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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방송 순위는 어떻게 정해지나? 차트 산정 기준 총정리

    음악방송 순위는 어떻게 정해지나? 차트 산정 기준 총정리

    음악방송 순위는 음원·음반 성적, 방송 활동, 시청자 투표, SNS·영상 조회수 점수를 방송사마다 다른 비율로 합산해 정해집니다. 같은 주, 같은 가수라도 뮤직뱅크·엠카운트다운·쇼! 음악중심·인기가요의 순위가 서로 다르게 나오는 이유도 이 비율 차이 때문입니다. 비율은 방송사가 공식 페이지에 상시 공개하지 않고, 논란이 생겼을 때의 해명 보도나 순위 발표 기사를 통해서만 부분적으로 확인되며, 그 비율도 시점에 따라 바뀝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4일 기준으로 확인된 보도와 자료만으로 정리했습니다.

    음악방송 순위, 무엇을 더해서 정해지나

    지상파 3사(KBS 뮤직뱅크·MBC 쇼! 음악중심·SBS 인기가요)와 케이블의 Mnet 엠카운트다운은 모두 음원·음반 성적과 방송사 고유의 집계 항목(방송 횟수, 시청자 투표, SNS·영상 조회수 등)을 더해 순위를 정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18년 발행한 산업 동향 자료는 “각 음악방송사별로 순위 산정 기준이 다르다”며 네 프로그램의 항목 구성을 표로 정리했는데, 이 구성 자체는 지금도 큰 틀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세부 비율은 방송사가 그때그때 바꾸고, 바뀐 사실을 상시 공지하지 않기 때문에, 특정 시점의 비율은 그 시점의 보도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각 음악방송의 집계 항목과, 확인된 경우 비율을 정리한 것입니다. 비율은 확인 시점의 보도를 그대로 인용한 것이고, 그 이후 바뀌었는지는 방송사가 다시 공지하지 않는 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프로그램항목별 비율(확인된 것)확인 시점·근거
    뮤직뱅크(KBS2)디지털음원 60% · 방송횟수 20% · 시청자선호도 10% · 음반 5% · 소셜미디어 5%2022년 3~12월 보도 기준
    엠카운트다운(Mnet)음원 45% · 음반 15% · SNS 20% · 글로벌투표 10% · 방송 10%2018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자료 기준
    쇼! 음악중심(MBC)음원·음반 / 동영상·방송 / 사전투표(시청자위원회·글로벌) / 생방송투표 — 항목 구성만 확인, 비율은 확인되지 않음2021~2026년 보도에서 점수만 공개
    인기가요(SBS)온라인음원 50% · SNS 20% · 음반 10% · 온에어 10% · 시청자사전투표 5% · 실시간투표 5%2026-06-14 보도 기준
    표 1. 비율은 각 방송사가 그때그때 보도를 통해 공개한 수치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방송사가 상시 공개하는 공식 집계 기준 페이지는 이 글 작성 중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쇼! 음악중심은 2018년 자료에 비율이 있었지만 이후 보도에서는 항목별 점수만 공개되고 비율이 다시 공개된 사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근거: 한국콘텐츠진흥원(2018) · 일간스포츠(2022-03-03) · 데일리안(2022-12-09) · 일간스포츠(2026-06-14) · 일간스포츠(2026-01-17)

    비율은 왜, 언제 바뀌나 — 뮤직뱅크의 틱톡 점수 도입 사례

    순위 산정 비율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가 뮤직뱅크입니다. 일간스포츠는 2022년 3월 3일 기사에서 “디지털 음원 65%에 음반판매 점수 5%, 방송횟수 점수 20%, 시청자 선호도 조사 점수 10%를 합산해 집계됐다. 새롭게 개편된 집계 방식에 따르면 디지털 음원 점수의 비중이 65%에서 60%로 5%p 줄었다. 이 5%를 소셜미디어 점수가 메우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즉 그 이전까지는 소셜미디어(틱톡) 점수 항목이 없었고, 디지털 음원 비중을 낮추는 대신 그 자리에 새 항목을 넣은 것입니다.

    시기뮤직뱅크 산정 비율
    2022년 3월 개편 이전디지털음원 65% · 음반 5% · 방송횟수 20% · 시청자선호도 10% (소셜미디어 항목 없음)
    2022년 3월 개편 이후디지털음원 60% · 음반 5% · 방송횟수 20% · 시청자선호도 10% · 소셜미디어(틱톡) 5%
    표 2. 일간스포츠 2022년 3월 3일 보도 기준. 이 개편 이후 다시 바뀌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근거: 일간스포츠(2022-03-03)

    결방과 공정성 논란: 생방송 투표가 걸린 순위의 두 얼굴

    결방되면 그 주 순위는 어떻게 되나

    오늘 아침 음악방송 결방 2주 정리 글에서 정리한 것처럼, 아시안게임 중계로 뮤직뱅크·쇼! 음악중심이 2주씩, 인기가요가 1주 결방했습니다. 이때 결방 자체가 아니라 “결방 주의 순위는 어떻게 집계되는가”를 비율 구조로 설명하면, 쇼! 음악중심의 경우 답이 비교적 분명합니다. 생방송 문자투표가 집계 항목에 포함돼 있기 때문에, 방송이 없으면 투표 자체가 이뤄지지 않아 그 주 순위를 집계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반면 뮤직뱅크와 인기가요가 결방될 때 같은 방식으로 순위를 비우는지, 아니면 생방송 투표 항목만 제외하고 나머지 항목으로 순위를 발표하는지는 이 글에서 확인한 출처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추정하지 않고 “확인되지 않음”으로 남깁니다. 결방 자체에 대한 설명과 다시 보는 방법은 방송 결방 총정리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순위 집계를 둘러싼 공정성 논란

    비율 구조 자체가 논란이 된 사례도 있습니다. 2022년 5월 가수 임영웅이 뮤직뱅크에서 방송횟수·시청자선호도 점수를 모두 0점 받은 것이 알려지자 논란이 커졌습니다. CBS노컷뉴스는 “‘뮤직뱅크’ 방송 점수 중 라디오 부문은 KBS Cool FM의 7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집계”한다는 KBS의 해명을 전했고, 더팩트도 같은 날 “방송 無·선호도 조사 응답 0%”라는 제목으로 이 해명을 다뤘습니다. 데일리안은 그해 12월에도 “방송 횟수 점수가 가장 비판을 많이 받는 부분”이라고 짚었습니다. KBS가 집계 기준을 상시 공개하지 않다가 논란이 난 뒤에야 세부 기준(7개 프로그램)을 추가로 밝힌 점이 비판의 핵심이었습니다.

    쇼! 음악중심에서는 해외 유튜브 조회수 비중이 논란이 됐습니다. 데일리안은 2021년 3월 29일 “동영상의 비중이 75%에 달한다”며, 국내 접속 기준이 아닌 전 세계 조회수를 기준으로 삼는 방식이 국내 가요 순위 프로그램으로서 적절한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반대로 음원·SNS 점수 비중이 큰 구조는 방송 출연 없이도 1위를 가능하게 합니다. MBC연예는 2026년 7월 31일 가수 제니가 “방송 출연 없이 정상”에 올랐다고 전했는데, 이는 엠카운트다운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근거: CBS노컷뉴스(2022-05-19) · 더팩트(2022-05-19) · 데일리안(2022-12-09) · 데일리안(2021-03-29) · MBC연예(2026-07-31)

    순위를 확인하기 전에 점검할 것

    • 해당 주 음원 성적(스트리밍·다운로드)을 먼저 본다 — 네 프로그램 모두 음원 비중이 가장 크거나 그에 준합니다.
    • 그 가수가 생방송·사전녹화에 출연했는지 확인한다 — 방송횟수·동영상·방송 점수에 영향을 줍니다.
    • 그 주에 결방이 있었는지 확인한다 — 생방송 투표가 집계에 들어가는 프로그램은 결방 주 순위를 집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쇼! 음악중심에서 확인).
    • SNS·영상 조회수 성적을 함께 본다 — 인기가요·엠카운트다운은 이 항목의 비중이 20% 안팎으로 큽니다.
    • 사전투표·시청자위원회 점수는 발표 전에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한다.
    • 같은 주 다른 음악방송의 순위와 바로 비교하지 않는다 — 항목 비중이 프로그램마다 다릅니다.

    이 글에서 확인되지 않은 것

    항목상태
    뮤직뱅크의 2026년 현재 비율이 2022년과 같은지2022년 이후 변경 발표나 보도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엠카운트다운의 2026년 현재 비율2018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자료 이후 변경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쇼! 음악중심의 항목별 정확한 비율(%)2018년 이후 비율이 다시 공개된 사례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뮤직뱅크·인기가요의 결방 주 순위 처리 방식쇼! 음악중심과 같은 방식인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엠카운트다운·쇼챔피언 등 케이블 음악방송의 산정 기준 최신 버전이번에 확인한 출처에 2018년 이후 자료가 없었습니다.
    표 3. 확인하지 못한 항목을 추정으로 채우지 않고 그대로 남겼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음악방송 순위 산정 기준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방송사가 상시 공개하는 공식 페이지는 이 글을 작성하며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SBS 인기가요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에도 집계 항목·비율은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비율은 대개 순위 발표 기사나 논란이 생겼을 때의 해명 보도를 통해서만, 그것도 부분적으로 알려집니다.

    방송에 출연하지 않아도 1위를 할 수 있나요?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2026년 7월 31일 가수 제니가 방송 출연 없이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에 올랐다고 보도됐습니다. 음원·SNS 점수 비중이 큰 프로그램일수록 방송 활동 없이도 상위권에 오를 가능성이 커집니다. 다만 이 글에서는 엠카운트다운의 2026년 현재 정확한 비율표를 확인하지 못해, 2018년 자료만으로 이 구조를 설명했습니다.

    결방된 주에는 순위가 발표되지 않나요?

    프로그램마다 다릅니다. 쇼! 음악중심은 생방송 문자투표가 집계 항목에 포함돼 있어 결방 주 순위를 집계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뮤직뱅크와 인기가요가 결방될 때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이번에 확인한 출처에 나오지 않아 단정하지 않습니다.

    왜 같은 가수, 같은 곡인데 음악방송마다 순위가 다른가요?

    네 방송사가 음원·음반·방송·투표·SNS 점수에 서로 다른 비중을 두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확인된 자료 기준으로 인기가요는 온라인 음원에 50%, SNS에 20%를 두는 반면, 뮤직뱅크는 디지털음원 60%에 방송횟수 20%를 둡니다. 비중이 다르면 같은 성적도 다른 순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비율은 구체적인 수치이므로 틀리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각 수치가 확인된 시점을 표 1·표 2에 함께 표시했고, 더 최근 자료가 확인되면 갱신하겠습니다.

    출처

    1.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 콘텐츠 산업 동향」(Vol.17, 2018) — 자료 보기
    2. 일간스포츠, 「발라드 가수들에겐 불리? KBS2 ‘뮤직뱅크’ 순위 집계 ‘틱톡’ 점수 반영」(2022-03-03) — 기사 보기
    3. CBS노컷뉴스, 「뮤직뱅크, 임영웅 2위 해명했지만…’부실 해명’ 지적 나와」(2022-05-19) — 기사 보기
    4. 더팩트, 「’뮤직뱅크’, 임영웅 2위 논란 해명 “방송 無·선호도 조사 응답 0%”」(2022-05-19) — 기사 보기
    5. 데일리안, 「[D:이슈] 신뢰 잃은 ‘뮤직뱅크’, 순위 집계 공정성 ‘또’ 도마에」(2022-12-09) — 기사 보기
    6. 데일리안, 「임영웅 1위하고도 놓친 음방 순위 문제」(2021-03-29) — 기사 보기
    7. 위키트리, 「”생방 투표 점수가…” 블랙핑크·뉴진스 꺾고 1위 한 보이 그룹 정체」(2022-08-27) — 기사 보기
    8. 일간스포츠, 「아일릿, ‘인기가요’ 1위…’잇츠 미’ 음원 파워 통했다」(2026-06-14) — 기사 보기
    9. 일간스포츠, 「아일릿 ‘낫 큐트 애니모어’, 끝없는 역주행…’음악중심’도 1위」(2026-01-17) — 기사 보기
    10. 스포츠경향, 「[공식] 이찬원, 생일날 겹경사 맞았다···보넥도·엔믹스 제치고 음중 1위 ‘쾌거’」(2025-11-01) — 기사 보기
    11. MBC연예, 「제니, ‘레스 댄 어 러버’로 ‘엠카’ 1위…방송 출연 없이 정상 올랐다」(2026-07-31) — 기사 보기

    이 글은 위에 적은 출처의 원문을 직접 열어 확인한 내용만으로 작성했으며, 확인 기준 시점은 2026년 10월 4일입니다. 순위 산정 비율은 방송사가 상시 공개하지 않고 시점에 따라 바뀔 수 있어, 각 수치에 확인된 보도 시점을 함께 표시했습니다. 쇼! 음악중심의 정확한 비율, 뮤직뱅크·엠카운트다운의 2026년 현재 비율처럼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추정하지 않고 “확인되지 않음”으로 남겼습니다. 작성 과정에 AI 도구를 사용했고, 사람이 출처를 대조해 검토했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정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소개 페이지의 연락처로 알려 주시면 확인해 고치겠습니다.

  • 소비자물가지수란? 근원물가·생활물가지수·신선식품지수 차이 총정리

    소비자물가지수란? 근원물가·생활물가지수·신선식품지수 차이 총정리

    소비자물가지수(CPI)는 가계가 사는 상품·서비스 가격의 변동을 종합해 국가데이터처가 매월 공표하는 지수이고, 근원물가지수·생활물가지수·신선식품지수는 이 지수에서 특정 품목을 빼거나 추려 만든 보조 지표입니다. 2026년 9월 지표를 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9% 올랐지만, 근원물가지수는 2.7~2.8%, 생활물가지수는 2.5%, 신선식품지수는 -3.3%로 서로 다른 숫자가 나왔습니다. 같은 달, 같은 나라의 물가인데 왜 지표마다 숫자가 다를까요? 네 지표가 각각 무엇을 측정하고, 어떤 기준으로 품목을 나누는지 공식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란 무엇인가

    국가데이터처는 소비자물가지수를 “전체 소비자가 상품과 서비스품목을 구입할 때 지불하는 가격의 평균변동을 측정한 수치”라고 설명합니다. e-나라지표(국가지표체계)는 같은 지수를 “도시가계가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구입하는 상품가격과 서비스 요금의 변동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작성하는 지수”로 풀어 적습니다. 두 설명은 표현만 다를 뿐 “가계가 실제로 사는 품목들의 가격 변화를 하나의 숫자로 합친 것”이라는 내용은 같습니다.

    현재(2026년 10월 확인 기준) 적용 중인 소비자물가지수는 458개 품목의 가격 움직임을 종합한 것이고, 2020년을 기준(=100)으로 삼습니다. 품목별 가중치는 가계소비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따져 전체 1,000을 나눠 갖는 1,000분비로 산출합니다 — 지출 비중이 큰 품목일수록 가중치가 크고, 그 품목의 가격이 오르면 전체 지수도 더 크게 움직입니다. 작성·공표는 국가데이터처가 맡고 있으며(2026년 기준 기관명이며, 그 전에는 통계청이었습니다), 매월 전월 지수를 발표합니다 — 2026년 9월 지수는 10월 2일에 발표됐습니다.

