지됐는지, 간헐적으로만 편성되는지보도마다 “잠정 중단”·”한시 제한” 표현이 다르고, 2025년 보도에는 월화 편성 사례가 없었습니다
    방송사의 공식 편성 전략 발표(보도자료)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언론 분석 기사만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에 새로 신설되거나 폐지된 요일 슬롯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미니시리즈의 표준 회차 수(12부작·16부작 등)가 업계 기준으로 정해져 있는지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작품마다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OTT 동시 공개 계약의 일반적인 수익 분배 조건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항목을 모두 더하면 편성 구조 전체가 설명된다는 뜻이 아니고, 이 글을 쓰는 과정에서 확인하지 못한 부분을 모은 것입니다.

    편성표를 볼 때 확인할 순서

    • 그 드라마가 금·토·일요일에 편성됐는지부터 봅니다 — 월화·수목 편성은 2025년 이후 사례가 드뭅니다.
    • 같은 방송사가 그 시간대에 예능으로 대체한 전례가 있는지 살핍니다.
    • 회차 수·종영일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방송사 공식 페이지를 먼저 찾고, 없으면 보도로 보완합니다.
    • OTT 동시 공개 여부는 플랫폼마다 보도가 갈릴 수 있으므로 작품별로 따로 확인합니다.
    • 스포츠 중계 등 대형 생방송 일정과 날짜가 겹치면 결방 가능성을 열어 두고, 방송사 공지로 다시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금토드라마는 왜 이렇게 많아졌나요?

    시청자들이 평일 본방송을 꼬박꼬박 보는 비율이 낮아지면서, 방송사들이 그나마 시청률이 나오는 금요일·토요일·일요일에 기대작을 몰아 편성하기 때문이라고 보도됐습니다(다이안 2025-06-03). 여기에 JTBC처럼 OTT 몰아보기 습관을 반영해 금요일에 2회 연속 편성을 더하는 방송사도 늘고 있습니다(이스플러스 2025-07-14).

    월화드라마는 완전히 없어졌나요?

    완전히 없어졌다고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019년 잠정 중단, 2020년 부활 시도가 보도됐고, 2025년 보도에는 월화 편성 작품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잠정 중단”·”한시 제한” 같은 표현이 쓰인 것으로 볼 때 완전 폐지보다는 간헐적 편성에 가까운 것으로 보이지만, 2026년 현재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미니시리즈 회차 수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업계 전체에 적용되는 공식 기준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닥터X」처럼 12부작으로 발표되는 작품도 있고 16부작 이상인 작품도 있어, 회차 수는 제작비·유통 계약·시청자 반응에 따라 작품마다 달리 정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에서는 이를 사실로 확정하지 않고 확인되지 않은 항목으로 남겨 둡니다.

    넷플릭스 같은 OTT 동시 공개는 어떻게 결정되나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 사이의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어떤 작품이 방송과 동시에 OTT에 올라가고 어떤 작품이 방송 후에 올라가는지는 작품마다 보도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작품에 대해서도 매체마다 플랫폼 수를 다르게 적는 경우가 있으므로, 플랫폼명과 공개 시점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처

    1. 다이안, 「금요드라마 도전·새 시간대 추가…복잡해지는 주말극 경쟁」 2025-06-03
    2. 일간스포츠(이스플러스) 2025-07-14 — JTBC 금요시리즈 신설 기사
    3. 더팩트, 「[TF초점] 잇따라 월화극 폐지…지상파 드라마 보기 힘들어지나」 2019-09-04
    4. 더팩트, 「[TF기획-방송가 新지각변동③] 치열한 드라마 시장, ‘편성’ 아닌 ‘작품’ 먼저」 2019-07-08
    5. 다이안, 「지상파 3사, 무덤 속 월화극 다시 꺼내든 이유는?」 2020-03-11
    6. 다이안, 「[D기획┃지상파 월화극③] 드라마 편성 중단, 되풀이되지 않으려면」 2020-04-15
    7. 시청률은 어떻게 조사되나? 닐슨코리아·TNMS 집계와 수치 읽는 법 (그레이시티 내부 글)

    이 글은 위에 적은 출처를 직접 열어 확인한 내용만으로 작성했고, 작성 과정에 AI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모든 보도 인용은 2026년 10월 11일 기준으로 확인했으며, 요일별 편성은 2025년 6~7월 보도 시점의 상황이고 그 뒤 개편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의 전체 편성표, 미니시리즈 회차 수 기준, OTT 동시 공개 계약 조건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으면 소개 페이지의 연락처로 알려 주시면 확인해 바로잡겠습니다.

  • 닥터X 시청률 11.4% 출발: 전국·수도권·2049 구분과 금토 편성 정리

    닥터X 시청률 11.4% 출발: 전국·수도권·2049 구분과 금토 편성 정리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1회 닥터X 시청률은 전국 11.4%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은 11.2%, 2049 시청률은 평균 3.7%·최고 4.3%, 분당 최고는 12.9%입니다(모두 닐슨코리아 기준). 수치는 하나가 아니라 네 가지이고, 보도마다 어느 값을 앞세우느냐에 따라 “1위”의 범위도 달라집니다. 이 글은 10월 11일 오전 6시(한국시간)까지 보도와 SBS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한 것만 지표별로 나눠 적고, 2회 수치처럼 아직 확인되지 않은 항목은 따로 표로 모아 두었습니다.

    1회 시청률: 지표별로 확인된 수치

    네 가지 지표를 나눠 읽어야 하는 이유

    같은 방송 한 회차에 네 개의 숫자가 붙습니다. 전국과 수도권은 집계 권역이 다르고, 2049는 집계 대상 연령이 다르고, 분당 최고는 회차 평균이 아니라 1분 단위 최고값입니다. 네 값은 더하거나 서로 비교할 수 있는 숫자가 아닙니다. 아래 표의 “확인 근거”에는 같은 값을 적은 매체 수를 적었습니다.

    지표1회 수치확인 근거
    전국11.4%위키트리 · 조이뉴스24 · 스타데일리뉴스 · 뉴스1 · 톱스타뉴스 · 재경일보 (6곳)
    수도권11.2%위키트리 · 조이뉴스24 · 스타데일리뉴스 (3곳)
    2049 평균3.7%위키트리 · 조이뉴스24 · 스타데일리뉴스 (3곳)
    2049 최고4.3%위키트리 · 조이뉴스24 · 스타데일리뉴스 (3곳)
    분당(순간) 최고12.9%위키트리 · 조이뉴스24 · 스타데일리뉴스 (3곳) — 표현은 아래 설명 참고
    2회(10월 10일) 수치보도에 없음10월 11일 오전 6시 기준 확인되지 않음
    2026년 10월 9일 방송된 1회 기준이며, 조사기관은 모두 닐슨코리아로 적혀 있습니다. 항목을 더하거나 서로 비교하도록 구성된 목록이 아닙니다.

    두 가지는 보도 자체가 갈립니다. 첫째, 12.9%를 위키트리와 스타데일리뉴스는 “순간 최고 시청률”, 조이뉴스24는 “분당 최고 시청률”로 적었습니다. 같은 값을 다르게 옮긴 것으로 보이지만 두 표현이 같은 집계 단위를 가리키는지는 확인하지 못해, 이 글에서는 어느 한쪽을 대표 표현으로 삼지 않았습니다. 둘째, 지표 이름에 “가구”를 붙여 적은 곳은 위키트리(“전국 가구 시청률 11.4%”) 한 곳이고, 나머지 다섯 곳은 “전국 11.4%” “전국 기준 11.4%”처럼 권역만 적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도 “전국 가구 시청률”로 단정하지 않고 “전국”으로 적었습니다.

    프로그램 기본 정보

    항목내용확인 근거
    정식 제목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SBS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1차 출처)
    채널SBS보도 다수 — SBS 공식 페이지에는 채널명을 적은 문장이 없음
    첫 방송10월 9일(금) 밤 9시 50분SBS 공식 페이지 “10월 9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1차 출처)
    정규 편성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 50분톱스타뉴스 10/10 (교차 확인 안 됨)
    2회 방송10월 10일 밤 9시 50분위키트리 · 스타데일리뉴스 (2곳)
    회차 수12부작국제뉴스 · 톱스타뉴스 (2곳)
    원작일본 드라마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국제뉴스 · 재경일보 (2곳)
    주연 · 연출주연 김지원 / 연출 이정림주연 뉴스1 외 다수, 연출 국제뉴스 10/9 (교차 확인 안 됨)
    1차 출처로 표시한 항목은 SBS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한 문장이고, 나머지는 보도 기준입니다. 공식 페이지에는 회차 수·정규 편성 요일·제작사·시청등급을 적은 문장이 없었습니다.

    근거: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프로그램 소개 · 조이뉴스24 2026-10-10 · 위키트리 2026-10-10 · 스타데일리뉴스 2026-10-10

    “올해 미니시리즈 첫 방송 1위”는 어떤 범위의 1위인가

    매체마다 ‘1위’의 근거 지표가 다르다

    같은 날 나온 기사들이 모두 “1위”를 적었지만, 그 1위를 받치는 지표가 서로 달랐습니다. 위키트리는 “올해 미니시리즈 첫 방송 1위를 기록했다” “2026년 방송된 미니시리즈 첫 회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라고 적어 전국 11.4%를 근거로 삼았습니다. 조이뉴스24는 1회 분당 최고 시청률이 “2026년 방영된 미니시리즈 첫 방송 중 시청률 1위”라고 적어 12.9%를 근거로 삼았고, 따로 2049 시청률이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과 “한 주간 방영된 모든 프로그램” 가운데 1위라고 적었습니다. 세 개의 “1위”는 비교 범위가 각각 연도·장르, 지표, 요일·주간으로 다릅니다.

    즉 “1위”라는 표현만 보고 순위를 읽으면 안 되고, 무엇들 사이의 1위인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또 이런 최상급 표현은 보도 시점이 전제로 깔려 있습니다. 위 수치는 모두 10월 10일 보도 기준이고, 연말까지 방송될 다른 미니시리즈 첫 회가 이 값을 넘는지는 지금 확인할 수 없습니다. 2026년 미니시리즈 첫 회 전체 집계표를 확보하지 못했으므로, 이 글은 “1위”를 우리 쪽 사실 주장으로 쓰지 않고 각 매체가 그렇게 적었다는 사실만 적었습니다.

    같은 시간대 작품들과의 비교 수치

    작품첫 회자체 최고확인 근거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전국 11.4%방송 중6곳 (위 표 참고)
    재벌X형사2 (직전 작품)6.1%11.8%첫 회 위키트리 · 톱스타뉴스 (2곳) / 최고 톱스타뉴스 단독 (교차 확인 안 됨)
    김부장9.5%23.1%첫 회 위키트리 단독 / 최고 톱스타뉴스 단독 (모두 교차 확인 안 됨)
    멋진 신세계보도에 없음11.8%톱스타뉴스 단독 (교차 확인 안 됨)
    톱스타뉴스가 2026년 SBS 금토드라마를 기준으로 적은 수치이고, 권역·집계 대상이 닥터X의 ‘전국’과 같은 기준인지는 각 기사에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첫 회와 자체 최고는 서로 다른 성격의 값이므로 한 열로 읽지 마십시오.

    위키트리는 “‘닥터X’ 1회 11.4%는 이보다 5.3%포인트 높다”고 직전 작품과의 차이를 적었고, 김부장에 대해서는 “첫 회 9.5%로 출발했다”며 “‘닥터X’는 첫 방송에서 이 기록을 넘어섰다”고 썼습니다. 한편 톱스타뉴스는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금토 드라마가 아직 편성되지 않은” 상태라고 적었습니다. 다른 지상파 채널의 같은 시간대 편성과 수치는 확인한 기사에 없어 이 글에서는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더 구분해야 할 숫자가 있습니다. 위키트리는 방송 전 공개 영상의 “SBS 공식 유튜브 합계 조회수가 1105만 회를 넘어선 바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는 방송사가 자사 채널에서 집계한 수치로 TV 시청률과는 별개 집계이므로, 시청률과 더하거나 대신 쓰지 않습니다. 지표별 집계 방식과 수치를 읽는 기준은 시청률은 어떻게 조사되나? 닐슨코리아·TNMS 집계와 수치 읽는 법에서 따로 정리했고, “1위”의 범위를 나눠 읽는 같은 문제를 중계 시청률에 적용한 사례는 아시안게임 폐막, 중계 시청률 정리에 있습니다.

    근거: 위키트리 2026-10-10 · 톱스타뉴스 2026-10-10 · 조이뉴스24 2026-10-10

    편성과 공개 경로: 금·토 밤 9시 50분, 12부작

    공식 페이지로 확인한 것과 보도로만 확인한 것

    편성 정보는 출처의 성격을 나눠 봐야 합니다. SBS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에는 “10월 9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이라는 문장이 있어 첫 방송 날짜와 시각은 1차 출처로 확인됩니다. 반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이라는 정규 편성, 12부작이라는 회차 수, OTT 공개 경로는 공식 페이지에 적혀 있지 않아 보도를 근거로 삼았습니다.

    항목확인된 내용근거의 성격
    첫 방송 날짜·시각10월 9일(금) 밤 9시 50분SBS 공식 페이지(1차 출처)
    2회 방송 시각10월 10일 밤 9시 50분보도 2곳 일치
    정규 편성 요일·시각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 50분보도 1곳 (톱스타뉴스)
    회차 수12부작보도 2곳 일치
    회차별 방송 날짜 · 종영 예정일보도에 없음확인되지 않음
    OTT 공개 플랫폼넷플릭스(톱스타뉴스) / 넷플릭스·티빙(국제뉴스)보도가 갈림 — 확정하지 않음
    OTT 동시 공개 여부어느 기사에도 없음확인되지 않음
    제작사 · 시청등급공식 페이지와 확인한 기사 모두에 없음확인되지 않음
    “근거의 성격”은 해당 항목을 어디서 확인했는지를 적은 것이고, 보도 1곳 항목은 교차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플랫폼별 공개 시점은 각 서비스의 안내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OTT 항목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톱스타뉴스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고 적었고 국제뉴스는 “OTT는 넷플릭스, 티빙에서 볼 수 있다”고 적어 플랫폼 수가 다릅니다. 두 기사 모두 방송과 같은 시각에 공개되는지, 방송이 끝난 뒤 올라오는지를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플랫폼을 한쪽으로 확정하지 않고 양쪽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근거: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프로그램 소개 · 국제뉴스 2026-10-09 · 톱스타뉴스 2026-10-10

    확인되지 않은 것과 다음에 확인할 순서

    10월 17일 토요일, 가을야구 준플레이오프와 날짜가 겹친다

    미디어펜 10월 7일 기사에 따르면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은 “10월 14일(수) 와일드카드 1차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고 하고,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10월 17일(토)”, 플레이오프 1차전은 “10월 25일(일)”, 한국시리즈 1차전은 “11월 2일(월)”로 적혀 있습니다(우천·무승부 등으로 일정이 밀리지 않을 경우). 닥터X가 금·토요일에 편성되므로 준플레이오프 1차전 날짜와 토요일 회차 날짜가 겹칩니다.