    표 1. 소비자물가지수 핵심 정보 (2026년 10월 3일 확인 기준)
    항목내용확인 근거
    정의가계가 구입하는 상품·서비스 가격의 종합적인 변동 측정국가데이터처
    조사대상 품목 수458개 (2020년 기준, 2026년 12월부터 455개로 개편 예정 — 아래 5장 참고)국가데이터처·e-나라지표
    기준연도2020년(=100)e-나라지표
    가중치 산출가계소비지출 비중에 따른 1,000분비e-나라지표
    작성·공표 기관국가데이터처(2026년 기준 기관명)국가데이터처
    공표 주기매월(전월 지수 발표)국가데이터처 발표 관행

    근거: 국가데이터처 「소비자물가지수란 무엇이며, 왜 작성하는가?」 / e-나라지표(국가지표체계) 소비자물가 지표 설명

    전년동월대비·전월대비, 숫자가 내려가도 체감이 다른 이유

    발표 기사에 나오는 “2.9% 상승”은 대부분 전년동월대비, 즉 1년 전 같은 달과 비교한 변화율입니다. “전월 대비 0.3%”처럼 바로 앞 달과 비교한 수치도 함께 나오는데, 이 둘은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합니다. 전년동월대비는 “1년 전보다 얼마나 올랐나”를, 전월대비는 “바로 지난달보다 얼마나 올랐나”를 보여줍니다. 둘 다 변화율이지 가격 수준 자체가 아니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 상승률이 낮아졌다는 것은 오르는 속도가 둔화됐다는 뜻이고, 가격이 내렸다는 뜻이 아닙니다.

    체감 물가(흔히 “장바구니 물가”로 불립니다)가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와 다르게 느껴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가중치 구조입니다. 품목마다 지수에 미치는 영향력이 다르기 때문에, 자주 사는 신선식품 가격이 크게 올라도 가중치가 낮은 품목이면 전체 지수는 크게 움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투데이가 2010년 보도에서 전한 통계청 설명에 따르면 “가중치 때문에 흔히 말하는 장바구니 물가와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다만 이 보도가 제시한 구체적인 가중치 숫자는 2010년 당시 기준이고, 품목과 가중치는 5년마다 통째로 개편되므로 현재 신선식품 가중치가 정확히 얼마인지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근거: 이투데이 「장바구니 물가·소비자물가 차이 나는 이유는?」(2010년 9월 1일)

    근원물가지수 두 가지: 국내 방식과 OECD 방식

    근원물가지수는 소비자물가지수 458개 품목 중에서 가격이 유독 크게 출렁이는 품목을 빼고 나머지만 다시 집계한 지수입니다. 추세를 보려는 목적이지, 소비자물가지수보다 더 “진짜” 물가라는 뜻은 아닙니다. e-나라지표는 근원물가지수를 “전체 소비자물가 458개 품목 중에서 계절적으로 영향받는 농산물과 외부적요인에 크게 영향받는 석유류 등을 제외하고 나머지 품목들을 별도로 집계한 지수”로 설명하며, 이 방식(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 국내 방식)은 401개 품목으로 집계됩니다.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OECD 방식)는 이름 그대로 OECD 회원국 간 비교를 위해 국제 기준에 맞춘 지수로, 농산물뿐 아니라 축산물·수산물을 포함한 식료품 전체와 석유류를 포함한 에너지 전체를 제외합니다. 국내 방식보다 제외하는 범위가 넓은 만큼 남는 품목 수도 더 적지만, 정확한 품목 수는 이 글에서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두 지수 모두 같은 달 발표에 함께 나오고, 2026년 9월에는 국내 방식 2.7%, OECD 방식 2.8%로 비슷하지만 다른 숫자를 보였습니다.

    표 2. 근원물가지수 두 가지 비교 (확인 시점 2026년 10월 3일)
    구분정식 명칭제외 대상품목 수주로 쓰는 목적
    국내 방식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농산물(곡물 제외)·석유류401개국내 추세 판단
    OECD 방식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식료품 전체·에너지 전체확인되지 않음해외·OECD 비교

    근거: e-나라지표(국가지표체계) 소비자물가 지표 설명

    생활물가지수·신선식품지수 — 체감에 가까운 보조지표

    생활물가지수는 근원물가지수와 반대 방향으로 만든 지표입니다. 가격이 안정된 품목을 빼는 게 아니라, 소비자가 자주 사거나 꼭 필요한 품목만 골라 체감에 가깝게 만든 지수입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생활물가지수를 “일반소비자들이 자주 구입하는 품목과 기본생필품을 대상으로 하는” 지수라고 설명하며, 두부·라면·돼지고기·쌀·닭고기 등 “자주 구입하거나 소비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품목들과 자주 구입하지는 않지만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수적인 품목”으로 구성된다고 밝힙니다. 조사대상은 144개 품목(2020년 기준)이고, 체감 물가와 발표 수치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1998년 4월부터 따로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신선식품지수는 더 좁게, 날씨·계절에 따라 값이 크게 흔들리는 품목만 모은 지수입니다. 서울 열린데이터광장이 인용한 설명에 따르면 신선식품지수는 “기상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변동이 큰 품목을 별도로 집계하여 주부들이 느끼는 장바구니물가에 가까운 지수”이며, 신선어개(갈치·명태·조기 등) 10개, 신선채소(배추·상추·시금치 등) 26개, 신선과실(사과·배·포도 등) 14개를 더해 총 50개 품목으로 구성됩니다. 이 자료는 기준연도를 2015년(=100)으로 표기하고 있는데, 소비자물가지수 전체의 현재 기준연도(2020년)와 맞지 않아 신선식품지수의 현재 기준연도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026년 9월 신선식품지수는 -3.3%로, 작황·추석 수요 등의 영향을 크게 받는 품목 특성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표 3. 생활물가지수·신선식품지수 품목 구성
    지수품목 수구성발표 시작
    생활물가지수144개(2020년 기준)자주 구입하는 품목 + 필수 생필품1998년 4월
    신선식품지수50개신선어개 10 + 신선채소 26 + 신선과실 14확인되지 않음

    근거: 국가데이터처 「생활물가지수란 무엇 인가요?」 /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신선식품지수 설명

    분류 체계가 다르면 숫자도 다르게 보인다

    소비자물가지수를 쪼개 보는 방식은 하나가 아닙니다. 통계청(국가데이터처) 보도자료는 품목을 품목성질별과 지출목적별, 두 가지 서로 다른 체계로 동시에 분류합니다. 품목성질별은 상품(농축수산물·공업제품·전기·가스·수도)과 서비스(집세·공공서비스·개인서비스)로 나누고, 지출목적별은 가계가 돈을 쓰는 용도를 기준으로 12개 대분류(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주류 및 담배, 의류 및 신발,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 보건, 교통, 통신, 오락 및 문화, 교육, 음식 및 숙박, 기타 상품 및 서비스)로 나눕니다. 두 체계는 같은 품목을 다른 기준으로 자른 것이라 숫자를 섞어 비교하면 안 됩니다 — “석유류”(품목성질별 공업제품 계열)가 14.8% 오른 것과 “교통”(지출목적별 대분류)이 7.7% 오른 것은 서로 다른 분류의 숫자입니다.

    표 4. 소비자물가지수 분류 체계 비교 (확인 시점 2026년 10월 3일)
    체계기준대분류
    품목성질별상품인가 서비스인가상품(농축수산물·공업제품·전기·가스·수도) / 서비스(집세·공공서비스·개인서비스)
    지출목적별가계가 어디에 쓰는 돈인가식료품 및 비주류음료·주류 및 담배·의류 및 신발·주택·수도·전기 및 연료·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보건·교통·통신·오락 및 문화·교육·음식 및 숙박·기타 상품 및 서비스(12개)

    2026년 12월부터는 품목 구성 자체가 바뀝니다. 국가데이터처는 2026년 7월 7일 2025년 기준 개편 결과를 발표했는데, 대표품목 수가 458개에서 455개로 3개 줄고, 밀키트·스마트워치·전기차충전료·클라우드저장공간이용료·소프트웨어구독료·마라탕·샐러드 등 10개 품목이 새로 들어가는 대신 땅콩·도라지·고사리·부탄가스·싱크대 등 13개 품목이 빠집니다. 월평균 소비지출액이 일정 기준(312원)에 못 미치는 품목이 빠지는 자리에 디지털 생활을 반영한 품목이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새 기준은 2026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부터 적용될 예정이라고 보도됐습니다 — 즉 올해 10~11월 발표분까지는 458개·2020년 기준이 그대로 쓰이고, 12월 발표분부터 바뀝니다.

    오늘 발표된 9월 소비자물가 결과와 그 안에서 석유 최고가격제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9월 소비자물가 2.9%: 석유류 14.8%, 최고가격제 0.6%p 효과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근거: 머니투데이 「고사리 빠지고 클라우드구독·스마트워치…소비자물가 품목 바뀐다」(2026년 7월 7일) / 뉴시스 「고사리 빼고 스마트워치 넣는다…소비자물가 5년만 개편」(2026년 7월 7일) / 아시아경제 「국가데이터처, 2025년 기준 개편」(2026년 7월 7일)

    물가 지표, 이렇게 구분해서 읽으면 됩니다

    • “상승률이 낮아졌다”는 가격이 내렸다는 뜻이 아닙니다. 전년동월대비 변화율이 둔화된 것이지, 가격 수준 자체는 계속 오른 상태일 수 있습니다.
    • 지표마다 보는 목적이 다릅니다. 추세를 보려면 근원물가지수, 체감에 가까운 숫자를 보려면 생활물가지수, 날씨 영향을 따로 떼어보려면 신선식품지수를 확인합니다.
    • 국내 비교와 해외 비교는 다른 근원물가를 씁니다. 한국 안에서의 추세는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국내 방식), OECD 국가와 비교할 때는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OECD 방식)를 봅니다.
    • 품목성질별과 지출목적별 숫자를 섞어 비교하지 않습니다. 같은 소비자물가지수 자료라도 분류 기준이 다르면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 품목과 가중치는 5년마다 통째로 바뀝니다. 2026년 12월 발표분부터 458개·2020년 기준이 455개·2025년 기준으로 바뀌므로, 그 전후 수치를 그대로 이어 비교할 때는 개편 사실을 함께 적어야 합니다.
    • 발표 기관명이 바뀌었습니다. 2026년 기준 소비자물가지수를 작성·공표하는 기관은 국가데이터처이며, 과거 자료에는 통계청으로 표기돼 있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비자물가지수와 근원물가지수 중 어느 쪽이 더 정확한가요?

    어느 한쪽이 더 정확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계가 실제로 사는 품목 전체(458개)의 변화를 보여주고, 근원물가지수는 거기서 유독 출렁이는 품목을 빼 추세를 더 또렷하게 보려는 지표입니다. 한국은행 등 통화당국은 정책 판단을 할 때 두 지표를 함께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감 물가에 가장 가까운 지표는 무엇인가요?

    공식 통계 중에서는 생활물가지수와 신선식품지수가 체감에 더 가깝게 설계됐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소비 품목과 비중이 달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을 수 있고, 어떤 지표도 개인의 체감을 그대로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신선식품지수는 왜 따로 발표하나요?

    신선어개·신선채소·신선과실은 날씨나 계절, 작황에 따라 단기간에 크게 출렁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 품목들을 따로 떼어 보면 전체 물가가 일시적인 기상 요인 때문에 흔들린 것인지, 다른 구조적 요인 때문인지를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국가데이터처가 매월 소비자물가동향 보도자료를 공표하며, 소비자물가지수 전용 페이지에서 그달 지수값과 전년동월대비·전월대비, 지출목적별 등락률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자료는 10월 2일 공표됐습니다.

    출처

    1. 국가데이터처, 「소비자물가지수란 무엇이며, 왜 작성하는가?」 — https://mods.go.kr/board.es?act=view&bid=3213&list_no=161782&mid=a10502040200
    2. 국가데이터처, 「생활물가지수란 무엇 인가요?」 — https://mods.go.kr/board.es?act=view&bid=3213&list_no=161783&mid=a10502040200&nPage=1
    3. e-나라지표(국가지표체계), 소비자물가·근원물가 지표 설명 — https://www.index.go.kr/unify/idx-info.do?idxCd=1060
    4.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신선식품지수 설명 — https://data.seoul.go.kr/dataList/DT201004D020005/S/2/datasetView.do
    5. 이투데이, 「장바구니 물가·소비자물가 차이 나는 이유는?」(2010년 9월 1일) — https://www.etoday.co.kr/news/view/353849
    6. 머니투데이, 「고사리 빠지고 클라우드구독·스마트워치…소비자물가 품목 바뀐다」(2026년 7월 7일) — https://www.mt.co.kr/economy/2026/07/07/2026070709062160012
    7. 뉴시스, 「고사리 빼고 스마트워치 넣는다…소비자물가 5년만 개편」(2026년 7월 7일)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707_0003698473
    8. 아시아경제, 「국가데이터처, 2025년 기준 개편」(2026년 7월 7일)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70714531597611

    이 글은 국가데이터처·e-나라지표(국가지표체계)·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자료와 위에 적은 언론 보도를 근거로 작성했고, 작성 과정에 AI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모든 수치와 링크는 2026년 10월 3일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근원물가지수(OECD 방식)의 정확한 품목 수, 신선식품지수의 현재 기준연도, 신선식품 품목의 최신 가중치는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못해 본문에 그대로 밝혔습니다. 사실관계에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소개 페이지의 연락처로 알려 주시면 확인해 반영하겠습니다.

  • 전기요금 종별이란? 계약종별 구분과 요금 결정 절차 총정리

    전기요금 종별이란? 계약종별 구분과 요금 결정 절차 총정리

    전기요금은 한국전력이 혼자 정하지 않습니다. 계약종별(주택용·일반용·산업용 등)에 따라 요금 체계가 다르고, 요금 자체는 한국전력의 공급약관을 정부가 인가하는 절차를 거쳐야 확정됩니다. 오늘 다룬 AI 데이터센터 전용 전기요금제가 아직 ‘설계 중’에 머물러 있는 것도 이 절차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전기요금 종별 구분이 무엇을 뜻하는지, 요금이 어떤 절차로 정해지는지, 그리고 2026년 하반기에 추진되는 제도 개편이 무엇인지를 출처를 밝혀 정리한 것입니다.

    전기요금 계약종별이란 무엇인가

    감사원이 2019년 4월 펴낸 「전기요금제도 운영실태」 감사보고서는 계약종별을 “전기사용 용도를 기준으로 전기요금의 종류를 구분한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같은 보고서는 종별을 7가지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주택용은 “유일하게 누진제를 적용하면서 저압과 고압으로 나누어 요금을 차별”하고, 산업용·일반용·교육용은 “전압별·계절별·시간대별로 세분화하여 요금을 차별적으로 적용”합니다. 나머지 농사용·가로등·심야용은 용도에 맞춘 별도 기준을 적용합니다.

    공공데이터포털에 한국전력공사가 제공한 전기요금표 데이터(2025년 9월 6일 수정, 2024년 7월 1일 기준)도 같은 구조를 보여줍니다. “주택용, 일반용, 산업용, 교육용 등 다양한 용도별 요금 체계”가 있고, 그 안에서 “저압과 고압 요금이 구분”되며,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시간대별 요금(경부하, 중간부하, 최대부하)”으로 세부 항목이 나뉩니다.

    종별주 사용 대상요금 차등 방식
    주택용가정저압·고압 구분 + 누진제(유일하게 적용)
    일반용상가·사무실·데이터센터 등전압별·계절별·시간대별 세분화
    산업용공장 등 제조업전압별·계절별·시간대별 세분화
    교육용학교 등 교육기관전압별·계절별·시간대별 세분화
    농사용농업·수산·축산별도 세분 기준
    가로등용가로등·보안등별도 세분 기준
    심야용(심야전력)심야 전력 저장 설비별도 세분 기준
    감사원 감사보고서(2019)와 공공데이터포털 한전 전기요금표(2025년 9월 수정)를 바탕으로 직접 정리한 표입니다. 세부 단가는 시점마다 달라지므로 싣지 않았습니다.