    다만 이 사실만으로 결방을 말할 수는 없습니다. 같은 기사에 중계 방송사 배정과 경기 시작 시각이 적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느 채널이 어느 경기를 중계하는지, 경기가 몇 시에 시작해 몇 시에 끝나는지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밤 9시 50분 편성이 영향을 받는지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날짜가 겹친다”는 사실까지만 적습니다. 포스트시즌 일정과 중계 경로 전반은 KBO 가을야구 10월 14일 개막: 포스트시즌 날짜별 일정과 중계 정리에서, 중계 때문에 주말 편성이 실제로 밀린 전례는 음악방송 결방 2주 정리에서 다뤘습니다.

    근거: 미디어펜 2026-10-07

    확인되지 않은 것

    항목현재 상태
    2회(10월 10일) 시청률10월 11일 오전 6시 기준 보도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12.9%가 “순간 최고”인지 “분당 최고”인지매체마다 표현이 달라 같은 집계 단위인지 확인되지 않음
    지표 이름이 “가구 시청률”인지확인한 6건 가운데 1곳만 “가구”를 적었습니다
    OTT 공개 플랫폼과 동시 공개 여부플랫폼은 보도가 갈리고, 공개 시점은 어느 기사에도 없음
    회차별 방송 날짜와 종영 예정일12부작이라는 회차 수만 확인됨
    2026년 미니시리즈 첫 회 전체 집계집계표를 확보하지 못해 “1위” 표현을 검증하지 못했습니다
    포스트시즌 중계 방송사 배정과 경기 시작 시각확인한 기사 본문에 없음
    10월 17일 토요일 회차의 정상 방송 여부어느 기사에도 없음 — 날짜가 겹친다는 사실만 확인됨
    동시간대 다른 지상파 프로그램 수치MBC 금토 드라마 미편성만 1곳이 적었고 나머지는 확인되지 않음
    항목을 모두 더하면 전체가 된다는 뜻이 아니고, 10월 11일 오전 6시(한국시간)까지 확인한 범위에서 비어 있던 항목을 모은 것입니다.

    시청률 기사를 볼 때 확인할 순서

    • 기사가 적은 숫자가 전국인지 수도권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두 값은 집계 권역이 달라 같은 회차에도 다르게 나옵니다.
    • 2049 수치는 가구 기준 수치와 더하거나 비교하지 않습니다. 집계 대상이 다른 별개 지표입니다.
    • “최고”가 붙은 값은 회차 평균이 아니라 분 단위 최고값일 수 있습니다. 평균값과 섞어 적힌 기사는 두 값을 나눠 읽습니다.
    • “1위”를 볼 때는 연도·장르·지표·요일 가운데 무엇을 기준으로 한 1위인지 문장에서 찾습니다.
    • 방송사가 밝힌 유튜브·OTT 조회수는 TV 시청률과 별개 집계이므로 함께 더하지 않습니다.
    • 토요일 회차 편성은 중계 일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방송 당일 SBS 편성 안내로 다시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닥터X는 몇 시에 방송되고 몇 부작인가요?

    SBS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에는 “10월 9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이라고 적혀 있고, 2회는 10월 1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고 두 매체가 적었습니다. 정규 편성을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으로 적은 곳은 톱스타뉴스 한 곳이며, 공식 페이지에는 매주 요일과 시각을 적은 문장이 없었습니다. 회차 수는 국제뉴스와 톱스타뉴스가 모두 12부작으로 적었고, 회차별 날짜와 종영 예정일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전국 11.4%와 2049 3.7%는 왜 이렇게 차이가 나나요?

    두 값은 집계 대상이 다른 별개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한쪽이 틀린 것이 아니고, 어느 쪽이 더 정확한 것도 아닙니다. 기사가 어느 값을 앞세우느냐에 따라 같은 회차의 인상이 달라지므로, 숫자만 보지 말고 지표 이름을 함께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표별 집계 방식은 시청률은 어떻게 조사되나?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넷플릭스나 티빙에서 볼 수 있나요?

    보도가 갈립니다. 톱스타뉴스는 넷플릭스를, 국제뉴스는 넷플릭스와 티빙을 적었습니다. 두 기사 모두 방송과 같은 시각에 공개되는지는 적지 않았고, SBS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에도 다시보기·OTT 안내 문장이 없었습니다. 공개 여부와 시점은 각 서비스의 작품 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을야구 중계 때문에 토요일 방송이 결방되나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10월 17일 토요일로 보도돼 날짜가 겹치는 것은 사실이지만, 중계 방송사 배정과 경기 시작 시각이 발표되지 않아 밤 9시 50분 편성이 영향을 받는지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편성은 당일 바뀔 수 있으므로 방송 당일 SBS 편성 안내를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1.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프로그램 소개 (1차 출처)
    2. 위키트리, 「’닥터X’ 김지원, 첫방부터 이 정도일 줄…최고 12.9%로 ‘김부장’ 첫 회 넘었다」 2026-10-10
    3. 조이뉴스24, 「’닥터X’, 첫방부터 시청률 11.4%」 2026-10-10
    4. 스타데일리뉴스, 「김지원 주연 ‘닥터X’, 첫 방송 시청률 11.4%」 2026-10-10
    5. 뉴스1, 「김지원 ‘닥터X’ 1회부터 11.4%」 2026-10-10
    6. 톱스타뉴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시청률 11.4% 출발」 2026-10-10
    7. 국제뉴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인물관계도·몇부작·출연진·OTT 한 눈에」 2026-10-09
    8. 재경일보, 「첫방 11.4% 폭발, 김지원표 ‘닥터X’ 안방 홀렸다」 2026-10-10
    9. 미디어펜, 「KBO 포스트시즌 10월 14일 와일드카드 1차전 개막」 2026-10-07

    금토드라마가 왜 이렇게 늘었는지, 월화·수목드라마는 왜 줄었는지는 금토드라마 편성은 어떻게 정해지나? 요일별 드라마 편성 변화 총정리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위에 적은 출처를 직접 열어 확인한 내용만으로 작성했고, 작성 과정에 AI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모든 수치와 편성 정보는 2026년 10월 11일 오전 6시(한국시간) 기준이며, 시청률은 모두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보도된 값입니다. 2회 수치, OTT 공개 경로, 10월 17일 토요일 회차의 편성은 확인되지 않았고, “1위” 표현은 각 매체가 그렇게 적었다는 사실만 전한 것입니다. 포스트시즌 일정은 미디어펜 10월 7일 보도 기준이며 우천 등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으면 소개 페이지의 연락처로 알려 주시면 확인해 바로잡겠습니다.