    근거: 감사원 감사보고서(2019년 4월) · 공공데이터포털 한전 전기요금표(2025-09-06 수정)

    일반용 전기요금의 세부 구분과 ‘AI 데이터센터 전용요금’의 자리

    일반용은 다시 계약전력 규모로 나뉩니다. 2026년 5월 25일 보도에 따르면 ‘일반용 전력(갑) Ⅱ’는 “계약전력 300kW 미만”인 이용자, 즉 대부분의 자영업자가 해당합니다. 토스뱅크의 2026년 6월 2일자 설명은 두 세부 구분을 이렇게 나눕니다 — “일반용전력(갑) Ⅰ: 시간대와 관계없이 계절별로만 요금이 달라져요”, “일반용전력(갑) Ⅱ: 전기를 쓰는 시간대에 따라 요금이 달라져요.”

    이 구분을 기준으로 2026년 6월 1일부터 11월까지 제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해당 보도는 “‘일반용 전력(갑) Ⅱ’을 적용받는 이용자도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전기요금이 달라지는 요금제뿐 아니라 ‘일반용 전력(갑) Ⅰ’ 이용자에게 적용되는 단일 요금제를 내달 1일부터 선택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전환 기간에는 “6개월간 전기요금 고지서에 기존 요금제에 더해 새로 선택할 수 있게 되는 단일 요금제로 계산한 요금을 모두 제시하고 이용자에게 더 유리한 요금을 자동으로 적용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12월부터는 이용자가 직접 유리한 요금제를 선택해야 합니다. 토스뱅크도 “한국전력공사 전기요금 고지서에서 계약종별 항목을 확인해 보세요”라고 안내합니다.

    다만 이 Ⅰ·Ⅱ 구분은 계약전력 300kW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AI 데이터센터처럼 계약전력이 수십~수백 메가와트에 이르는 대형 시설이 ‘갑’과 ‘을’ 가운데 어느 쪽에 속하는지, 그리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0월 1일 언급한 ‘일반용 C’가 이 갑/을 체계의 연장선에 있는 표기인지 전혀 다른 신설 구분인지는, 이 글을 쓰는 시점까지 공개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데이터센터가 ‘일반용’을 적용받는다는 보도는 있었지만, 세부 구간까지 설명한 보도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확인된 것: 일반용 안에 계약전력 300kW를 기준으로 한 ‘갑Ⅰ/갑Ⅱ’ 구분이 있고, 2026년 6월부터 갑Ⅱ도 단일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 확인되지 않은 것: ‘일반용 C’가 갑/을 체계의 일부인지, 데이터센터가 ‘을’ 구간에 속하는지, 그 구간의 세부 명칭 체계가 무엇인지.

    근거: heraldk.com(2026-05-25) · 토스뱅크(2026-06-02)

    전기요금은 누가, 어떤 절차로 정하나

    전기요금의 법적 근거는 전기사업법 제16조 제1항입니다. 2021년 5월 헌법재판소의 합헌 결정을 보도한 기사는 이 조항을 “전기판매사업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전기요금과 그 밖의 공급조건에 관한 약관을 작성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인용했습니다. 헌재는 재판관 7대 2 의견으로 이 조항이 합헌이라고 판단하면서, 전기요금 결정이 “의회가 직접 결정해야 할 정도로 본질적인 사항이라고 보기 어렵고, 오히려 전문적·정책적인 판단을 통해 전력수급 상황과 산업구조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는 사항”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구조에서 전기위원회의 권한은 제한적입니다. 2025년 5월 보도는 “현재는 전기위원회에 심의 권한만 있고 의결 권한이 없어 안건 수정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같은 기사는 당시 논의되던 개정안이 “현재는 심의 권한만 있는 전기위원회에 의결 권한을 부여해 실질적 권한과 책임을 부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 구조 전체로 보면 “현재는 전력시장 및 전력계통 관리 등 중요 사항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담당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급변하는 전력 시장 상황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공공요금 전반에 적용되는 또 다른 절차도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칼럼(2026년 3월 18일)은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은 공공요금 결정 전에 주무부 장관이 반드시 기획재정부 장관과 협의하도록 규정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칼럼은 “이 조항이 살아 있는 한 재경부는 물가 논리를 내세워 언제든 개입할 수 있다”며, “물가안정법을 개정하고 재경부 협의 의무를 걷어내지 않는 한 전기위는 영원히 추인기관에 머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사실 보도가 아니라 칼럼 필자의 주장이므로, 조문 원문은 이 글에서 별도로 확인하지 못했다는 점을 밝혀 둡니다.

    단계주체하는 일
    1한국전력공사공급약관(요금 조정안) 마련
    2전기위원회약관 변경안 심의(2025년 기준 의결권 없음)
    3산업통상자원부(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약관 인가 여부 결정 — 전기사업법 제16조 1항
    4기획재정부공공요금 관련 물가 협의(언론 보도 기준, 조문 원문 미확인)
    뉴스토마토(2021)·뉴시스(2025)·파이낸셜뉴스 칼럼(2026) 보도를 종합해 직접 정리한 절차표입니다. 정부조직 개편으로 소관 부처 명칭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바뀌었습니다.

    근거: 뉴스토마토(2021-05-05) · 뉴시스(2025-05-21) · 파이낸셜뉴스 칼럼(2026-03-18)

    2026년 하반기, 전력 거버넌스 개편이 추진되는 이유

    2026년 7월 21일 보도된 내용은 이 구조를 더 바꾸려는 움직임을 전합니다. 한 매체는 “전력 시장을 전문적으로 감독할 ‘전력감독원’ 신설을 놓고 정부와 국회가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고 전했고, “하반기 전기사업법 개정 논의에 앞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자리로, 지난 4월과 5월에 열린 세 차례 토론회에 이어 네 번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매체는 “전력시장 감시와 전력망 기술기준 관리, 전력데이터 공개를 전담하는 독립 규제기관인 ‘전력감독원’ 설립을 추진한다”며, 이 개편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구상되는 구조는 역할을 네 단계로 나눕니다. “정책(기후에너지환경부)-심의·의결(전기위원회)-조사·감독(전력감독원)-집행·운영(전력거래소·한전)으로 이어지는 4단 구조를 갖춘다는 구상”이라고 한 매체가 전했고, 다른 매체도 “기후부가 정책을 수립하고 전기위원회가 심의·의결을 담당하며, 전력감독원이 조사·감독, 전력거래소와 한국전력이 집행·운영을 맡는 ‘정책-심의·의결-조사·감독-집행·운영’의 4단계 전력 거버넌스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년 10월 2일 기준으로 이 개편은 토론회와 공감대 형성 단계이며, 전기사업법 개정안이 실제로 국회에 제출됐는지, 언제 시행될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전력감독원 신설안이 국회에 실제로 제출됐는가 — 확인되지 않음(2026년 10월 2일 기준 토론회·공감대 형성 단계로 보도됨)
    • 전기위원회에 의결권이 실제로 부여됐는가 — 확인되지 않음(2025년 5월 시점 논의 중)
    • 개편 시행일 — 확인되지 않음
    • AI 데이터센터 전용요금제와 이 개편의 직접적 관계 — 보도는 “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산에 대응”한다고만 밝혔고, 전용요금제 설계와의 구체적 연결은 확인되지 않음

    근거: 파이낸셜뉴스(2026-07-21) · supple.kr(2026-07-21)

    AI 데이터센터 전기요금과는 무슨 관계인가

    AI 데이터센터 전기요금 ‘일반용 C’ 설계 중 글에서 정리했듯,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10월 1일 간담회에서 전용 요금제를 “설계하는 중”이라고만 밝혔습니다. 이 글에서 정리한 절차를 보면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새 요금제가 적용되려면 결국 한국전력이 공급약관 개정안을 마련하고, 전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정부(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인가를 받아야 합니다. 여기에 공공요금 성격상 물가 당국과의 협의까지 거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설계 방향을 발표하는 것과 공급약관을 실제로 개정해 인가받는 것은 서로 다른 단계이므로, ‘연내 도입 목표’가 간담회 발언만으로 앞당겨지지는 않습니다.

    또한 전기위원회가 심의 권한만 가진 현재 구조에서는, 요금 수준에 이견이 있을 때 조정할 공식 창구가 제한적이라는 점도 2025년 보도에서 지적된 문제입니다. 전력감독원 신설과 전기사업법 개정이 실제로 이뤄진다면, 앞으로 AI 데이터센터 전용요금제 같은 새 요금 체계가 만들어지는 절차 자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런 개편 상황은 공공요금 결정에 대한 개인의 재산상 이해가 걸린 사안이 아니라 제도 설계의 문제이지만, 특정 사업장의 요금제 선택처럼 비용에 직접 영향을 주는 판단은 한국전력 고객센터나 에너지 분야 전문가에게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기요금 계약종별은 몇 가지인가요?

    감사원 감사보고서(2019)를 기준으로 주택용·일반용·산업용·교육용·농사용·가로등용·심야용 7가지로 구분됩니다. 공공데이터포털의 한전 전기요금표(2025년 9월 수정)도 같은 큰 틀의 용도별 구분을 보여줍니다. 각 종별 안에서 저압·고압, 시간대, 계절에 따라 다시 세분화됩니다.

    전기요금은 한국전력이 마음대로 정하나요?

    아닙니다. 전기사업법 제16조 1항에 따라 한국전력(전기판매사업자)은 요금 약관을 작성해 정부(현재 소관 부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인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 전에 전기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는데, 2025년 5월 보도 기준으로 전기위원회는 심의 권한만 있고 의결 권한은 없습니다.

    일반용 전기요금의 ‘갑’과 ‘을’은 어떻게 다른가요?

    2026년 5월 보도 기준으로 ‘일반용 전력(갑) Ⅱ’는 계약전력 300kW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대부분 자영업자)에 적용됩니다. ‘을’은 그보다 계약전력이 큰 사업장에 적용되는 구간이지만, 이 글에서는 ‘을’의 세부 구분 체계까지는 1차 출처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처럼 초대형 시설이 ‘을’의 어느 세부 구간에 속하는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전력감독원은 언제 만들어지나요?

    2026년 7월 기준으로는 정부와 국회가 전기사업법 개정 논의를 위한 토론회를 진행하며 공감대를 넓히는 단계였습니다. 구체적인 국회 제출 시기나 시행일은 이 글을 쓰는 시점(2026년 10월 2일)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1. 감사원, 「전기요금제도 운영실태」 감사보고서(2018-특정-118), 2019년 4월 — 문서 링크
    2. 공공데이터포털, 한국전력공사 제공 전기요금표 데이터(2025년 9월 6일 수정, 2024년 7월 1일 기준) — 데이터 링크
    3. 뉴스토마토, 「헌재 “‘전기요금 약관 정부 인가’ 전기사업법 조항 합헌”」, 2021년 5월 5일 — 기사 링크
    4. 뉴시스, 「허성무 의원, 전기사업법 일부개정안 발의」, 2025년 5월 21일 — 기사 링크
    5. 파이낸셜뉴스, 사설(테헤란로), 2026년 3월 18일 — 기사 링크
    6. 파이낸셜뉴스, 전력감독원 신설 관련 보도, 2026년 7월 21일 — 기사 링크
    7. supple.kr, 「전력시장 감시할 전력감독원 만든다…하반기 전기사업법 개정 추진」, 2026년 7월 21일 — 기사 링크
    8. 토스뱅크, 「6월부터 전기요금 선택권 확대, 자영업자라면 확인해 보세요」, 2026년 6월 2일 — 글 링크
    9. heraldk.com,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자영업자에 ‘전기료 적은 요금제’ 자동적용」, 2026년 5월 25일 — 기사 링크

    이 글은 위에 적은 출처의 원문을 직접 열어 확인한 내용만으로 작성했습니다. 사실 확인 기준 시점은 2026년 10월 2일이며, 전기요금 종별 세부 단가나 제도 개편 시행일처럼 계속 바뀌는 정보는 확인한 시점을 함께 밝혔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칼럼에서 인용한 물가안정법 설명은 칼럼 필자의 주장이며, 법령 원문은 이 글에서 별도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작성 과정에 AI 도구(Claude)를 사용했습니다. 사실관계에 오류가 있거나 정정이 필요하면 소개 페이지의 연락처로 알려 주시면 확인해 고치겠습니다.

  • 체육연금이란? 아시안게임·올림픽 메달 포상금 지급 기준 총정리

    체육연금이란? 아시안게임·올림픽 메달 포상금 지급 기준 총정리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는 병역특례뿐 아니라 체육연금과 포상금도 받습니다. 체육연금은 대회·메달 색깔마다 정해진 점수가 누적 20점을 넘으면 매달 또는 한 번에 받는 돈이고, 포상금은 정부와 소속 종목단체가 메달 획득 직후 별도로 지급하는 돈입니다. 두 제도는 완전히 별개이며 금액도 해마다, 대회마다 달라질 수 있어 매번 확인이 필요합니다.

    체육연금이란? 메달 딸 때마다 쌓이는 점수제

    체육연금(경기력향상연구연금)은 국제대회 입상 실적을 점수로 환산해 일정 점수 이상을 모은 선수에게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이투데이는 2018년 3월 29일 기사에서 연금 점수 산출 방식을 설명하며 “금메달은 연금 점수가 90점, 은메달은 70점, 동메달은 40점”(올림픽 기준), “금메달이 10점, 은메달과 동메달은 각각 2점과 1점”(아시안게임 기준)이라고 전했습니다. 2026년 9월 25일 위키트리 기사도 “아시안게임은 금메달 10점, 은메달 2점, 동메달 1점이다”라고 같은 배점을 전해, 이 점수 체계가 여러 해에 걸쳐 그대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센은 2018년 2월 13일 기사에서 “연금 수급 최소점수는 20점 이상”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하나(10점)만으로는 이 기준에 못 미쳐 매달 받는 연금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근거: 이투데이(2018-03-29), 위키트리(2026-09-25), OSEN(2018-02-13)

    대회별 연금 점수표 —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은 배점이 다르다

    같은 금메달이라도 어떤 대회에서 땄는지에 따라 연금 점수가 크게 달라집니다. 아래 표는 여러 언론 보도에서 공통으로 확인된 배점만 정리한 것입니다.

    대회금메달은메달동메달확인 근거
    올림픽90점70점40점이투데이·OSEN(2018)
    아시안게임10점2점1점이투데이(2018)·위키트리·세계일보(2026)
    연금 수급 최소 기준누적 20점 이상(이보다 낮으면 월정금 대상 아님)OSEN(2018)
    월정금 상한누적 110점 이상일 때 월 100만원이투데이·OSEN(2018)

    표에서 보듯 아시안게임 메달 하나만으로는 20점 기준을 넘기 어렵습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20점), 혹은 금메달 1개와 다른 국제대회 입상 실적을 더해야 월정금 수급권이 생기는 구조입니다. 2024년 8월 12일 YTN 기사는 올림픽 기준으로 “매월 100만 원, 75만 원, 52만5천 원이 지급되는” 연금과 “연금 점수에 따라 올라가는데 점수는 110점, 금액은 100만 원으로 상한”이라고 전해, 110점을 채우면 100만원이 상한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해 줍니다. 다만 점수 구간별 정확한 월 지급액 산정식은 매체마다 표현이 달라 본문에서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근거: 이투데이(2018-03-29), OSEN(2018-02-13), YTN(2024-08-12), 위키트리(2026-09-25)

    20점을 못 채우면 아예 못 받을까? 장려금 제도

    누적 점수가 20점에 못 미치는 선수도 빈손으로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2026년 9월 25일 위키트리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1개(10점)에 그친 선수에 대해 “월정금은 누적 점수가 20점 이상이어야 나온다”면서도 “특별 장려금 450만 원을 따로 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금액은 위키트리 단일 보도로만 확인됐으며, 2026년 10월 1일 기준으로 다른 매체의 교차 확인은 하지 못했습니다. 정확한 지급액은 국민체육진흥공단 공식 안내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달리스트가 받을 수 있는 금전·제도적 혜택을 한눈에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체육연금 월정금 — 누적 20점 이상일 때, 110점 이상이면 월 100만원이 상한(이투데이·OSEN 2018)
    • 체육연금 장려금 — 누적 20점 미만일 때 지급되는 일시금(위키트리 2026, 교차 확인 안 됨)
    • 정부 포상금 — 대회 직후 정부가 메달 색깔별로 지급(아래 표 참고)
    • 종목단체 포상금 — 선수가 속한 협회·연맹이 별도로 지급, 종목마다 금액 차이가 큼
    • 병역특례(예술체육요원) — 해당 종목·순위 요건을 충족할 때만. 자세한 편입 자격과 복무 의무는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란? 아시안게임 금메달 병역혜택 기준 총정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지자체·기업 포상금 — 선수 출신 지역이나 소속사가 별도로 주는 경우가 있으나, 금액이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로 남깁니다

    정부 포상금과 종목단체 포상금 비교

    세계일보는 2026년 8월 29일 기사에서 아시안게임 정부 포상금을 “금메달 120만원, 은메달 70만원, 동메달 40만원”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이 금액은 2023년 항저우 대회 기준으로 보도된 것이며,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의 정부 포상금이 같은 금액으로 고시됐는지는 2026년 10월 1일 기준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반면 종목단체 포상금은 정부 포상금보다 훨씬 크고 종목마다 차이가 큽니다.

    구분금메달은메달동메달기준 대회·시점
    정부 포상금(아시안게임)120만원70만원40만원2023 항저우 기준(나고야 대회 별도 고시 확인 안 됨)
    수영연맹(개인전)1,000만원200만원100만원2023 항저우 기준
    수영연맹(단체전)2,000만원400만원200만원2023 항저우 기준
    골프협회2,000만원1,000만원500만원2026 나고야 대회
    MMA총협회3억원(1인당)확인 안 됨확인 안 됨2026 나고야 대회
    정부 포상금(올림픽, 참고)6,300만원3,500만원2,500만원2024년 8월 기준(YTN)

    같은 금메달이라도 정부 포상금(120만원)과 MMA총협회 포상금(3억원)의 차이가 250배에 이릅니다. 종목단체 포상금은 각 협회의 재정 상황과 후원사 유무에 따라 전혀 다르게 책정되므로, 특정 선수의 실제 수령액을 알려면 해당 종목단체의 공식 발표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올림픽 정부 포상금(6,300만원)은 비교를 위해 참고로 실었을 뿐, 아시안게임과는 별개의 제도입니다.

    근거: 세계일보(2026-08-29), 위키트리(2026-09-25), YTN(2024-08-12)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확인된 것과 확인되지 않은 것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10월 4일 폐막합니다. 이번 대회 메달리스트에게 적용되는 연금 점수 배점(금10·은2·동1)은 과거 대회와 동일하게 보도되고 있어 바뀌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래 항목은 2026년 10월 1일 기준으로 1차 출처나 복수 언론을 통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2026 나고야 대회 정부 포상금이 2023 항저우 대회와 같은 금액(금120만·은70만·동40만원)으로 고시됐는지 —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아시안게임 20점 미만 메달리스트에게 지급되는 장려금 450만원이 2026년에도 동일한지 — 위키트리 단일 보도로만 확인됐습니다
    • 수영연맹·골프협회·MMA총협회 외 다른 종목단체의 2026 나고야 대회 포상금 액수 —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근거: 세계일보(2026-08-29), 위키트리(2026-09-25)

    자주 묻는 질문

    Q. 아시안게임 동메달 하나만 따도 매달 연금을 받나요?
    아닙니다. 아시안게임 동메달은 1점으로, 연금 수급 최소 기준인 20점에 크게 못 미칩니다(OSEN 2018-02-13). 동메달 하나만으로는 월정금 대상이 아니며, 장려금 대상인지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체육연금과 정부 포상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네, 두 제도는 근거와 지급 주체가 다른 별개 제도입니다. 체육연금은 누적 점수로 수급 여부가 정해지고, 정부 포상금은 메달 획득 직후 대회별로 지급됩니다(세계일보 2026-08-29, 이투데이 2018-03-29).

    Q. 단체전 메달도 개인전과 포상금이 같나요?
    아닙니다. 세계일보가 전한 수영연맹 사례를 보면 개인전 금메달은 1,000만원, 단체전 금메달은 2,000만원으로 단체전이 더 높게 책정돼 있습니다(세계일보 2026-08-29). 다른 종목에서도 이런 차이가 있는지는 종목단체별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Q. 연금·포상금을 받으면 세금을 내야 하나요?
    이 글에서는 세금 여부를 1차 출처로 확인하지 못해 다루지 않았습니다. 과세 여부와 구체적 세액은 국세청이나 세무 전문가 확인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이 글은 이투데이·OSEN·위키트리·세계일보·YTN 등 언론 보도를 근거로 작성했으며, 서로 다른 매체의 보도를 대조해 공통으로 확인되는 수치만 표에 반영했습니다. 작성 과정에서 AI 도구(Claude)를 사용했습니다. 연금·포상금 액수는 대회와 시행 시점에 따라 바뀔 수 있어 모든 수치는 2026-10-01 확인 기준이며, 실제 수급 자격과 금액은 국민체육진흥공단·문화체육관광부 공식 확인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내용에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소개 페이지의 연락처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이란? 준예산·자동부의 제도와 국회 심사 절차 총정리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이란? 준예산·자동부의 제도와 국회 심사 절차 총정리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은 헌법에 따라 회계연도 개시 30일 전, 즉 12월 2일입니다. 이 시한을 넘기면 이론적으로 준예산 제도가 발동해 정부가 전년도 예산에 준해 최소한의 지출만 할 수 있게 되지만, 1960년 제도 도입 이후 실제로 준예산이 편성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대신 2014년 국회선진화법이 만든 자동부의 제도가 시한 초과를 막는 장치로 작동해 왔고, 2025년 12월에 처리된 2026년도 예산안도 이 제도 덕분에 “5년 만의 시한 준수” 사례가 됐습니다. 이 글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된 뒤 국정감사와 상임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 의결에 이르는 절차와, 시한을 지킨 해와 넘긴 해가 어떻게 갈렸는지를 정리합니다.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은 왜 12월 2일인가

    이데일리는 2017년 11월 29일 기사에서 “헌법 54조가 ‘국회는 회계연도 개시 30일 전까지 예산안을 의결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계연도 개시가 1월 1일임을 감안해 30일을 역산하면 12월 2일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가 회계연도가 1월 1일에 시작하는 이상, 이 계산식은 해마다 그대로 적용됩니다.

    이 조문의 정확한 항수(예: 제54조 몇 항)는 국가법령정보센터(law.go.kr) 원문 접속이 이 글을 쓰는 시점에 되지 않아 1차 출처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본문에는 조문 번호를 적지 않고, 언론이 인용한 문장만 표기합니다. 법령의 정확한 적용이 필요한 경우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이나 법률 전문가의 확인을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근거: 이데일리(2017-11-29)

    시한을 넘기면 벌어지는 일 — 준예산 제도란

    아주경제는 2022년 12월 3일 기사에서 준예산을 “정부 회계연도 개시일인 1월 1일 전까지 국회에서 예산안이 의결되지 않으면 전년도에 준해 예산을 집행하도록 한 제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데일리는 같은 시기(2022년 11월 29일) 기사에서 “준예산은 공무원 급여와 교부금 등 법정 의무지출만 집행할 수 있고 신규사업에 대한 집행은 제한”된다고 적었습니다.

    여기서 확인해 둘 점은 법정 처리시한(12월 2일)과 준예산이 발동하는 기준(1월 1일)이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두 기사를 함께 보면, 국회가 12월 2일을 넘겨 예산안을 처리하더라도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월 1일 전에만 의결되면 준예산까지는 가지 않는다는 뜻이 됩니다. 실제로 뒤에서 볼 것처럼 최근 10여 년간 법정시한을 넘긴 해가 여러 번 있었지만, 그때마다 국회는 해를 넘기기 전에 예산안을 처리했습니다.

    준예산이 실제로 시행된 적이 있는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투데이는 2022년 12월 1일 기사에서 “1960년 준예산 제도가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준예산이 편성된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 이후(2023~2025년도 예산)에도 준예산이 실제로 편성된 사례가 있었는지는 이 글에서 별도로 확인하지 못했으나, 2025년 12월 처리된 2026년도 예산안이 법정시한 내에 의결됐다는 점(아래 표 참고)을 볼 때 그 사이에도 준예산 사례는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는 정황상의 추정이며 직접 확인된 사실은 아닙니다.

    근거: 아주경제(2022-12-03) · 이데일리(2022-11-29) · 이투데이(2022-12-01)

    시한을 지키게 만든 장치 — 국회선진화법과 자동부의 제도

    프레시안은 2024년 10월 21일 기사에서 국회선진화법이 담은 예산안 처리 규정의 핵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11월30일에는 처리하게 하자, 그 기간이 넘어가면 예산안과 관련 부수법안은 자동으로 본회의에 부의되게 하자, 그리고 아무리 늦어도 12월2일에는 예산안 의결을 하자.” 같은 기사는 이 제도가 나오기 전까지는 국회가 해를 넘겨 예산안을 처리하는 일이 빈번해 헌법 제54조를 사실상 어겨 왔다고 짚었습니다.

    이데일리는 2022년 11월 29일 기사에서 자동부의 규정을 “예산안이 11월 30일까지 예결특위를 통과하지 못하면 12월 1일 본회의에 자동 부의된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자동부의”는 예산안이 본회의 안건으로 자동으로 올라간다(상정된다)는 뜻이며, 그 자리에서 찬반 표결로 실제 가결되는 “의결”과는 별개의 절차입니다. 자동부의는 국회가 예산안을 심사대에서 방치하는 것을 막는 장치이지, 통과 자체를 보장하는 장치는 아닙니다.

    근거: 프레시안(2024-10-21) · 이데일리(2022-11-29)

    예산안은 국회에서 어떤 단계를 거쳐 심사되나

    매일일보는 2026년 9월 3일 기사에서 “국회로 넘어온 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감액 및 증액 심사를 거쳐 본회의 의결 절차를 밟는다”고 정리했습니다. 뉴스핌은 2026년 9월 1일 기사에서 “국정감사는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고 전했고, “2026년 정기국회가 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약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아래 표는 이 절차를 2026년 정기국회(2027년도 예산안 심사)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직접 정리한 것입니다.

    단계시기(2026년 기준)내용확인 근거
    정부 예산안 국회 제출9월 초(정기국회 개회 전후)정부가 편성한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 본회의 보고뉴스핌·매일일보
    국정감사10월 6일~27일(3주간)상임위별로 정부 부처 업무 전반을 감사뉴스핌
    상임위 예비심사국정감사 이후~11월소관 상임위원회가 소관 부처 예산안을 먼저 심사매일일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11월예결위가 부처별 예산을 종합심사, 감액·증액 심사(계수조정)매일일보
    본회의 의결(자동부의 포함)11월 30일까지 못 끝나면 12월 1일 자동부의, 늦어도 12월 2일까지 의결본회의에서 예산안을 최종 표결로 확정이데일리·프레시안
    표 1. 여러 기사에서 확인한 단계를 직접 정리한 것입니다. 실제 일정은 해마다 여야 협상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근거: 뉴스핌(2026-09-01) · 매일일보(2026-09-03) · 이데일리(2022-11-29) · 프레시안(2024-10-21)

    표로 보는 예산안 법정시한 준수 이력

    이데일리는 2017년 11월 29일 기사에서 “1987년 민주화 체제 이후 노태우 정부부터 선진화법 도입 이전까지 예산안이 법정 시한 내 처리된 경우는 26년 동안 1988년과 1992, 1994, 1995, 1997, 2002년 단 여섯 차례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자동부의 제도 도입 이후의 기록은 2025년 12월 보도에서 확인됩니다. 강원일보는 2025년 12월 2일 기사에서 “정부 예산안이 시한 내 처리된 것은 2020년 이후 5년 만이며, 국회선진화법에 따라 자동 부의 규정이 만들어진 이후 이번이 3번째다”라고 전했고, “국회는 예산안 자동부의 제도가 도입된 2014년 이후에도 도입 원년인 2014년과 2020년 두 차례를 빼고는 시한을 넘겨 예산안을 처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기 구분시한 준수 사례비고확인 근거
    자동부의 제도 도입 전 (1988~2013년, 26년)1988·1992·1994·1995·1997·2002년(6차례)26년 중 6번만 법정시한 준수이데일리(2017-11-29)
    자동부의 제도 도입 후 (2014~2025년, 12년)2014·2020·2025년(3차례)2025년 처리분은 2026년도 예산안 — “5년 만”의 준수강원일보(2025-12-02)·주간한국(2025-12-03)
    표 2. 두 시기의 보도를 직접 대조해 정리했습니다. 자동부의 제도 도입 이후에도 시한 준수는 12년 중 3번뿐이었습니다.

    강원일보는 2026년도 예산안이 “국회는 2일 밤 본회의를 열고 727조 9천억원(총지출 기준)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가결했다”고 전했고, 주간한국도 같은 규모를 확인했습니다. 2027년도 예산안(이 글을 쓰는 시점의 정부안 총지출 820조 9000억원)이 같은 기록을 이어갈지는 2026년 12월 2일 이후에나 확인됩니다.

    근거: 강원일보(2025-12-02) · 주간한국(2025-12-03)

    2027년도 예산안은 지금 어떤 단계인가

    정부는 2026년 9월 3일 2027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준 AI 예산 9조4000억원을 포함한 세부 내역은 2027년 AI 예산 9.4조 국회 심사 쟁점 셋 글에서 정리했습니다. 이 예산안은 뉴스핌 보도 기준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국정감사를 거친 뒤, 11월 상임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법정 처리시한인 12월 2일까지 본회의 의결에 부쳐질 예정입니다(2026-09-30 확인 기준). 아직 정부안 단계이므로 앞서 정리한 AI 예산을 포함한 모든 금액은 국회 심사 과정에서 증액되거나 감액될 수 있습니다.

    예산 시즌 뉴스를 읽을 때 확인할 세 가지

    • 법정시한(12월 2일)과 회계연도 개시(1월 1일)를 구분하기 — 시한을 넘겨도 해를 넘기지만 않으면 준예산까지는 가지 않습니다.
    • “자동부의”는 상정일 뿐, 가결이 아닙니다 — 본회의 안건으로 올라간다는 뜻이며 실제 통과는 별도의 표결을 거쳐야 합니다.
    • 보도된 예산 금액이 정부안인지 확정액인지 확인하기 — 9~12월 초 사이의 금액은 대부분 정부안이며, 12월 국회 의결 이후에야 확정액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은 정확히 언제인가요?

    헌법이 국회로 하여금 회계연도 개시 30일 전까지 예산안을 의결하도록 정하고 있어,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월 1일에서 30일을 거슬러 올라간 12월 2일이 법정시한입니다(이데일리 2017-11-29). 이 계산식은 매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시한을 넘기면 정말로 준예산이 시행되나요?

    제도상으로는 그렇지만, 실제로 그런 사례는 없었습니다. 이투데이는 “1960년 준예산 제도가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준예산이 편성된 사례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2022-12-01). 국회가 법정시한(12월 2일)을 넘긴 해는 여러 번 있었지만, 그때마다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월 1일 전에는 예산안을 처리해 준예산 발동을 피했습니다.

    국회선진화법의 자동부의 제도가 도입된 뒤에는 시한을 항상 지켰나요?

    아닙니다. 강원일보 보도에 따르면 자동부의 제도가 도입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12년 동안 시한을 지킨 해는 2014·2020·2025년 세 차례뿐입니다(2025-12-02). 자동부의는 예산안이 본회의 안건으로 자동 상정되게 하는 장치일 뿐, 여야가 실제로 언제 표결해 통과시키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올해(2027년도) 예산안은 언제 결과가 나오나요?