  • KBO 가을야구 10월 14일 개막: 포스트시즌 날짜별 일정과 중계 정리

    KBO 가을야구 10월 14일 개막: 포스트시즌 날짜별 일정과 중계 정리

    2026 KBO 포스트시즌은 10월 14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으로 시작합니다. 준플레이오프는 10월 17일, 플레이오프는 10월 25일, 한국시리즈는 11월 2일에 1차전을 치릅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0월 7일 일정과 운영 규정을 발표했다고 여러 매체가 전했습니다. 다만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어느 두 팀이 올라오는지, 경기가 몇 시에 시작하는지, 경기별 중계 채널이 어디인지는 이 글을 쓴 10월 8일 오전 6시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가을야구 일정과 중계 경로에서 확인된 것과 확인되지 않은 것을 나눠 정리합니다.

    2026 가을야구 일정: 10월 14일 와일드카드부터 11월 2일 한국시리즈까지

    KBO가 발표한 대회 공식 명칭은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입니다. 마이데일리는 “KBO는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이 14일 와일드카드 1차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고 7일 알렸다”고 적었고, 머니투데이는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2026 포스트시즌 경기 일정과 운영 규정을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발표된 것은 각 단계의 1차전 날짜이며, 2차전 이후 날짜는 확인한 보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단계1차전 날짜경기 방식개최 구장확인 근거
    와일드카드 결정전10월 14일(수)최대 2경기. 4위는 1승 또는 1무로 진출, 5위는 2승 필요모두 4위 팀 홈 구장마이데일리 · 머니투데이 · 중부뉴스통신 · 스페셜타임스 · 서울신문 · 스포티비뉴스 · 뉴스핌 · 한방통신사 (8곳)
    준플레이오프10월 17일(토)5전 3선승제보도에 없음마이데일리 · 서울신문 · 스포티비뉴스 (3곳)
    플레이오프10월 25일(일)5전 3선승제보도에 없음마이데일리 · 서울신문 · 스포티비뉴스 (3곳)
    한국시리즈11월 2일(월)7전 4선승제, 2-3-2 방식1·2·6·7차전 정규시즌 우승 구단 홈, 3·4·5차전 플레이오프 승리 구단 홈마이데일리 · 서울신문 · 스포티비뉴스 (3곳). 구장을 “수원”으로 적은 것은 마이데일리 단독(교차 확인 안 됨)
    KBO 발표를 전한 언론 보도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요일은 2026년 달력으로 계산한 것이고, 2차전 이후 날짜는 확인한 보도에 없다. 항목을 모두 더하면 포스트시즌 전체 일정이 된다는 뜻은 아니다.

    시리즈 사이 간격에 대해서는 머니투데이와 스포티비뉴스가 “각 시리즈 사이 최소 1일은 이동일로 편성한다”고 적었습니다. 우천으로 경기가 열리지 못하면 다음 날로 순연된다는 설명도 함께 실렸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구단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사이에도 최소 하루의 이동일을 두겠다는 내용이 미디어펜 보도에 있었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조건은 여러 매체가 같게 적었습니다. 4위 팀은 두 경기 가운데 한 경기에서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기록하면 준플레이오프에 오르고, 5위 팀은 두 경기를 모두 이겨야 합니다. 두 경기 모두 4위 팀 홈 구장에서 열립니다.

    근거: 마이데일리 2026-10-07 · 머니투데이 2026-10-07 · 서울신문 2026-10-07 · 스포티비뉴스 2026-10-07

    중계는 어디서 보나: 지상파·케이블·OTT·극장

    이번 발표에는 중계 방송사에 관한 내용이 없었습니다. 확인한 10월 7일자 기사 가운데 중계 채널을 적은 것은 한 곳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중계 경로는 2024년 2월에 체결된 중계방송권 계약 보도와 2026년 9월의 극장 생중계 발표를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경로사업자·채널근거가 되는 계약·발표2026 포스트시즌 적용 여부확인 근거
    지상파 TVKBS · MBC · SBS2024~2026년 KBO리그 TV 중계방송권. 3년간 총 1,620억원(연평균 540억원). 협력 사항에 “KBO 리그 정규시즌 및 포스트시즌 전 경기 제작 중계” 포함계약 기간에 2026년이 들어 있다스포티비뉴스 · 뉴시스 · 아주경제 (3곳, 모두 2024-02-29 보도)
    스포츠 케이블KBSN스포츠 · MBC스포츠플러스 · SBS스포츠 · SPOTV · SPOTV2지상파 3사가 케이블·IPTV 유료채널 사업자에게 중계방송권을 재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2024년 2월 보도 기준이고 2026년 포스트시즌 배정은 확인되지 않음뉴시스 · 아주경제 (2곳)
    PC·모바일티빙(CJ ENM)유무선(뉴미디어) 중계권 우선협상대상자로 CJ ENM 선정. 아주경제는 “PC나 모바일의 경우 티빙을 통해서만 시청 가능하다”고 적음2026 포스트시즌 적용 여부는 확인되지 않음뉴시스 · 아주경제 (2곳, 2024-02-29 보도)
    극장CGV SCREENX 상영관“‘2026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SCREENX 상영관에서 단독 생중계한다”.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한 국내 주요 극장2026 포스트시즌을 대상으로 한 발표스타뉴스 2026-09-28 단독 (교차 확인 안 됨)
    중계권 계약 내용은 2024년 2월 보도를, 극장 생중계는 2026년 9월 28일 보도를 근거로 했다. 경기별로 어느 채널이 중계하는지는 어느 보도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다.

    표의 내용을 읽을 때 두 가지를 구분하는 편이 좋습니다. 첫째, 지상파 3사의 계약 기간이 2026년까지라는 점은 2024년 2월 보도로 확인되지만, 2026년 가을야구의 어느 경기를 어느 방송사가 중계하는지는 발표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둘째, 아주경제 기사의 제목은 “TV에선 야구 무료로 본다”였으나 본문에는 무료 시청을 직접 설명하는 문장이 없었습니다. 제목의 표현을 사실로 옮겨 적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극장 중계는 스타뉴스 한 곳만 전한 내용입니다. 기사는 SCREENX를 “좌우 벽면까지 확장된 3면 스크린을 통해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는 다면 특별 상영관”으로 설명하고, 홈팀과 원정팀 응원석을 나눠 예매하는 좌석 이원화 기능이 도입된다고 적었습니다. CGV가 2024년부터 극장 생중계를 해 왔다는 설명도 함께 있었습니다. 다만 상영관 수와 예매 시작 일정, 가격은 기사에 없었고, ‘단독’이 TV 중계와 어떤 관계인지도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 때도 같은 질문이 반복됐습니다. 그때 채널을 정리한 방식은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한일전 중계 정리에 적어 두었습니다.

    근거: 스포티비뉴스 2024-02-29 · 뉴시스 2024-02-29 · 아주경제 2024-02-29 · 스타뉴스 2026-09-28

    정규시즌과 다른 포스트시즌 규칙

    포스트시즌에는 정규시즌과 다른 규정이 적용됩니다. 보도된 항목을 모아 표로 정리했습니다. KBO 공식 보도자료 원문은 열지 못했고, 아래는 모두 그 발표를 전한 언론 보도를 근거로 한 것입니다.