    법정 처리시한은 2026년 12월 2일입니다. 그 전까지 10월 6~27일 국정감사, 11월 상임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칩니다. 구체적인 예산 항목(AI 예산 등)은 2027년 AI 예산 9.4조 국회 심사 쟁점 셋 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회 심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갱신할 예정입니다.

    출처

    1. 이데일리, 「예산안 법정시한 D-3…선진화법 기한 준수 전통 지킬까」, 2017-11-29(수정 12-03) — edaily.co.kr
    2. 이데일리, 「여야, 예산안 심사 법정기한 20년간 ‘단 2번’ 지켰다」, 2022-11-29 — edaily.co.kr
    3. 아주경제, 「법정시한 넘긴 예산안…정기국회도 ‘험로’ 예고」, 2022-12-03 — ajunews.com
    4. 이투데이, 「사상 초유의 준예산 사태?…월 70만 원 부모급여 못 받는다」, 2022-12-01 — etoday.co.kr
    5. 프레시안, 「예산안 자동부의 조항, 설계는 이상적이었으나…」, 2024-10-21 — pressian.com
    6. 뉴스핌, 「막 오른 정기국회 100일 대장정…국정감사·예산안에 장관 6명 청문회까지」, 2026-09-01 — newspim.com
    7. 매일일보, 「국회 넘어간 821조 예산안…90일 ‘예산전쟁’ 막 올랐다」, 2026-09-03 — m-i.kr
    8. 강원일보, 「2026년도 예산안 727.9조, 국회 본회의 통과…5년 만에 시한 지켜」, 2025-12-02(수정 12-03) — kwnews.co.kr
    9. 주간한국,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 국회 통과…5년 만에 법정시한 준수」, 2025-12-03 — weekly.hankooki.com

    이 글은 위에 적은 언론 보도를 열어 확인한 내용으로 작성했습니다. 작성 과정에 AI 도구를 사용했고, 사실 확인 기준 시점은 2026년 9월 30일 새벽입니다. 예산안 법정시한의 근거인 헌법 제54조의 정확한 항수와 원문은 국가법령정보센터(law.go.kr) 접속이 되지 않아 1차 출처로 확인하지 못했으며, 본문에는 언론이 인용한 문장만 표기했습니다. 법령의 정확한 해석이나 개별 사안에 적용이 필요한 경우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이나 법률 전문가의 확인을 거치시기 바랍니다. 2022년 이후 준예산 시행 여부처럼 최신 자료로 재확인하지 못한 부분은 본문에 그 한계를 함께 적었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으면 소개 페이지의 연락처로 알려 주시면 확인해 고치겠습니다.

  • 2027년 AI 예산 9.4조 국회 심사 쟁점 셋: GPU·모두의 AI·학습데이터

    2027년 AI 예산 9.4조 국회 심사 쟁점 셋: GPU·모두의 AI·학습데이터

    2027년 AI 예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준 9조4000억원입니다. 정부가 2026년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 예산안에 담긴 금액으로, 부처 전체 예산 29조6000억원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항목은 GPU 확충으로 3조8500억원이 배정됐습니다. 9월 28일 머니투데이 보도는 국회 심사에서 다투게 될 항목으로 모두의 AI(2500억원), 최상위 AI 모델·기술 확보(5조5937억원), AI 학습데이터 지원(8000억원) 세 가지를 꼽았습니다. 아직 확정된 예산이 아니라 정부안이며, 국회의 법정 처리 시한은 12월 2일입니다.

    2027년 AI 예산 9조4000억원은 어디에 배정됐나

    아주경제는 2026년 9월 1일 “1일 과기정통부는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027년도 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고 전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7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24.5% 늘어난 29조6000억원으로 편성됐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기사는 “이 가운데 AI 대전환에는 9조4000억원이 투입돼 전체 예산의 3분의 1가량이 AI 분야에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증가 속도는 아주경제가 정리한 수치로 확인됩니다. “과기정통부 AI 예산은 2025년 1조5000억원에서 2026년 5조1000억원, 2027년 9조4000억원으로 2년 새 6배 넘게 불었다”는 서술입니다.

    정부 전체 예산으로 보면 규모가 다르게 잡힙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이 기획예산처 발표를 정리한 2026년 9월 1일 자료는 “정부가 내년 총지출을 올해보다 12.8% 늘어난 820조 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고, AI 부분은 “독자 AI 모델이 글로벌 최상위 성능을 갖추도록 GPU 1만장과 데이터·인재를 집중 지원하는데 4조 7000억 원”이라고 적었습니다. 부처 기준 금액(9조4000억원)과 정부 전체 발표문의 묶음 금액(4조7000억원)은 포함 범위가 다르므로 같은 숫자로 비교하지 않는 편이 정확합니다.

    항목2027년 정부안내역·비교확인 근거
    과기정통부 전체 예산29조6000억원2026년보다 24.5% 증가아주경제(국무회의 의결 보도)
    AI 대전환 전체9조4000억원부처 예산의 약 3분의 1아주경제
    최상위 AI 모델·기술 확보5조5937억원독자 AI 모델·차세대 AI 기술·AI 보안아주경제·머니투데이·서울신문
    AI 컴퓨팅 자원 활용기반 강화4조2752억원GPU 임대·임차를 담은 사업머니투데이(9월 28일)
    GPU 확충3조8500억원2026년 2조841억원에서 증가아주경제·머니투데이
    AI 학습데이터 지원8000억원2026년 300억원(머니투데이는 26.7배로 표기)아주경제·머니투데이
    AX 전면화1조8611억원—아주경제
    모두의 AI2500억원GPU 지원 1700억원 + 컨소시엄 3곳 300억원 + 특화 서비스 500억원머니투데이(9월 27일)
    생성AI 인재 양성250억원—머니투데이(9월 27일)
    표 1. 보도된 사업별 금액을 직접 정리한 것입니다. 사업 묶음의 경계가 기사마다 조금씩 다르게 표현돼 있어, 항목별로 어느 보도에서 확인한 금액인지 함께 적었습니다. 합계가 9조4000억원과 정확히 맞아떨어지도록 구성된 목록은 아닙니다.

    근거: 아주경제(2026-09-01)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2026-09-01) · 머니투데이(2026-09-27)

    예산의 절반 가까이가 GPU로 간다

    머니투데이는 9월 28일 기사에서 “AI 컴퓨팅 자원 활용기반 강화 예산이 4조2752억원”이라고 밝히고, 그 안에 “베라 루빈 랙 140대를 대당 275억원, 총 3조8500억원에 임대”하는 계획과 “H100급 4000장과 B200급 4000장 등 GPU 임차에 3885억원”이 담겼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기사는 이 구조를 두고 9조4000억원 AI 예산의 “절반은 GPU에” 간다고 표현했습니다.

    주의할 점은 GPU 규모의 표기가 출처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기획예산처 발표를 정리한 정책브리핑은 “GPU 1만장”이라고 적었고, 머니투데이는 “베라 루빈 랙 140대”, 서울신문은 “엔비디아의 최신 GPU ‘베라루빈’ 1만 장 확보에만 3조 8500억원”이라고 적었습니다. 랙 단위와 낱장 단위가 섞여 있어, 3조8500억원으로 확보하는 물량이 몇 장인지는 이 글을 쓰는 시점에 1차 출처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금액(3조8500억원)은 세 출처가 일치하지만, 수량 표기는 엇갈립니다.

    구매가 아니라 임대·임차라는 점도 함께 볼 대목입니다. 머니투데이가 전한 계획은 랙을 “임대”하고 기존 세대 GPU는 “임차”하는 구조로, 해마다 비용이 다시 발생하는 형태입니다.

    근거: 머니투데이(2026-09-28) · 서울신문(2026-09-28)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2026-09-01)

    국회 심사에서 쟁점으로 꼽힌 세 가지

    머니투데이 9월 28일 기사는 심사에서 다투게 될 항목으로 세 가지를 꼽았습니다. 아래는 그 세 항목을 두 기사(9월 27일·28일)의 수치로 정리한 것입니다.

    1. 모두의 AI(2500억원) — 머니투데이 9월 27일 기사 기준 내역은 GPU 지원 1700억원, 3개 컨소시엄에 각 100억원씩 300억원, 특화 AI 서비스 개발 지원 500억원입니다. 사업자는 카카오·SK텔레콤·KT 3개 컨소시엄으로, 서울신문 9월 4일 보도는 “정부는 9월 말 베타서비스, 12월 중 본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 베타 서비스가 실제로 시작됐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 최상위 AI 모델·기술 확보(5조5937억원) — 아주경제는 이 항목을 “독자AI모델·차세대AI기술·AI보안을 아우르는” 묶음으로 설명했습니다. 금액은 아주경제·머니투데이·서울신문 세 곳이 같은 숫자를 적었습니다.
    3. AI 학습데이터 지원(8000억원) — 아주경제는 “데이터 경쟁력 강화 지원 예산은 300억원에서 8000억원으로” 늘었다고 적었고, 머니투데이는 전년 대비 “26.7배”로 표기했습니다. 두 표기는 서로 어긋나지 않습니다.

    인재 쪽 항목으로는 생성AI 인재 양성 250억원이 편성됐습니다. 정부가 예산 밖에서 쓰는 AI 인력 확보 수단으로는 병역 대체복무 제도도 있습니다. 관련해서는 AI 전문연구요원 대기업 배정 재개 글에서 추천 연구소와 인원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근거: 머니투데이(2026-09-28) · 머니투데이(2026-09-27) · 서울신문(2026-09-04)

    ‘독파모’에서 ‘프런티어 AI’로 — 아직 검토 단계입니다

    예산과 별개로, 국가 AI 모델 개발 방식 자체를 바꾸는 논의가 보도됐습니다. 서울신문은 9월 28일 저녁 기사에서 정부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여 여러 기업의 개발 역량과 자원을 프런티어 AI 개발에 집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같은 기사에서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독파모 프로젝트가 성과는 있었지만 최근 엔트로픽이 공개한 ‘미토스’를 봤을 때 다른 방식으로 AI 모델을 고도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인식이 정부 내에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적혀 있습니다.

    같은 기사는 기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이 “내년 초까지 진행되는 3차 평가 이후 프런티어 AI 모델 프로젝트에 편입될 예정”이며, 2차 평가에서 SK텔레콤·업스테이지·LG AI연구원이 선발됐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이 전환은 보도 시점 기준으로 검토 단계이며, 확정된 계획으로 발표된 내용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SPC 설립 여부·시기·참여 범위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근거: 서울신문(2026-09-28)

    예산안이 확정되기까지 남은 일정

    정부안은 국회 심사를 거쳐야 확정됩니다. 보도로 확인된 일정을 시간 순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점내용상태
    2026년 9월 1일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의결(과기정통부 발표)완료 — 보도 기준
    2026년 9월 3일정부가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 본회의에서 보고완료 — 보도 기준
    2026년 10월 6~27일국정감사 3주간 진행예정 — 보도 기준
    2026년 11월예산안 심사 본격화(상임위 예비심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예정 — 보도 기준
    2026년 12월 2일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예정 — 보도 기준
    표 2. 뉴스핌(2026-08-31)·매일일보(2026-09-03)·머니투데이(2026-09-27) 보도에서 확인한 일정을 직접 정리했습니다. 예산안 심사 절차를 정한 법조문(헌법·국회법)의 조문 번호는 법령 원문 사이트 접속이 되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적지 않았습니다.

    절차 자체는 매년 반복됩니다. 매일일보는 9월 3일 기사에서 “국회로 넘어온 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감액 및 증액 심사를 거쳐 본회의 의결 절차를 밟는다”고 적었고, 같은 기사에서 “내년도 예산안의 법정 처리 시한은 오는 12월 2일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총지출 규모는 820조9000억원(정책브리핑), 기사 제목 기준 821조원대입니다.

    근거: 매일일보(2026-09-03) · 뉴스핌(2026-08-31)

    확정된 것과 확인되지 않은 것

    항목현재 상태
    과기정통부 2027년 AI 예산 9조4000억원정부안 — 국회 심사 전, 확정액 아님
    GPU 확충 3조8500억원 편성정부안에 포함 — 보도 기준
    3조8500억원으로 확보하는 GPU 수량보도가 엇갈림 — 정책브리핑 “GPU 1만장”, 머니투데이 “베라 루빈 랙 140대”, 서울신문 “베라루빈 1만 장”. 1차 출처로 확인하지 못함
    프런티어 AI 프로젝트 전환·SPC 설립검토 단계 — 확정 발표 확인되지 않음
    독파모 3차 평가 시기(내년 초까지)보도 기준 — 공고 원문 확인하지 못함
    모두의 AI 9월 말 베타 서비스 개시 여부확인되지 않음 — 계획만 보도로 확인
    국회 심사에서의 증액·감액 결과확인되지 않음 — 심사 전
    예산안 심사 절차의 근거 조문 번호확인하지 못함 — 법령 원문 사이트 접속 불가
    표 3. 2026년 9월 29일 오전 기준으로 직접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AI 예산 소식을 읽을 때 확인할 네 가지

    • 정부안인지 확정액인지 — 9월부터 12월 초 사이에 나오는 금액은 대부분 정부안입니다. 국회 의결 뒤에야 확정액이 됩니다.
    • 발표 주체가 어디인지 — 같은 AI 예산이라도 기획예산처(정부 전체)와 과기정통부(부처)가 묶는 범위가 달라 금액이 다르게 나옵니다.
    • GPU 수량의 단위 — 낱장(1만 장)과 랙(140대)은 다른 단위입니다. 기사가 어느 단위로 적었는지 확인해야 비교가 됩니다.
    • 구매인지 임대·임차인지 — 임대 구조는 해마다 비용이 다시 발생하므로, 한 해 금액만으로 총투자 규모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7년 AI 예산 9조4000억원은 확정된 금액인가요?

    아닙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거쳐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 정부안의 금액입니다. 매일일보 보도 기준으로 법정 처리 시한은 12월 2일이며, 그 전까지 상임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항목별 증액·감액이 이뤄집니다. 심사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왜 GPU에 이렇게 큰 금액이 들어가나요?

    머니투데이 9월 28일 기사에 따르면 3조8500억원은 “베라 루빈 랙 140대를 대당 275억원”에 임대하는 데 쓰이는 금액이고, 별도로 기존 세대 GPU(H100급 4000장·B200급 4000장) 임차에 3885억원이 배정됐습니다. 구매가 아니라 임대·임차 방식이라는 점이 금액 구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합니다. 다만 랙 1대에 GPU가 몇 장 들어가는지는 이 글에서 1차 출처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모두의 AI’는 언제부터 쓸 수 있나요?

    서울신문 9월 4일 보도는 “정부는 9월 말 베타서비스, 12월 중 본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사업자는 카카오·SK텔레콤·KT 3개 컨소시엄입니다. 계획으로 보도된 내용이며, 9월 29일 오전 기준으로 베타 서비스가 실제로 열렸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출처

    1. 대한민국 정책브리핑(기획예산처 발표 정리), 「내년 예산안 820.9조 원, 역대 최대…162조 미래대응기금 신설」, 2026-09-01 — korea.kr
    2. 아주경제, 「과기정통부, 2027년 예산 29.6조원…AI 대전환에 9.4조원」, 2026-09-01 — ajunews.com
    3. 머니투데이, 「9조4000억 ‘AI 국가’ 예산, 절반은 GPU에…국회 심사 격전지 셋」, 2026-09-28 — mt.co.kr
    4. 머니투데이, 「연휴 끝 예산 전쟁 시작…눈 여겨볼 만한 AI 예산은」, 2026-09-27 — mt.co.kr
    5. 서울신문, 「국가대표 AI 경쟁 판 바뀐다… ‘프런티어 AI’ 프로젝트로 전환 검토」, 2026-09-28 — seoul.co.kr
    6. 서울신문, 「카카오·SKT·KT, 전국민 무료 AI 개발 본격 착수…”연내 출시 목표”」, 2026-09-04 — seoul.co.kr
    7. 매일일보, 「국회 넘어간 821조 예산안…90일 ‘예산전쟁’ 막 올랐다」, 2026-09-03 — m-i.kr
    8. 뉴스핌, 「막 오른 정기국회 100일 대장정…국정감사·예산안에 장관 6명 청문회까지」, 2026-08-31 — newspim.com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기까지의 절차와 법정 처리시한, 넘겼을 때의 준예산 제도는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이란? 준예산·자동부의 제도와 국회 심사 절차 총정리에서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위에 적은 정부 발표 자료와 언론 보도를 열어 확인한 내용으로 작성했습니다. 작성 과정에 AI 도구를 사용했고, 사실 확인 기준 시점은 2026년 9월 29일 오전입니다. 본문의 금액은 모두 국회 심사를 거치기 전의 정부안이며 심사 과정에서 바뀔 수 있습니다. 예산안 심사 절차의 근거 법조문(헌법·국회법) 번호는 법령 원문 사이트 접속이 되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본문에 적지 않았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으면 소개 페이지의 연락처로 알려 주시면 확인해 고치겠습니다.

  • 방송 결방이란? 결방 이유와 편성 변경 확인, 다시 보기 방법 총정리

    방송 결방이란? 결방 이유와 편성 변경 확인, 다시 보기 방법 총정리

    방송 결방은 대부분 국제 스포츠 중계 때문에 정규 편성이 밀리는 경우이며, 방송사가 자체 편성권으로 결정해 공식 홈페이지나 프로그램 공지로 알립니다. 2026년에는 2월 동계올림픽, 6~7월 월드컵, 9~10월 아시안게임까지 국제 대회 세 개가 이어지며 지상파 정규 편성이 여러 차례 바뀌었습니다.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2034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까지 대형 국제 대회 일정이 이미 여러 건 확정돼 있어, 결방은 특정 프로그램만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반복될 현상입니다. 이 글은 결방이 반복되는 이유와 앞으로 몰릴 시기, 결방된 방송을 확인하고 다시 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결방’이란 무엇이고, 이번 주는 어떤 사례가 있었나

    ‘결방’은 편성표에 예정돼 있던 정규 방송이 특정 회차에 한해 방송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프로그램이 폐지되거나 개편되는 것과 달리, 결방은 보통 한시적인 편성 변경이며 이후 정상적으로 재개됩니다. 그레이시티가 이번 주 다룬 아시안게임 중계 결방 복귀 일정 글에서 볼 수 있듯,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기간에도 지상파 3사에서 여러 예능·드라마가 며칠에서 몇 주씩 결방했습니다. 다만 그 글은 이번 대회에 한정해 어떤 프로그램이 언제 결방했고 언제 복귀하는지를 다뤘습니다. 이 글은 결방이라는 현상 자체가 왜 되풀이되고, 앞으로 또 언제 몰릴지를 다룹니다.

    결방을 부르는 가장 흔한 원인 — 국제 스포츠 중계

    지상파가 대형 국제 스포츠 대회를 중계하면, 그 시간대에 편성돼 있던 정규 프로그램은 결방하거나 다른 시간대로 옮겨집니다. 어떤 대회를 얼마나 많은 가구가 볼 수 있도록 중계해야 하는지는 방송법의 ‘보편적 시청권’ 규정이 정하는데, 이 기준은 보편적 시청권이란? 올림픽·월드컵·아시안게임 중계 기준 정리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2026년 한 해만 봐도 국제 대회 세 개가 이어지며 지상파 결방이 반복됐습니다.

    표 1. 2026년 국내 지상파 결방을 부른 국제 대회 세 건입니다. 추석 연휴와 겹친 아시안게임 편성 변동은 추석 연휴 TV 편성 정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회기간개최지확인 근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2월 6일 개막(폐막일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이탈리아언론 보도
    2026 북중미 월드컵6월 11일 개막 ~ 7월 19일 결승미국·멕시코·캐나다언론 보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9월 19일 ~ 10월 4일일본대한민국 정책브리핑(정부 발표)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은 2026년 9월 3일 정책뉴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리며”라고 밝혔고, 한국 선수단이 “모두 41개 종목에 1052명이 출정”한다고 적었습니다. 동계올림픽 개막일은 “2026년 제25회 동계올림픽(Milano Cortina 2026)이 6일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의 상비시로(샌시로) 스타디움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는 보도로 확인됩니다. 2026 월드컵은 “2026년 6월 11일(목)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멕시코 vs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개막해 “2026년 7월 19일(일) 미국 뉴욕/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이 열린다고 보도됐습니다.

    근거: 대한민국 정책브리핑(2026.09.03), 하나카닷컴(2026.02.06), 다음뉴스(2026 월드컵 일정 정리)

    앞으로 예정된 국제 스포츠 대회 캘린더 — 결방은 언제 또 몰리나

    2026년 이후로도 결방을 부를 만한 대형 국제 대회 일정이 이미 여러 건 확정돼 있습니다. 다음 대형 대회는 2028년 7월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이고, 2030년에는 동계올림픽·월드컵·아시안게임이 한 해에 몰려 있어 그해에 결방이 여러 차례 반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표 2. 2026년 9월 28일 확인 기준입니다. 대회별 정확한 개회식·폐회식 날짜는 대회가 가까워지면 조직위원회가 별도로 공식 발표합니다.
    대회예정 시기개최지확정 상태
    2028 하계올림픽7월 14일 ~ 7월 30일미국 로스앤젤레스확정
    2030 동계올림픽2030년(구체 일정 미정)프랑스 알프스IOC 조건부 승인(2024.7). 이후 최종 확정 여부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030 월드컵2030년(구체 시기 미정)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등 6개국확정
    2030 아시안게임2030년(구체 일정 미정)카타르 도하OCA 선정 확정
    2032 하계올림픽2032년(구체 일정 미정)호주 브리즈번IOC 확정(2021.7)
    2034 동계올림픽2034년(구체 일정 미정)미국 솔트레이크시티IOC 확정(2024.7)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은 “2028 하계올림픽이 미국 시간 7월 14일(한국시간 7월 15일)에 개막해 7월 30일(한국시간 7월 31일) 막을 내린다”고 보도됐습니다. 2030년 동계올림픽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팔레데콩그레에서 제142차 총회를 열고 2030년, 2034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를 확정해 발표”하면서 프랑스 알프스가 “유효표 88표 중 84표를 얻었”지만, “프랑스 정부의 동계 올림픽 보증 절차 완료”를 조건으로 내걸었다고 보도됐습니다. 같은 총회에서 “2034년 동계 올림픽 개최권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가 가져갔”고 “89표 중 83표를 얻었”습니다. 2030년 월드컵은 “FIFA는 월드컵 개최 100주년을 맞는 2030년을 맞아 1회 월드컵 개최국이었던 우루과이에서도 경기를 열기로 했다”며 “유럽·아프리카·남미를 합해 역대 최초로 3개 대륙에서 6개국에 걸쳐 열리게 됐다”고 보도됐습니다. 2030년 아시안게임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16일 오만의 무스카트에서 총회를 열어 도하를 2030년 하계 아시안게임 개최 도시로 선정했다”고 보도됐고, “OCA 소속 45개 국가올림위원회(NOC)가 참여한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도하는 27표를 얻어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10표)를 여유있게 따돌렸다”고 보도됐습니다. 2032년 하계올림픽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20 도쿄올림픽 개막 이틀 전인 21일 일본 도쿄 오쿠라 호텔에서 제138차 총회를 열고 2032년 올림픽 개최지로 브리즈번을 선정했다”고 보도됐습니다.

    근거: 다음뉴스(2028 LA 올림픽 일정), 뉴시스(2024.07.25), 파이낸셜뉴스(2026.06.21), 경향신문(2020.12.17), SBS 한국어(2032 브리즈번 확정)

    결방된 프로그램, 확인하고 다시 보는 방법

    결방 여부와 복귀 날짜는 방송사가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전까지는 추정하기 어렵습니다. 아래 순서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결방 확인 체크리스트

    • 보려는 프로그램의 방송사와 채널을 먼저 확인합니다. 중계 편성 기간은 방송사마다 다르게 잡히므로, 같은 날 한 방송사는 정규 편성을 하고 다른 방송사는 결방하는 일이 흔합니다.
    • 방송사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나 공식 SNS 공지에서 결방 여부와 다음 방송일을 확인합니다. 회차가 밀린 경우 다음 방송 날짜가 함께 공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포털 사이트의 TV 편성표로 당일 편성이 실제로 바뀌었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중계가 예정보다 길어지면 그날 대체 편성분도 함께 밀릴 수 있어, 방송 직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결방된 회차는 방송사 홈페이지의 다시보기(VOD) 코너나 제휴 서비스에서 확인합니다. 애초에 방송되지 않은 회차는 다음 정규 방송일에 방송된 뒤에야 다시보기가 올라오는 것이 일반적이며, 정확한 제공 여부와 공개 시점은 방송사·프로그램 공지를 따라야 합니다.
    • 대회가 끝난 뒤에는 중계로 인한 결방 사유가 사라지므로, 대회 종료일 이후의 정규 편성 여부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방송사 편성표 페이지 자체는 자동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이 글에서는 프로그램 공지를 인용한 보도와 정부·언론 발표를 근거로 삼았습니다. 어떤 국제 대회를 지상파가 반드시 중계해야 하는지, 그 기준과 비율은 보편적 시청권이란? 올림픽·월드컵·아시안게임 중계 기준 정리에 정리돼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결방과 프로그램 폐지·종영은 어떻게 다른가요?

    결방은 한 회차만 방송되지 않고 이후 정상적으로 재개되는 것이고, 폐지나 종영은 프로그램 자체가 끝나는 것입니다. 결방 여부는 방송사의 결방 공지에서, 종영 여부는 별도의 종영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방된 프로그램은 항상 다시보기로 볼 수 있나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결방 자체가 그 회차를 아예 방송하지 않는 것이므로, 다음 정규 방송일에 해당 회차가 방송된 뒤에야 다시보기가 제공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서비스 제공 여부와 시점은 방송사·프로그램별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결방이 몰릴 만한 시점은 언제인가요?

    확정된 일정 기준으로는 2028년 7월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이 다음 대형 대회입니다. 2030년에는 동계올림픽(프랑스 알프스)·월드컵(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등 6개국)·아시안게임(카타르 도하)이 한 해에 몰려 있어, 그해에 결방이 여러 차례 반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편성표는 어디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한가요?

    방송사 공식 홈페이지의 편성표와 프로그램 공지가 가장 정확합니다. 포털 사이트의 TV 편성표는 참고용으로 유용하지만 당일 변경 사항 반영이 늦을 수 있어, 방송 직전에 방송사 공지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처 목록

    1.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한국선수단,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1개 종목·1052명 출정」(2026.09.03) — korea.kr
    2. 하나카닷컴,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성대한 개막…역대 첫 ‘이중 성화대’ 점화」— 기사 보기
    3. 다음뉴스, 「2026 월드컵 일정 완벽 정리 — 한국 경기 시간부터 결승까지 한눈에 보기」— 기사 보기
    4. 다음뉴스, 「2028년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 7월 14일 개막」— 기사 보기
    5. 뉴시스, 「프랑스 알프스, 2030년 동계올림픽 유치…조건부 승인」(2024.07.25) — 기사 보기
    6. 파이낸셜뉴스, 「2030년 월드컵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공동개최… 실제 경기는 6개국서 진행」(2026.06.21) — 기사 보기
    7. 경향신문, 「2030년 아시안게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다」(2020.12.17) — 기사 보기
    8. SBS 한국어, 「브리즈번, 2032 올림픽 개최지 공식 확정」— 기사 보기

    이 글은 위에 적은 출처의 공개 자료와 보도를 직접 열어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확인 기준 시점은 2026년 9월 28일(한국시간)이며, 대회별 구체적인 개회식·폐회식 일정과 2030년 동계올림픽의 최종 확정 여부는 이후 조직위원회 발표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작성 과정에 AI 도구를 사용했으며, 사실 확인은 출처 원문 대조로 했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으면 소개와 운영 원칙 페이지의 연락처로 알려 주시면 확인해 고치겠습니다.

  •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란? 아시안게임 금메달 병역혜택 기준 총정리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란? 아시안게임 금메달 병역혜택 기준 총정리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에서 병역 의무자가 일정 성적을 거두면 현역 입영 대신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돼 군복무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체육 분야 기준은 올림픽대회 3위 이상, 아시아경기대회는 1위(금메달)입니다. 2026년 9월 27일 한국 야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3-1로 꺾고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이어진 5회 연속 금메달을 확정하면서, 병역 미필 선수 16명이 이 제도의 적용 대상이 됐습니다. 이 글은 예술체육요원(병역특례) 제도의 편입 자격, 복무 기간과 의무, 다른 혜택과의 차이를 병무청·법제처 자료와 병역법 조문 번호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예술체육요원이란? 정의와 법적 근거

    병무청은 예술체육요원 제도를 “국위선양 및 문화창달에 기여한 예술·체육 특기자에 대하여 군복무 대신 예술·체육요원으로 복무하게 하는 제도”라고 설명합니다. 법적 근거는 병역법 제33조의7(예술·체육요원의 편입)이며, 세부 편입 자격은 병역법 시행령 제68조의11에서 정합니다. 예술체육요원은 현역이 아니라 보충역으로 분류되며, 복무 형태는 입영이 아니라 자신의 특기를 활용한 공익복무입니다.

    근거: 병무청 예술체육요원 제도소개

    체육 분야 편입 자격 기준 — 올림픽 3위, 아시안게임 1위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는 체육 분야 편입 자격을 “올림픽대회에서 3위 이상으로 입상한 사람”과 “아시아경기대회에서 1위로 입상한 사람”으로 설명합니다. 병무청 제도소개 페이지도 같은 기준을 “올림픽 3위 이상 입상자”, “아시아경기대회 1위 입상자”로 적어 두 출처가 일치합니다. 아시안게임의 경우 병역법 시행령 제68조의11 제1항 제5호가 근거 조문입니다. 이 조문 번호는 2020년 국방부가 언론에 밝힌 공식 답변에서도 그대로 인용됐습니다.

    대회순위 기준근거
    올림픽대회3위 이상(동메달 포함)병역법 시행령 제68조의11
    아시아경기대회1위(금메달)만 해당병역법 시행령 제68조의11 제1항 제5호
    아시안게임 e스포츠 정식종목1위(금메달), 다른 종목과 동일 기준국방부 2020년 공식 답변(언론 보도)
    표 1. 체육 분야 예술체육요원 편입 자격 기준. 확인 기준 2026-09-27. 병무청장이 별도로 지정하는 국제대회 목록이나 종목별 예외는 이 글에서 전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근거: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예술·체육요원의 개념 및 자격 · 테크M

    얼마나, 어떻게 복무하나 — 의무복무기간과 공익복무 시간

    예술체육요원이 됐다고 해서 병역 의무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법제처 자료를 보면 예술체육요원의 의무복무기간은 편입한 날부터 2년 10개월(34개월)이고, 이 기간 중 특기를 활용해 공익복무해야 하는 시간은 총 544시간입니다. 분기별 최소 기준은 24시간입니다. 이 숫자는 2020년 국방부가 언론에 밝힌 설명(“해당 분야에서 34개월동안 의무복무하고 그 의무복무 기간동안 544시간의 봉사 활동을 하여야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되는 제도”)과도 일치합니다.