    항목포스트시즌 적용 내용확인 근거
    노게임 · 강우콜드“2026 KBO 포스트시즌에는 노게임, 강우콜드를 적용하지 않으며, 서스펜디드 규정만 적용한다”마이데일리 · 중부뉴스통신 · 스페셜타임스 (3곳). 머니투데이도 같은 내용을 다른 표현으로 적음
    서스펜디드 경기“서스펜디드 경기가 성립될 경우, 일시정지된 이닝에 관계없이 하루에 한 경기만 치른다”마이데일리 · 중부뉴스통신 · 한방통신사 (3곳)
    연장전최대 15회까지 진행하고, 15회가 끝나도 승패를 가리지 못하면 무승부마이데일리 · 중부뉴스통신 · 머니투데이 · 스페셜타임스 · 제주교통복지신문 (5곳)
    무승부 경기 재편성한 시리즈에서 2경기 이상 무승부가 나오면 하루의 이동일을 두고 연전으로 개최중부뉴스통신 · 한방통신사 (2곳)
    비디오판독정규 이닝 기준 한 팀당 2번 신청. 두 번 모두 번복되면 1번 추가, 연장전에는 팀당 1번 추가스페셜타임스 · 머니투데이 (2곳)
    체크스윙 판독“체크스윙 비디오판독은 정규시즌과 동일한 방식을 적용한다”. 머니투데이는 이 제도가 올 시즌 도입됐다고 적음마이데일리 · 스페셜타임스 · 머니투데이 (3곳)
    선수 엔트리선수 30명 등록, 28명 출장. 외국인선수는 4명 등록(아시아쿼터 1명 포함), 4명 출장중부뉴스통신 · 스페셜타임스 · 머니투데이 · 한방통신사 (4곳)
    코칭스태프감독 1명, 코치 10명까지 출장. 코치 10명을 등록하면 그 가운데 1명은 QC 코치 또는 전력분석 코치로 한정중부뉴스통신 · 스페셜타임스 · 한방통신사 (3곳)
    KBO 발표를 전한 언론 보도 기준. 항목을 모두 더하면 포스트시즌 운영 규정 전체가 된다는 뜻은 아니다. 승부치기 적용 여부는 확인한 보도에 없었다.

    이 가운데 시청자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항목은 노게임과 강우콜드를 적용하지 않는다는 조항입니다. 비 때문에 경기가 중단되더라도 그 경기를 무효로 돌리거나 중단 시점의 점수로 끝내지 않고, 서스펜디드로 처리해 중단된 지점부터 이어서 치른다는 뜻입니다. 이 경우 중계가 길어지거나 다음 날 편성이 밀릴 수 있습니다. 결방과 편성 변경이 생기는 구조는 방송 결방이란? 결방 이유와 편성 변경 확인 방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근거: 중부뉴스통신 2026-10-07 · 스페셜타임스 2026-10-07 · 한방통신사 2026-10-07 · 제주교통복지신문 2026-10-03

    대진은 아직 비어 있다: 10월 12일 정규시즌 최종일까지

    일정은 나왔지만 어느 팀이 어디에 올라가는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서울신문은 10월 7일 기사에서 “아직 3~5위는 치열한 각축 속에 윤곽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마이데일리는 “1위는 KT 위즈로 확정됐다”고 전했습니다.

    10월 7일 기준 순위

    순위팀성적(승-무-패)승률상태
    1위KT 위즈87승 5무 49패0.640정규시즌 1위 확정 — 한국시리즈 직행
    2위삼성 라이온즈83승 3무 54패0.6062위 확정
    3위KIA 타이거즈75승 2무 62패0.547미확정
    4위LG 트윈스76승 1무 63패0.547미확정
    5위두산 베어스73승 5무 64패0.533미확정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7일 기사 단독(교차 확인 안 됨). 10월 1일 기준으로 순위를 적은 다른 기사는 3~5위 배열이 다른데, 이는 보도가 엇갈린 것이 아니라 집계 날짜가 다른 것이다. 6위 이하는 포스트시즌 진출 범위가 아니어서 표에서 제외했다.

    정규시즌 마무리와 5위 결정전 가능성

    날짜내용확인 근거
    9월 30일KBO가 정규시즌 2차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 우천 등으로 취소됐던 11경기를 10월 12일까지 편성데일리안 · 미디어펜 · 제주교통복지신문 (3곳)
    10월 12일(월)정규시즌 최종일. 롯데-두산(잠실), KT-삼성(대구), LG-KIA(광주) 3경기데일리안 · 미디어펜 (2곳). 3경기 대진은 미디어펜 단독(교차 확인 안 됨)
    10월 13일(화)1위 또는 5위가 동률이면 와일드카드 결정전 전날 단판 순위 결정전을 치름. 1위는 확정됐으므로 남은 가능성은 5위 결정전데일리안 · 미디어펜 (2곳)
    10월 14일(수)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8곳 (위 표 참고)
    9월 30일~10월 1일 보도와 10월 7일 보도를 함께 정리했다. 날짜가 서로 다른 발표를 한 표에 모은 것이고, 10월 13일 행은 조건이 성립할 때만 열리는 경기다.

    경기 시작 시각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데일리안과 미디어펜은 잔여 경기 개시 시각을 “평일은 오후 6시 30분, 토요일은 오후 5시,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2시”로 적었고, 10월 10일 토요일 경기는 해당 구단 요청 시 오후 2시로 앞당겨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은 정규시즌 잔여 경기 기준이며, 포스트시즌 경기 시각으로 옮겨 쓸 수 없습니다. 포스트시즌 경기 시각은 확인한 어느 보도에도 없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것

    항목현재 상태
    포스트시즌 경기 시작 시각확인한 10월 7일자 보도 8곳 모두에 없음
    경기별 중계 채널 배정확인되지 않음. 지상파 3사 계약에 포스트시즌이 포함된다는 2024년 보도만 확인
    티빙의 2026 포스트시즌 중계 여부2024년 2월 유무선 중계권 보도만 확인. 2026년 포스트시즌 적용 여부는 확인되지 않음
    포스트시즌 티켓 예매 일정과 방법10월 3일 기사 기준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이후 발표도 확인되지 않음
    3~5위 최종 순위와 와일드카드 대진10월 12일 정규시즌 종료 후 확정
    5위 결정전 개최 여부10월 12일 결과에 달려 있음
    한국시리즈 1차전 개최 구장마이데일리만 “수원”으로 적음. 다른 보도는 홈 배정 방식만 설명
    포스트시즌 중계로 인한 방송 결방2026 포스트시즌과 관련한 결방 발표는 확인되지 않음
    2026년 10월 8일 오전 6시 기준. KBO 공식 홈페이지(koreabaseball.com)는 robots.txt 규칙으로 열리지 않아 보도자료 원문을 대조하지 못했다.