    항목내용근거 조문
    의무복무기간편입일로부터 2년 10개월(34개월)병역법 제33조의8 제1항, 시행령 제68조의13 제1항
    공익복무 시간의무복무기간 중 총 544시간병역법 제33조의8 제6항 제1호, 시행령 제68조의12 제1항
    분기별 최소 기준24시간 이상시행령 제68조의12 제4항
    겸직 제한복무기관장 허가 없이 다른 직무를 겸하면 경고처분병역법 제33조의10 제2항, 시행령 제68조의18 제1항
    편입취소부정한 방법 편입, 복무 중 일정 형사처벌, 정당한 사유 없는 미귀국 등 총 7가지 사유병역법 제33조의10 제4항
    표 2. 예술체육요원(체육) 복무 의무 요약. 편입취소 사유 7가지의 전체 목록은 이 글에서 낱낱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편입 후 확인 체크리스트

    • 편입일로부터 34개월의 의무복무기간이 적용된다는 점을 확인합니다.
    • 의무복무기간 중 총 544시간의 공익복무(봉사활동)를 채워야 한다는 점을 확인합니다.
    • 분기별 최소 24시간 기준을 놓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다른 직무를 겸하려면 사전에 복무기관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확인합니다.
    • 개별 사례의 정확한 해당 여부나 절차는 병무청 상담 또는 법률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근거: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예술·체육요원의 복무 · 테크M

    2026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 이번엔 16명이 대상

    경향신문은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3-1로 눌렀다”고 전하며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5연패를 달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머니투데이(스타뉴스 동시 게재)는 이번 우승으로 병역 미필 선수 16명이 군 면제 혜택, 즉 예술체육요원 편입 대상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회의 중계 채널과 경기 진행 상황은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한일전 중계: 27일 오후 6시 30분 채널 정리에서 별도로 다뤘습니다.

    구단인원비고
    KIA 타이거즈3명김도영·성영탁·박재현 등 보도에 이름이 명시된 선수
    삼성·롯데·SSG·KT·두산각 2명구단별 세부 명단은 보도에 전부 제시되지 않음
    한화·LG·키움각 1명구단별 세부 명단은 보도에 전부 제시되지 않음
    합계16명실제 편입은 병무청 추천·심사 절차를 거쳐 확정됨
    표 3. 2026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 구단별 예술체육요원 편입 대상 인원. 머니투데이·스타뉴스 2026-09-27 22시경 보도 기준이며, 16명의 완전한 명단은 이 시점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근거: 경향신문 · 머니투데이

    병역특례와 연금(포상금)은 다른 제도입니다

    아시안게임 메달과 관련된 혜택은 예술체육요원(병역특례) 한 가지가 아닙니다. 위키트리 보도에 따르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병역의무자는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될 수 있다”면서도 “이 혜택은 금메달리스트에게만 돌아간다. 은메달이나 동메달을 딴 선수는 현재 기준으로 병역특례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경기력성과포상금(흔히 ‘연금’으로 불리는 제도)은 메달 색깔과 무관하게 점수가 누적됩니다. 같은 보도는 “아시안게임은 금메달 10점, 은메달 2점, 동메달 1점”이며 “누적 점수가 20점 이상이어야” 매달 지급되는 월정금 대상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정부 포상금 액수는 “금메달 120만 원, 은메달 70만 원, 동메달 40만 원”으로 보도됐습니다. 이 금액은 위키트리 보도 기준이며, 이 글에서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 원문으로 별도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근거: 위키트리

    자주 묻는 질문

    은메달이나 동메달을 따도 예술체육요원이 될 수 있나요?

    아니요. 아시아경기대회는 1위(금메달)만 대상입니다. 은메달이나 동메달을 딴 선수는 예술체육요원 편입 대상이 아니라고 위키트리가 보도했으며, 법제처·병무청 자료의 “1위로 입상한 사람” 기준과도 일치합니다. 다만 올림픽대회는 기준이 달라 3위(동메달) 이상이면 대상이 됩니다.

    야구처럼 단체종목은 선수 전원이 혜택을 받나요?

    2026년 9월 27일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의 경우 머니투데이·스타뉴스는 병역 미필 선수 16명이 예술체육요원 편입 대상이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결승 엔트리에 포함된 병역 미필 선수들에게 적용된 사례이며, 실제 편입은 병무청의 추천·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예술체육요원은 아예 군대에 가지 않나요?

    아닙니다. 예술체육요원은 현역 입영이 면제되는 대신, 편입일로부터 34개월의 의무복무기간 동안 자신의 특기를 활용해 총 544시간의 공익복무를 이행해야 하는 보충역입니다. 이 의무를 채우지 않거나 병역법이 정한 취소 사유에 해당하면 편입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개인의 구체적인 편입·복무 해당 여부는 병무청 상담이나 법률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e스포츠도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특례를 받을 수 있나요?

    테크M 보도에 따르면 국방부는 2020년 “병역법 시행령 제68조의11제1항제5호에 따라 아시안 게임에서 1위로 입상한 사람은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될 수 있으며 따라서 e스포츠 정식 종목에서 1위로 입상하면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이는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경우에 한하며, 개별 대회·종목의 정식종목 여부는 대회마다 확인이 필요합니다.

    군복무를 대신하는 보충역 제도로는 이공계 병역특례인 전문연구요원도 있습니다. 편입 자격과 복무 기간, 선정 절차는 전문연구요원 제도 총정리에서 별도로 정리했습니다.

    출처

    1. 병무청, 「예술체육요원 제도소개」 — mma.go.kr
    2.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예술·체육요원의 개념 및 자격 등」 — easylaw.go.kr
    3.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예술·체육요원의 복무」 — easylaw.go.kr
    4. 테크M, 「국방부 “e스포츠 종목, 아시안 게임서 금메달 따면 병역특례 대상”」(2020-12-23) — techm.kr
    5. 머니투데이(스타뉴스 동시 게재), 「’와’ 김도영·문현빈 등 무려 16명 군 면제 혜택!」(2026-09-27) — mt.co.kr
    6. 경향신문, 「’급’ 달랐던 한·일전…한국 야구, 안도 섞인 ‘5연패’」(2026-09-27) — khan.co.kr
    7. 위키트리,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혜택 뭘까… 연금 군면제 포상금은?」 — wikitree.co.kr

    이 글은 위에 적은 병무청·법제처 공식 자료와 언론 보도를 직접 열어 대조해 작성했습니다. 확인 기준 시점은 2026년 9월 27일이며, 병역법령과 복무 기준은 개정될 수 있으므로 최신 내용은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작성 과정에 AI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대표 이미지는 AI로 만든 추상 일러스트이며 실제 인물·구단과 관계가 없습니다. 정정이 필요한 내용은 소개 페이지의 연락처로 알려주시면 확인해 반영하겠습니다.

  •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한일전 중계: 27일 오후 6시 30분 채널 정리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한일전 중계: 27일 오후 6시 30분 채널 정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 결정전은 9월 27일(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립니다. 상대는 일본입니다.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중계는 지상파 3사(KBS·MBC·SBS)와 TV조선, 스포츠 채널 SPOTV,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치지직과 SPOTV NOW를 통해 볼 수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다만 아시안게임은 여러 종목이 같은 시간대에 진행되기 때문에, 방송사별 실제 편성 채널과 중계 시작 시각은 경기 당일 편성표로 확인해야 합니다.

    결승 한일전, 27일 오후 6시 30분 도요하시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은 9월 26일 슈퍼라운드 최종전에서 중국을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머니투데이는 결승전 일정을 “27일 오후 6시30분”으로, 장소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으로 적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도 같은 날짜와 시각, 같은 구장을 전했습니다.

    서울신문은 이날 경기 결과를 전하며 한국이 슈퍼라운드를 2승 1패로 마쳐 2위로 결승에 올랐고, 일본이 3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기사는 한국이 결승에서 이기면 아시안게임 야구에서 5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게 된다고 적었습니다. 뉴시스도 경기 전 기사에서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같은 날 낮에는 동메달 결정전이 먼저 열립니다. 금강일보는 동메달 결정전을 27일 오후 12시, 결승전을 27일 오후 6시 30분으로 정리했습니다. 낮 경기와 저녁 경기를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근거: 머니투데이 · 파이낸셜뉴스 · 서울신문 · 뉴시스 · 금강일보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중계 채널 정리

    중계 경로는 방송사 공식 공지로 확인된 것과 언론 보도로만 확인된 것이 섞여 있습니다. 두 가지를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구분채널·플랫폼확인 근거요금 관련 표기
    스포츠 전문 TVSPOTV, SPOTV PLUS, SPOTV Prime
    (8월 공지에는 SPOTV·SPOTV2·SPOTV PLUS로 표기)
    SPOTV 공식 공지 (8월 27일, 9월 21일)공지에 요금 안내 없음
    스포츠 OTTSPOTV NOWSPOTV 공식 공지 (9월 21일)공지에 “무료로 만나볼 수 있으며”로 표기
    지상파KBS, MBC, SBS언론 보도 (금강일보·bnt뉴스·위키트리)보도에 요금 언급 없음
    종합편성TV조선언론 보도 (금강일보·bnt뉴스·위키트리)보도에 요금 언급 없음
    인터넷 방송네이버 치지직언론 보도 (금강일보·bnt뉴스·위키트리)보도에 요금 언급 없음
    표 1. 2026년 9월 27일 06시(한국 시각) 기준으로 확인한 중계 경로. 지상파·TV조선·네이버 치지직이 27일 결승을 실제로 어느 채널, 몇 시부터 편성했는지는 방송사 공식 편성표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SPOTV는 8월 27일 공지에서 “SPOTV, SPOTV2, SPOTV PLUS 등 TV 채널 생중계는 물론” 스포츠 OTT 서비스 SPOTV NOW를 통해 “PC/모바일 생중계와 VOD 등 폭넓은 콘텐츠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9월 21일 공지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주요 종목 생중계는 ‘스포츠 OTT 서비스’ SPOTV NOW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으며, TV 채널 SPOTV, SPOTV PLUS, SPOTV Prime에서도 시청 가능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두 공지의 채널 이름이 조금 다르므로, 실제 채널 번호는 가입한 방송 상품의 편성표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SPOTV NOW의 아시안게임 페이지에서는 9월 26일 남자 야구 슈퍼라운드 중국-대한민국 경기가 18시 30분으로 표시되며 “독점 무료 한국어” 표기가 붙어 있었습니다(9월 27일 06시 조회 기준). 27일 결승전 항목은 이 시점의 페이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지상파와 TV조선, 네이버 치지직은 언론 보도로만 확인된 경로입니다. bnt뉴스는 “KBS·MBC·SBS·TV조선·SPOTV 등 TV 채널과 네이버 치지직, SPOTV NOW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아시안게임은 여러 종목이 같은 시간대에 열리는 만큼 한국 야구 경기의 실제 방송 채널과 온라인 송출 여부는 경기 당일 편성표를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위키트리도 “방송사별 실제 편성 채널과 중계 시작 시각이 바뀔 수 있어 경기 당일 편성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했습니다.

    경기 전 확인 체크리스트

    • 경기 시작 1시간 전쯤 KBS·MBC·SBS 편성표에서 아시안게임 중계 여부와 시작 시각을 다시 확인합니다.
    • 같은 시간대에 다른 종목 경기가 함께 열리면, 방송사가 어느 경기를 내보낼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낮 12시 동메달 결정전과 오후 6시 30분 금메달 결정전은 다른 경기입니다.
    • SPOTV NOW는 공식 공지에 무료로 표기돼 있으나, 이용 조건은 서비스 안내 화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중계가 들어가면 같은 시간대 예능·드라마 정규 방송이 밀리거나 결방될 수 있습니다. 연휴 기간 편성 변동은 추석 연휴 TV 편성 정리에서 같은 대회 중계를 기준으로 짚었습니다.

    근거: SPOTV 공지(8월 27일) · SPOTV 공지(9월 21일) · SPOTV NOW 아시안게임 페이지 · bnt뉴스 · 위키트리 · 금강일보

    슈퍼라운드에서 결승까지, 그리고 확인되지 않은 부분

    한국은 슈퍼라운드 첫 한일전에서 크게 졌습니다. 뉴시스는 “전날 사회인 야구(실업팀)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에 0-5로 완패를 당하며 슈퍼라운드 전적 1승 1패가 됐다”고 적었습니다. 이어진 중국전에서 선발 최민석(두산)이 7이닝 동안 7피안타 9탈삼진 1실점으로 던져 결승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날짜(한국 시각)경기결과근거
    9월 25일슈퍼라운드 한일전한국 0-5 일본, 완패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9월 26일 18:30슈퍼라운드 중국전한국 승리, 결승 진출 확정
    (최종 점수는 보도가 엇갈림)
    파이낸셜뉴스 · 서울신문
    9월 26일 종료 시점슈퍼라운드 순위일본 3승 1위, 한국 2승 1패 2위서울신문
    9월 27일 12:00동메달 결정전예정금강일보
    9월 27일 18:30금메달 결정전(한국-일본)예정머니투데이 · 파이낸셜뉴스 · 서울신문
    표 2. 슈퍼라운드부터 결승까지의 일정. 조별예선 결과는 이 글에서 따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중국전 최종 점수는 언론 보도가 엇갈립니다. 파이낸셜뉴스는 두 건의 기사에서 9-1로 적었고, 서울신문은 “중국을 9대2로 제압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다”고 적었습니다. 대회 공식 기록으로 어느 쪽이 맞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와 KBO의 아시안게임 결과 페이지는 자동 수집이 제한돼 이 글을 쓰는 동안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본문에서는 점수를 확정해 쓰지 않았습니다.

    항목현재 상태
    결승 일시·장소(9월 27일 18:30, 도요하시 시민구장)복수 언론 보도가 일치
    SPOTV 채널·SPOTV NOW 중계방송사 공식 공지로 확인
    지상파 3사·TV조선·네이버 치지직 중계언론 보도 기준, 방송사 공식 편성표 미확인
    결승 중계 시작 시각확인되지 않음(경기 시각과 중계 시작 시각은 다를 수 있음)
    9월 26일 중국전 최종 점수확인되지 않음(9-1·9대2로 보도 엇갈림, 공식 기록 미확인)
    국민관심행사별 보편적 방송수단 가구 비율확인되지 않음(시행령 원문을 열지 못함)
    표 3. 확정된 사실과 확인되지 않은 사실 구분. 2026년 9월 27일 06시 기준.

    근거: 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 서울신문 · 금강일보

    중계 채널을 정하는 기준, 방송법의 보편적 시청권

    큰 국제 대회 중계가 특정 유료 채널에만 묶이지 않도록 하는 장치가 방송법에 있습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한 방송법(시행 2026. 4. 21., 법률 제21572호) 제76조의3은 제목이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한 조치 등”이고, 제1항에서 방송사업자와 중계방송권자등이 해서는 안 되는 행위를 정해 두었습니다.

    1. 중계방송권자등으로서 국민 전체가구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 이상의 가구가 국민관심행사등을 시청할 수 있는 방송수단(이하 “보편적 방송수단”이라 한다)을 확보하지 아니하는 행위

    2. 중계방송권을 확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국민관심행사등을 보편적 방송수단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방송하지 아니하는 행위

    방송법 제76조의3 제1항 일부

    조문은 구체적인 가구 비율을 대통령령에 맡겨 두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시행령 원문을 열지 못해 행사별 비율을 적지 않았습니다. 대회별 기준과 금지행위, OTT 독점 논란은 보편적 시청권이란? 올림픽·월드컵·아시안게임 중계 기준 정리에서 방송법 원문을 근거로 따로 다뤘습니다.

    근거: 국가법령정보센터 방송법 제76조의3

    자주 묻는 질문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은 몇 시에 시작하나요?

    머니투데이·파이낸셜뉴스·서울신문 보도 기준으로 9월 27일 오후 6시 30분입니다. 중계 시작 시각은 방송사마다 다를 수 있고, 이 글을 쓰는 시점에는 방송사 공식 편성표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돈을 내지 않고 볼 수 있는 경로가 있나요?

    SPOTV는 9월 21일 공지에서 아시안게임 주요 종목 생중계를 SPOTV NOW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상파 3사 중계는 언론 보도로만 확인된 내용입니다. 실제 이용 조건은 각 서비스의 안내 화면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이 이기면 어떤 기록이 되나요?