    가을야구가 시작되기 전까지 직접 확인해 볼 항목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 10월 12일 정규시즌 최종일 결과 — 3~5위가 정해지고 와일드카드 대진이 확정됩니다. 동률이 나오면 10월 13일 5위 결정전이 추가됩니다.
    • 포스트시즌 경기 시작 시각 발표 —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평일·주말 경기가 섞여 있어 시각 발표가 편성에도 영향을 줍니다.
    • 경기별 중계 채널 — 지상파 3사 가운데 어느 방송사가 어느 경기를 중계하는지, 케이블 채널은 어떻게 나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티켓 예매 일정 — 10월 3일 기준 미발표였습니다. 구단별 예매인지 단계별 예매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 주말 경기와 기존 편성의 겹침 —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10월 17일 토요일, 플레이오프 1차전은 10월 25일 일요일입니다. 기존 주말 프로그램 편성이 바뀌는지는 각 방송사 공지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 우천 시 순연 공지 — 노게임과 강우콜드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비 오는 날에는 경기 자체가 사라지지 않고 일정이 밀릴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중계가 시작되면 시청률 수치가 하루 단위로 보도됩니다. 같은 경기에 서로 다른 숫자가 함께 나오는 이유와 그 수치를 읽는 방법은 시청률은 어떻게 조사되나? 닐슨코리아·TNMS 집계와 수치 읽는 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지난달 중계로 음악방송이 2주 연속 밀렸던 사례는 음악방송 결방 2주 정리에 날짜별로 적어 두었습니다.

    근거: 데일리안 2026-09-30 · 미디어펜 2026-10-01 · 뉴스핌 2026-10-07 · 서울신문 2026-10-07

    자주 묻는 질문

    2026 가을야구는 언제 시작하나요?

    10월 14일 수요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으로 시작합니다. 이어 준플레이오프 10월 17일, 플레이오프 10월 25일, 한국시리즈 11월 2일에 각각 1차전이 열립니다. 발표된 것은 1차전 날짜이며, 2차전 이후 날짜는 확인한 보도에 없었습니다.

    경기는 몇 시에 시작하나요?

    포스트시즌 경기 시작 시각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보도에 나오는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2시”는 정규시즌 잔여 경기에 적용되는 시각이어서 포스트시즌에 그대로 적용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경기 시각은 KBO와 각 구단 공지로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TV로 볼 수 있나요?

    2024년 2월 보도에 따르면 KBO와 지상파 3사(KBS·MBC·SBS)가 2024~2026년 TV 중계방송권 계약을 체결했고, 협력 사항에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전 경기 제작 중계가 포함돼 있습니다. 같은 보도에는 스포츠 케이블 5개 채널과 PC·모바일의 티빙 서비스도 언급돼 있습니다. 다만 2026년 가을야구의 경기별 중계 채널 배정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가을야구 중계 때문에 음악방송이나 예능이 결방되나요?

    2026 포스트시즌 중계로 인한 결방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10월 17일 토요일)과 플레이오프 1차전(10월 25일 일요일)이 주말에 걸려 있어 기존 주말 편성과 시간이 겹칠 수 있지만, 포스트시즌 경기 시각이 확인되지 않아 겹침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결방 여부는 각 방송사 공지로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출처

    1. 마이데일리, 「[공식 발표] 와일드카드 1차전 14일 개최 확정! KBO, 2026 포스트시즌 일정&규칙」, 2026-10-07
    2. 머니투데이, 「’7연승’ KT는 KS 직행, KIA-LG 3위 전쟁… KBO 가을야구 14일 개막」, 2026-10-07
    3. 중부뉴스통신,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10월 14일 개막」, 2026-10-07
    4. 스페셜타임스, 「KBO 포스트시즌 14일 개막, 체크스윙 판독 정규시즌과 동일」, 2026-10-07
    5. 서울신문, 「가을잔치 일정은 나왔는데 3~5위는 언제쯤?」, 2026-10-07
    6. 스포티비뉴스, 「가을야구 일정 떴다! 14일 PS 개막…KT 기다리는 한국시리즈, 11월 막 올린다」, 2026-10-07
    7. 뉴스핌, 「[프로야구] 2026 KBO PS일정 확정, 14일 가을야구 스타트」, 2026-10-07
    8. 한방통신사,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10월 14일 개막」, 2026-10-07
    9. 미디어펜, 「KBO 리그 정규시즌 잔여 경기 일정 확정…우천취소 11경기 추가 편성, 12일 종료」, 2026-10-01
    10. 데일리안, 「KBO리그 잔여 경기 일정 확정…정규시즌 10월 12일 종료」, 2026-09-30
    11. 제주교통복지신문, 「KBO 가을야구 5위까지…예매 일정과 순위」, 2026-10-03
    12. 스타뉴스, 「’2026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 극장 단독 생중계 확정」, 2026-09-28
    13. 스포티비뉴스, 「[공식발표] 3년 1620억원! KBO 지상파 중계권 계약 ‘국내 프로스포츠 최대 규모’」, 2024-02-29
    14. 뉴시스, 「KBO, 지상파 3사와 2024~2026년 TV 중계방송권 계약 체결」, 2024-02-29
    15. 아주경제, 「’TV에선 야구 무료로 본다’… 지상파 3사, 3년 더 중계」, 2024-02-29

    이 글은 위에 적은 출처를 직접 열어 확인한 내용으로 작성했으며, 작성 과정에 AI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확인 기준 시점은 2026년 10월 8일 오전 6시(한국시간)입니다. KBO 공식 홈페이지(koreabaseball.com)는 robots.txt 규칙으로 열리지 않아 보도자료 원문을 대조하지 못했고, 일정·운영 규정·순위는 모두 KBO 발표를 전한 언론 보도를 근거로 했습니다. 중계방송권 계약 내용은 2024년 2월 보도를 근거로 한 것이어서 2026년 포스트시즌의 경기별 중계 채널 배정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0월 7일 기준 순위, 10월 12일 3경기 대진, 한국시리즈 개최 구장, 극장 생중계는 각각 한 매체만 전한 내용이어서 표에 “교차 확인 안 됨”으로 표시했습니다. 경기 시작 시각으로 인용한 수치는 정규시즌 잔여 경기 기준이며 포스트시즌에 적용되는 값이 아닙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으면 소개 페이지의 연락처로 알려 주시면 확인해 수정하겠습니다.

  • 아시안게임 폐막, 중계 시청률 정리: 경기별 1위와 지표 읽는 법

    아시안게임 폐막, 중계 시청률 정리: 경기별 1위와 지표 읽는 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0월 4일 폐막했습니다. 이번 대회의 아시안게임 중계 시청률은 한 방송사가 내내 앞선 구도가 아니었습니다. 개회식은 KBS1이, 9월 25일 남자축구 8강은 KBS 2TV가, 9월 27일 야구 결승과 10월 3일 남자축구 결승은 SBS가 각각 지상파 3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같은 경기라도 가구와 2049, 전국과 수도권 가운데 어느 지표를 인용하느냐에 따라 숫자가 네 개로 갈립니다. 이 글은 닐슨코리아 집계를 인용한 보도를 날짜별로 모아 경기별 수치를 표로 정리하고, 시청률 기사를 읽을 때 무엇을 함께 봐야 하는지를 짚었습니다. 모든 수치는 2026년 10월 5일 오전까지 확인된 언론 보도 기준이며, 닐슨코리아의 발표 원문은 이 글에서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대회는 10월 4일 끝났고, 한국은 종합 3위입니다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를 따내 종합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뉴스엔은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를 획득, 종합 3위에 올랐다”고 적었고, 한국경제도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를 수록하며 종합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고 같은 수치를 전했습니다. 국제뉴스는 메달 합계를 “총 150개”로 정리했습니다. 세 매체의 금·은·동 수치가 일치합니다.

    헤럴드경제는 상위 두 나라의 성적을 “중국(금169·은89·동83), 일본(금83·은95·동91)”으로 적고, 한국의 금메달 수에 대해 “금메달 수만 보면 1982년 뉴델리 대회(금28·은28·동37) 이후 가장 낮은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스1도 같은 날 기사 부제에 “금메달 39개, 44년 만에 최소”라고 적었습니다. 개최국 일본에 대해서는 헤럴드경제가 “하계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80개 넘는 금메달을 획득, 1966년 방콕 대회(금78·은53·동33)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성적”이라고 전했습니다.

    폐회식은 10월 4일 오후 6시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한국경제는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의 태극기는 여자 클라이밍의 서채현(22·서울시청·노스페이스)의 손에 들린다”며 “대한체육회는 이날 이번 대회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둔 서채현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로 낙점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계는 MBC가 맡았습니다. 뉴스엔은 “MBC는 10월 4일 오후 5시부터 김민호, 박소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회식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고 적었습니다. 행사 시작 시각(오후 6시)과 중계 시작 시각(오후 5시)은 서로 다릅니다.

    근거: 뉴스엔(2026-10-04) · 한국경제(2026-10-04) · 헤럴드경제(2026-10-04) · 국제뉴스(2026-10-05) · 뉴스1(2026-10-04)

    경기별 중계 시청률 — 1위 방송사가 날마다 달랐습니다

    아래 표는 보도로 확인된 경기별 수치를 날짜순으로 모은 것입니다. 모두 닐슨코리아 집계를 인용한 보도이며, 기사마다 인용한 지표가 달라 같은 열에 서로 다른 기준의 숫자가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행끼리 수치를 직접 비교하기보다, 각 행이 어떤 기준으로 잰 값인지를 함께 읽어야 합니다.

    날짜경기가장 높았던 방송사보도된 수치확인 근거
    9월 19일개회식KBS1전국 가구 2.6% (MBC 1.7%, SBS 1.5%)이데일리 9/20
    9월 20일남자농구 결승 한일전SBS수도권 2049 3.1%, 시청자 85만 명텐아시아 9/25
    9월 25일남자축구 8강 한국-베트남KBS 2TV전국 6.3%, 수도권 5.5%, 순간 최고 7.8%한국사회복지저널 · 스포츠경향 9/26 (2곳)
    9월 25일야구 슈퍼라운드 한일전KBS 1TV전국 4.7% (SBS 4.2%, MBC 3.7%)한국사회복지저널 9/26 단독 (교차 확인 안 됨)
    9월 27일야구 결승 한일전SBS전국 가구 6.5%·2049 3.2% / 수도권 가구 6.7%·2049 3.1%조이뉴스24 9/28
    10월 1일유도 여자 52kg 결승SBS수도권 가구 2.9%, 전국 2.5%조이뉴스24 10/1
    10월 3일남자축구 결승SBS전국 가구 5.4%·2049 1.7% / 수도권 가구 6.3%·2049 2.0%, 시청자 104만 명싱글리스트 10/4
    10월 3일태권도 여자 +67kg 결승SBS전국 가구 2.3%·2049 0.7% / 수도권 가구 2.6%·2049 1.0%스타뉴스 · 텐아시아 10/4 (2곳)
    모두 닐슨코리아 집계를 인용한 보도 기준. 대회 전 기간의 모든 경기를 담은 목록이 아니라, 보도로 확인된 경기만 모은 것입니다. “가장 높았던 방송사”는 그 경기를 중계한 지상파 3사 사이의 비교이며, 대회 전체 누적 순위가 아닙니다.

    표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대회 최고 시청률”이라는 표현이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9월 26일 보도에서 한국사회복지저널은 전날 남자축구 8강 중계를 두고 “이 경기는 이번 아시안게임 전체 중계 가운데 최고 시청률이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날인 9월 27일 야구 결승에서 SBS가 전국 가구 6.5%를 기록해, 축구 8강의 전국 6.3%를 넘어섰습니다. 보도 시점에 맞는 서술이었을 뿐 대회가 끝난 지금의 결론은 아닙니다. 폐막까지의 전체 집계 결과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대회 초반 흐름은 텐아시아가 따로 정리했습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수도권 기준으로 집계한 아시안게임 중계 2049 누적 시청률 상위 10개 경기 가운데 7개가 SBS 방송이었다”고 적었고, 1위 경기로는 9월 20일 남자농구 한일 결승을 들며 “SBS 중계는 2049 시청률 3.1%, 시청자 수 85만 명을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을 가구 기준으로 집계했을 때도 같은 순서였는지는 이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야구 결승 한일전의 중계 채널과 시각은 이 블로그가 경기 당일 따로 정리한 바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한일전 중계: 27일 오후 6시 30분 채널 정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거: 이데일리(2026-09-20) · 텐아시아(2026-09-25) · 한국사회복지저널(2026-09-26) · 스포츠경향(2026-09-26) · 조이뉴스24(2026-09-28) · 조이뉴스24(2026-10-01) · 싱글리스트(2026-10-04) · 스타뉴스(2026-10-04) · 텐아시아(2026-10-04)

    같은 경기인데 숫자가 네 개인 이유

    9월 27일 야구 결승 SBS 중계 한 건에만 네 개의 숫자가 붙습니다. 조이뉴스24는 “27일 진행된 야구 결승 중계에서 SBS는 수도권 가구 6.7%, 2049 3.1%, 전국 가구 6.5%, 2049 3.2%를 기록하며 지상파 3사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적었습니다. 하나의 중계를 두고 집계 권역(전국·수도권)과 집계 대상(가구·2049)을 조합하면 네 가지 값이 나옵니다.

    지표9월 27일 야구 결승 SBS 중계무엇을 재는가
    수도권 가구6.7%수도권 조사 대상 가구 가운데 시청한 비율
    전국 가구6.5%전국 조사 대상 가구 가운데 시청한 비율
    수도권 20493.1%수도권 20~49세 시청자 기준 비율
    전국 20493.2%전국 20~49세 시청자 기준 비율
    같은 경기, 같은 방송사인데 네 숫자가 모두 다릅니다. 기사가 어느 값을 골라 쓰느냐에 따라 독자가 받는 인상이 달라집니다. 수치는 조이뉴스24 2026년 9월 28일 보도(닐슨코리아 집계 인용) 기준이며, 각 지표의 산출 방법은 조사기관이 정하는 것으로 이 글에서 원문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049’는 연령대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반론보도닷컴은 2018년 1월 기사에서 “‘2049’는 말 그대로 20세부터 49세까지의 연령대 시청자 혹은 소비자를 말하며”라고 설명하면서, 같은 채널이라도 가구 시청률과 2049 시청률의 순위가 서로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여기까지만 다룹니다. 시청률이 어떻게 조사되는지, 조사기관마다 수치가 왜 다른지는 별도 글에서 따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지상파 세 곳이 같은 경기를 동시에 중계하는 구조 자체에도 제도적 배경이 있습니다. 이 블로그의 보편적 시청권이란? 올림픽·월드컵·아시안게임 중계 기준 정리에서 그 기준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시청률 기사를 읽을 때 확인할 것

    • 한 경기의 수치인지, 여러 날을 합친 누적 수치인지
    • 가구 기준인지 2049 기준인지
    • 전국인지 수도권인지
    • 집계 기관이 어디로 적혀 있는지(이번 대회 보도는 모두 닐슨코리아 인용)
    • 경쟁 방송사 수치가 함께 적혀 있는지, 한 곳 수치만 있는지
    • 유튜브·OTT 시청은 TV 시청률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

    근거: 조이뉴스24(2026-09-28) · 반론보도닷컴(2018-01-18)

    개회식은 항저우 대회보다 3.6%p 낮았습니다

    대회의 출발점인 개회식 중계는 직전 대회보다 낮은 수치로 시작했습니다. 이데일리는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 중계에서 KBS1가 전국 가구 기준 2.6%를 기록해 지상파 3사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고 적고, “세 방송사의 시청률을 단순 합산하면 5.8%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직전 대회인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회식과 비교하면 차이가 더욱 두드러진다”며 “당시 KBS는 5.9%, MBC는 2.8%, SBS는 0.7%를 기록해 지상파 3사 합계가 9.4%에 달했다”고 전했습니다.