    서울신문은 한국이 결승에서 이기면 아시안게임 야구에서 5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시스도 경기 전 기사에서 한국이 5회 연속 금메달을 노린다고 적었습니다. 과거 대회별 우승 기록은 이 글에서 따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1. SPOTV, 「[중계 안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안내」(2026-08-27) — spotv.net
    2. SPOTV, 「9/21(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일정 안내」(2026-09-21) — spotv.net
    3. SPOTV NOW,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일정 및 순위표」 — spotvnow.co.kr
    4. 국가법령정보센터, 방송법 제76조의3(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한 조치 등), 시행 2026. 4. 21. — law.go.kr
    5. 파이낸셜뉴스, 「최민석 9K 쾌투 류지현호, 중국 9-1 완파… 日과 금메달 결정전」(2026-09-26 22:32) — fnnews.com
    6. 머니투데이, 「아시안게임 결승은 ‘숙명의 한일전’…0대5 대패 설욕 기회 잡았다」(2026-09-26 23:25) — mt.co.kr
    7. 서울신문, 「”설욕 기회 왔다” 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행…일본과 ‘재격돌’」(2026-09-26 22:33) — seoul.co.kr
    8. 뉴시스, 「야구대표팀, 중국 잡아야 5연패 희망 이어가…최민석 선발 출격」(2026-09-26 09:30) — newsis.com
    9. 금강일보, 「2026 아시안 게임 야구 경기 일정·중계는?」(2026-09-18) — ggilbo.com
    10. bnt뉴스, 「2026 아시안게임 야구 경기 중계 일정은」(2026-09-19) — v.daum.net
    11. 위키트리, 「드디어 오늘 한일전…대한민국 일본 야구 중계 채널·경기시간·보는 방법?」(2026-09-25) — wikitree.co.kr

    이번 금메달로 병역 미필 선수들이 받는 병역 혜택의 자격 기준과 복무 의무는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란? 아시안게임 금메달 병역혜택 기준 총정리에서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위에 적은 방송사 공식 공지와 법령 원문, 언론 보도를 직접 열어 대조해 작성했습니다. 확인 기준 시점은 2026년 9월 27일 06시(한국 시각)이며, 이후 편성과 경기 결과는 바뀔 수 있습니다. 작성 과정에 AI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방송사 공식 편성표와 대회 공식 기록에서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본문과 표에 그대로 표시했습니다. 대표 이미지는 AI로 만든 추상 일러스트이며 실제 경기·인물과 관계가 없습니다. 정정이 필요한 내용은 소개 페이지의 연락처로 알려주시면 확인해 반영하겠습니다.

  • 대체공휴일이란? 적용 요건과 계산법, 유급휴일 총정리

    대체공휴일이란? 적용 요건과 계산법, 유급휴일 총정리

    대체공휴일은 특정 공휴일이 토요일·일요일이나 다른 공휴일과 겹칠 때, 그 다음 첫 번째 평일을 공휴일로 미뤄 지정하는 제도입니다. 다만 모든 공휴일에 같은 기준이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3·1절·광복절 같은 국경일은 토요일과 겹쳐도 대체공휴일이 생기지만, 설날·추석 연휴는 일요일과 겹칠 때만 생깁니다. 2026년 9월 28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지 않아 평일로 남은 것도 이 차이 때문이었습니다. 상시근로자 5인 미만(4인 이하) 사업장은 대체공휴일이 유급휴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도 자주 놓치는 부분입니다.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과 「근로기준법 시행령」 원문, 정부 발표 자료를 근거로 대체공휴일의 적용 요건과 계산 방법, 확대돼 온 연혁, 유급휴일 여부를 정리했습니다.

    대체공휴일이란? 법적 근거와 기본 구조

    대체공휴일 제도의 직접적인 근거는 대통령령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제3조입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에 실린 제3조 원문은 요건을 이렇게 정합니다.

    ① 제2조제2호부터 제10호까지의 공휴일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공휴일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제2조 각 호의 공휴일이 아닌 날을 말한다. 이하 같다)을 대체공휴일로 한다.

    1. 제2조 제2호, 제5호부터 제7호까지 또는 제10호의 공휴일이 토요일이나 일요일과 겹치는 경우

    2. 제2조 제4호 또는 제9호의 공휴일이 일요일과 겹치는 경우

    3. 제2조제2호, 제4호부터 제7호까지, 제9호 또는 제10호의 공휴일이 토요일ㆍ일요일이 아닌 날에 같은 조 제2호부터 제10호까지의 규정에 따른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② 제1항에 따른 대체공휴일이 같은 날에 겹치는 경우에는 그 대체공휴일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까지 대체공휴일로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대체공휴일이 토요일인 경우에는 그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대체공휴일로 한다.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제3조(대체공휴일), 국가법령정보센터

    핵심은 제1호와 제2호가 나뉘어 있다는 점입니다. 국경일 등(제2호·제5~7호·제10호)은 토요일이나 일요일 어느 쪽과 겹쳐도 대체공휴일이 생기지만, 설날 연휴(제4호)와 추석 연휴(제9호)는 일요일과 겹치는 경우만 해당합니다. 토요일과 겹쳐도 대체공휴일이 생기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 조문에 있습니다. 제3항은 이렇게 정해진 대체공휴일이 다시 토요일이 되면 한 번 더 다음 비공휴일로 미룬다는 규정입니다.

    근거: 국가법령정보센터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제3조

    표 1. 공휴일 구분별 대체공휴일 적용 요건

    공휴일 구분 해당 호 토요일과 겹칠 때 일요일과 겹칠 때
    3·1절·광복절·개천절·한글날 등 국경일류 제2호·5~7호·10호 대체공휴일 생김 대체공휴일 생김
    설날 연휴 제4호 생기지 않음 대체공휴일 생김
    추석 연휴 제9호 생기지 않음 대체공휴일 생김
    서로 다른 공휴일끼리 평일에 겹칠 때 제3호(제2·4~7·9·10호 상호간) 겹친 평일 다음의 첫 비공휴일이 대체공휴일
    국가법령정보센터에 실린 제3조 제1항 각 호를 정리했습니다. 부처님오신날·어린이날·현충일·기독탄신일 등 나머지 국경일류 항목이 현행 제2조에서 정확히 몇 호인지는 이 글에서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해 표에서 개별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대체공휴일 계산 방법 — 판단 순서와 예시

    제3조 원문을 실제 날짜에 적용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해당 공휴일이 국경일류(제2호·5~7호·10호)인지, 설날·추석 연휴(제4호·9호)인지 구분합니다.
    2. 국경일류면 토요일·일요일 어느 쪽과 겹쳤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설날·추석 연휴면 일요일과 겹친 날이 있는지만 확인합니다.
    3. 요건을 만족하면 겹친 날 다음날부터 순서대로 짚어 ‘공휴일이 아닌 날’을 찾습니다. 그 날이 대체공휴일이 됩니다.
    4. 그렇게 찾은 대체공휴일이 다시 토요일이면(제3항), 그 다음 비공휴일로 한 번 더 밀립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월력요항」을 예로 들면, 2026년 광복절(8월 15일)과 개천절(10월 3일)이 모두 토요일이어서 각각 8월 17일(월)·10월 5일(월)이 대체공휴일로 확정돼 있습니다. 두 사례 모두 토요일 다음날인 일요일이 아니라 그 다음 월요일이 대체공휴일이 됐습니다. 반면 2026년 추석 연휴(9월 24~26일)는 마지막 날이 토요일과 겹쳤을 뿐 일요일과는 겹치지 않아, 제2호가 아닌 제9호 요건(일요일 겹침)을 만족하지 못해 대체공휴일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이 사례는 9월 28일 임시공휴일 미지정: 추석 대체공휴일 제외 기준과 증시 일정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근거: 한국천문연구원 「2026년 월력요항」 발표 보도자료

    대체공휴일 제도는 어떻게 넓어져 왔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실린 정책뉴스는 2021년 개정 전 상황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종전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서는 설날, 추석, 어린이날에 한해 대체공휴일을 적용하고 있었는데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대체공휴일 확대’ 관련 법령 안내

    이후 확대 경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같은 기사는 “2021년 8월 4일부터는 3.1절, 광복절, 개천절 및 한글날까지 대체공휴일이 확대 적용됩니다”라고 밝혔고, “2021년 7월 7일 「공휴일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2021년 8월 4일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되었다”고 정리했습니다. 「공휴일에 관한 법률」은 “2022년 1월1일부터 시행”되며 관공서뿐 아니라 국민 일반에 대한 공휴일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별도 법률입니다. 이후 정책브리핑 정책뉴스는 부처님오신날·기독탄신일에도 대체공휴일 제도를 적용하는 개정 내용을 전했고,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에는 같은 제3조가 “2023. 5. 4., 2026. 4. 30.” 두 차례 개정됐다고 표시돼 있습니다. 2026년 4월 30일 개정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이 달라졌는지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표 2.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 확대 연혁

    시점 내용 현재 상태
    2021년 8월 4일 개정 이전 설날·추석·어린이날에만 대체공휴일 적용 정책브리핑 기사로 확인
    2021년 8월 4일 개정 3·1절·광복절·개천절·한글날 추가 정책브리핑 기사로 확인
    2022년 1월 1일 「공휴일에 관한 법률」 시행(국민 일반 대상 근거 마련) 정책브리핑 기사로 확인
    2023년 5월 4일 개정 부처님오신날·기독탄신일 추가 법령 원문 개정일로 확인
    2026년 4월 30일 개정 제3조 추가 개정(세부 내용 확인되지 않음) 법령 원문 개정일 표시만 확인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정책뉴스와 국가법령정보센터 제3조 원문의 개정일 표시를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근거: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대체공휴일 확대’ 관련 법령 안내 · 국가법령정보센터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제3조

    대체공휴일과 유급휴일 — 5인 미만 사업장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대체공휴일이 지정됐다고 해서 모든 근로자가 자동으로 유급휴일을 보장받는 것은 아닙니다.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30조 제2항은 관공서 공휴일을 민간 사업장의 유급휴일로 연결하는 조항입니다.

    법 제55조제2항 본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휴일’이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제2조 각 호(제1호는 제외한다)에 따른 공휴일 및 같은 영 제3조에 따른 대체공휴일을 말한다.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30조(휴일) 제2항, 국가법령정보센터

    그런데 이 유급휴일 보장 규정 자체가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고용노동부 국민 상담(국번없이 1350) 답변은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상시 근로자 4인 이하 사업장에는 공휴일(대체공휴일)의 유급휴일 규정을 적용받지 않으므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의한 휴일(명절, 국경일, 선거일 등)은 관공서가 업무를 하지 않는 휴일로 노사 당사자 간에 이 날들을 휴일로 약정하지 않았다면 근로일에 해당하여 휴일근로수당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고용노동부 국민 상담센터(1350) 답변

    즉 5인 미만(4인 이하) 사업장은 대체공휴일을 포함한 관공서 공휴일 자체가 원래 평일이며, 회사가 별도로 휴일로 정하지 않았다면 그날 일해도 휴일근로수당이 붙지 않습니다. 근로기준법 제56조의 연장·야간·휴일근로 가산 규정과 제60조의 연차휴가 규정도 5인 미만 사업장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같은 상담센터는 안내하고 있습니다. 개별 사업장의 구체적인 적용 여부는 근로계약서·취업규칙을 함께 확인하고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표 3. 사업장 규모별 대체공휴일 적용 비교

    구분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상시근로자 4인 이하
    대체공휴일 유급휴일 여부 유급휴일 보장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30조 2항) 보장 대상 아님
    대체공휴일 근무 시 휴일근로수당 발생 노사 약정이 없으면 통상 근로일로 처리
    연장·야간·휴일 가산(제56조) 적용 적용되지 않음
    연차휴가(제60조) 적용 적용되지 않음
    고용노동부 국민 상담센터(1350) 답변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개별 사업장 적용은 근로계약·취업규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근거: 국가법령정보센터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30조 · 고용노동부 국민 상담센터(1350)

    체크리스트 — 이번 대체공휴일, 나에게 적용되는지 확인하기

    • 내가 쉬는 회사·기관이 관공서인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민간 사업장인지, 5인 미만 사업장인지 구분합니다.
    • 다가오는 공휴일이 국경일류인지 설날·추석 연휴인지 확인하고, 겹친 요일이 토요일인지 일요일인지 봅니다(표 1).
    • 대체공휴일이 확정 발표됐는지 한국천문연구원 월력요항이나 정부 공고로 확인합니다.
    • 5인 미만 사업장이라면 회사 자체 휴무 규정이 따로 있는지 취업규칙·근로계약서로 확인합니다.
    • 임시공휴일과 혼동하지 않습니다. 임시공휴일은 대체공휴일과 달리 요건 충족과 무관하게 국무회의 의결로 그때그때 지정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체공휴일과 임시공휴일은 어떻게 다른가요?

    대체공휴일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제3조가 정한 요건(특정 공휴일이 토요일·일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을 만족하면 규정에 따라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반면 임시공휴일은 이런 요건과 무관하게 정부가 그때그때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별도로 지정하는 휴일입니다.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해서 임시공휴일이 자동으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5인 미만 사업장도 대체공휴일에 쉴 수 있나요?

    회사가 자율적으로 그날을 휴무일로 정할 수는 있지만, 근로기준법상 유급휴일로 보장되는 대상은 아닙니다. 고용노동부 상담센터 안내에 따르면 5인 미만 사업장은 관공서 공휴일(대체공휴일 포함)이 원래 근로일로 처리되며, 노사가 별도로 휴일로 약정하지 않으면 그날 근무해도 휴일근로수당이 붙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적용은 근로계약과 취업규칙을 함께 확인하고, 판단이 어려운 사안은 고용노동부 상담이나 노무사 등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회사가 대체공휴일에 정상 근무를 시키면 어떻게 되나요?

    5인 이상 사업장이라면 대체공휴일은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30조에 따른 유급휴일이므로, 그날 근무하면 휴일근로수당 등 관련 가산 규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업장별 근로시간·수당 계산은 개별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금액과 처리 방식은 고용노동부 상담센터나 노무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제도 설명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앞으로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이 더 늘어날 수 있나요?

    2021년과 2023년 두 차례 개정으로 적용 대상이 국경일과 부처님오신날·기독탄신일까지 넓어졌고,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에는 2026년 4월 30일에도 추가 개정이 있었다고 표시돼 있습니다. 다만 그 개정의 구체적인 내용과 앞으로의 추가 확대 여부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으며, 정부가 공식 발표하기 전까지는 확정된 사실로 볼 수 없습니다.

    출처

    1. 국가법령정보센터,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제3조(대체공휴일) — law.go.kr
    2. 국가법령정보센터,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30조(휴일) — law.go.kr
    3.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대체공휴일 확대’ 관련 법령 안내 — korea.kr
    4.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부처님오신날·기독탄신일 대체공휴일 적용 관련 정책뉴스 — korea.kr
    5. 한국천문연구원, 「2026년 월력요항」 발표 보도자료 — kasi.re.kr
    6. 고용노동부 국민 상담센터(국번없이 1350) 답변 — 1350.moel.go.kr
    7. 9월 28일 임시공휴일 미지정: 추석 대체공휴일 제외 기준과 증시 일정(Grey City) — greycity.blog

    이 글은 위에 적은 출처의 원문을 직접 열어 확인한 내용으로 작성했으며, 작성 과정에서 AI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사실 확인 기준 시점은 2026년 9월 26일입니다. 법령은 이후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대체공휴일 적용 여부나 급여·수당 관련 결정은 국가법령정보센터 최신 조문과 고용노동부 상담을 통해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한 법령 조문과 정부 발표 문구는 원문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으면 소개 페이지의 연락처로 알려 주시면 확인해 정정하겠습니다.