    방송사2026 아이치·나고야 개회식 (9월 19일)2023 항저우 개회식
    KBS2.6%5.9%
    MBC1.7%2.8%
    SBS1.5%0.7%
    3사 단순 합산5.8%9.4%
    전국 가구 기준, 닐슨코리아 집계를 인용한 이데일리 2026년 9월 20일 보도. 합산 값은 세 방송사 수치를 그대로 더한 것으로, 같은 사람이 채널을 옮겨 본 경우를 걷어낸 수치가 아닙니다. 항저우 대회 수치의 집계 권역이 이번 대회와 같은 기준인지는 인용된 문장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TV 밖의 시청은 이 수치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조이뉴스24는 10월 1일 기사에서 SBS 측 집계를 인용해 “유튜브 채널 ‘스브스스포츠’는 1일 기준 100만 조회수를 넘긴 콘텐츠 27개, 200만 이상 콘텐츠 11개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방송사가 밝힌 자사 채널 수치이고, 닐슨코리아의 TV 시청률과는 서로 다른 집계입니다. 두 숫자를 더하거나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중계가 길어지면서 정규 편성이 밀린 프로그램도 많았습니다. 지상파 음악방송 세 개의 결방 상황은 음악방송 결방 2주 정리에서, 결방이라는 현상 자체는 방송 결방이란? 결방 이유와 편성 변경 확인, 다시 보기 방법 총정리에서 다뤘습니다. 메달리스트가 받는 포상 제도는 체육연금이란? 아시안게임·올림픽 메달 포상금 지급 기준 총정리에 정리돼 있습니다.

    이 글에서 확인되지 않은 것

    항목현재 상태
    대회 전 기간 누적 시청률 1위 방송사확인되지 않음 (경기별 보도만 확인)
    대회 전체 최고 시청률 경기확인되지 않음 (9/27 야구 결승 전국 가구 6.5%가 확인된 최고값)
    10월 4일 폐회식 중계 시청률10월 5일 오전 기준 확인되지 않음
    닐슨코리아 발표 원문확인하지 못함 (모두 이를 인용한 언론 보도로 확인)
    TNMS 등 다른 조사기관 집계확인되지 않음
    9/25 야구 슈퍼라운드 3사 수치한국사회복지저널 단독 보도, 교차 확인 안 됨
    확인되지 않은 항목은 추정해 적지 않았습니다. 후속 보도로 확인되면 본문을 고치고 수정 사실을 밝히겠습니다.

    근거: 이데일리(2026-09-20) · 조이뉴스24(2026-10-01)

    자주 묻는 질문

    아시안게임 중계는 왜 지상파 세 곳이 같은 경기를 틀었나요?

    국민적 관심이 큰 체육 경기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한 보편적 시청권 제도가 배경입니다. 적용 대회와 기준은 이 블로그의 보편적 시청권 정리 글에서 다뤘습니다.

    기사마다 1위 방송사가 다르게 나오는데, 어느 쪽이 맞나요?

    서로 다른 경기를 비교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9월 25일 남자축구 8강은 KBS 2TV가, 9월 27일 야구 결승은 SBS가 각각 3사 중 가장 높았습니다. 같은 경기라도 가구 기준과 2049 기준의 순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 기사에 적힌 경기명과 지표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2049 시청률이 가구 시청률보다 낮은데, 인기가 없다는 뜻인가요?

    두 지표는 모수가 달라 높낮이를 그대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반론보도닷컴은 2018년 기사에서 2049를 “20세부터 49세까지의 연령대 시청자”로 설명하면서, 채널별 순위가 가구 기준과 달라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각 지표의 산출 방법은 조사기관이 정하는 것으로, 이 글에서는 원문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유튜브나 OTT로 본 경기도 시청률에 포함되나요?

    이 글이 인용한 수치는 모두 닐슨코리아의 TV 시청률 집계를 인용한 보도입니다. 방송사가 따로 밝힌 유튜브 조회수는 별개 집계이므로, 두 수치를 더하거나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출처

    1. 이데일리, 「아시안게임 개회식 시청률 ‘뚝’… 지상파 3사 합쳐도 5.8%」, 2026-09-20
    2. 텐아시아, 「지상파 3사 아시안게임 중계, 누가 웃었나 봤더니」, 2026-09-25
    3. 한국사회복지저널, 「KBS, 아시안게임 중계서 지상파 3사 중 시청률 1위」, 2026-09-26
    4. 스포츠경향(영문판), 아시안게임 중계 시청률 보도, 2026-09-26
    5. 조이뉴스24,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한일전, SBS가 웃었다 ‘시청률 1위’」, 2026-09-28
    6. 조이뉴스24, 「”아시안게임은 SBS”…11일 연속 1위+유튜브 200만 육박」, 2026-10-01
    7. 싱글리스트, 「’SBS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 104만명 시청」, 2026-10-04
    8. 스타뉴스, 아시안게임 중계 시청률 보도, 2026-10-04
    9. 텐아시아, 아시안게임 중계 시청률 보도, 2026-10-04
    10. 뉴스엔, 폐회식 생중계 및 한국 성적 보도, 2026-10-04
    11. 한국경제, 「서채현, 아시안게임 폐회식 태극기 든다」, 2026-10-04
    12. 헤럴드경제, 「44년 만에 최소 金 성적…일본은 사상 최다 금메달」, 2026-10-04
    13. 뉴스1, 「16일간 달려온 아시안게임, 오늘 폐막」, 2026-10-04
    14. 국제뉴스, 「대한민국, 아시아경기대회 메달 150개 달성」, 2026-10-05
    15. 반론보도닷컴, 「방송사 ‘2049’ 시청률… 그 의미와 한계」, 2018-01-18

    시청률이 어떻게 조사되고 왜 매체마다 수치가 다르게 나오는지는 시청률은 어떻게 조사되나? 닐슨코리아·TNMS 집계와 수치 읽는 법에서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위에 적은 출처를 직접 열어 확인한 내용으로 작성했으며, 작성 과정에 AI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모든 시청률 수치는 닐슨코리아 집계를 인용한 언론 보도에서 확인한 것으로, 닐슨코리아의 발표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확인 기준 시점은 2026년 10월 5일 오전입니다. 대회 전체 누적 집계와 폐회식 시청률은 이 시점까지 확인되지 않아 싣지 않았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으면 소개 페이지의 연락처로 알려 주시면 확인해 고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